지난 주도 별 탈 없이
잘 지내셨지요? ㅎ
오늘이 벌써 11월 13일로
발도 없고,
날개도 없는
세월이 정말 빠르군요.
지지난 주에 이어
지난주도
이태원 그 참사로
어수선하고,
우울한 주간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조금 그렇고요.
그럼 글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11월 13일 인지문제도
넌센스 문제입니다.
이글 보시는 선생께선
지난번 문제는
맞추셨나요? ㅎ
지난 주는 일곱분이
답을 맞추셨더군요
제가 이 넌센스 문제를
한주에 한번씩
제 지인 70여명에게
보내는 데 , 늘
클릭수가 그 2배가 넘어
문제낸 보람이 있군요.
제 이 글을
그분들도 저처럼
자기 지인들에게
계속 보내는 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요.
그럼 이번 주도
슬슬 시작해 볼까요?
오늘도 쉬울 것 같은 데,
글쎄요 잘 모르겠군요.
날씨 추운 계절이라 지금은
그러는 사람이 거의 없지만,
여름엔 옷을 벗고 지내는
분들이 있다 하네요.
물론 웃옷만 벗지요.
물론, 자기 집안에서
그러죠.
술취하면 특히 더
그러는 것 같습니다
특히 남자가요.
헐, 끔칙! ㅎ
저도 그러냐 고요?
술은 안 먹지만,
네, 저도 한여름엔
어쩌다 그럽니다.
자, 그럼 아래 붉은 글 밑에
넌센스(인지)문제냅니다~
(오늘 11월13일의
인지 문제):
그러면,
옷을 홀딱 다 벗은 남자의
그림 이름을
무어라 할까요?
입니다.
위의 답을 아시는 분은
제게 답을 카톡으로
보내주세요
지난 주 답은
저 아래에 적어놨으니,
확인해 보시고요.
오늘 13일
아래 지경의 울림 퀴즈도
맞춰보세요
아래 '지경의 울림'을
시청하신 후,
퀴즈를 맞추셔서
상금도
받아보세요
그럼, 퀴즈: 아래
(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인지
맞추어 보세요, 입니다
오늘(11/13) 지경의 울림에서는
열왕기 상 9장 ( )절 말씀을
갖고 설교하셨습니다.
그때 설교자께서 하신
말씀을 한 말로 소개하면,
( )에 대해
설교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어느 한 왕
( )왕을 소개하셨습니다
그러시면서, 당연한 것처럼
생각 말고, 삶에서
숨쉬는 것에도
( )해봤냐 여쭈셨습니다.
삶에서
그 ( )하는 삶이
믿는 이의 삶이라
하셨습니다.
은혜로운
시간이더군요.
그러면, 위의 ( )안에 들어 갈
숫자와 단어를 아는 분은
카톡으로
답을 제게 보내주세요.
아래 '지경의 울림' 유튜브를
보면 답이 있으니, 아래
청색 글씨를 텃취, 시청하세요.
텃치후 만약 화면이 안 나오면
더 기다려 몇번 더 텃취하세요.
화면이 나오면
화면 맨 아래의 좌측 텃치 후,
아래에 나온 붉은 점을 우측으로
옮기며 화면을 조정해 보세요.
답을 맞춘 분(전도자)은
대야나 군산에 사는 전도 대상자에게
위 '지경의 울림'을 카톡으로 보내
시청하게 한 후,
퀴즈의 정답과 함께
전도 대상자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카톡으로 수봉배달메(김상철)에게
다음 토요일까지 보내주세요.
그러면 답을 맞춘 분에겐
그 전도에 쓰시라고
상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군산에 살지않는 분도
전도대상자가 군산에 산다면
이 퀴즈에 참여하세요.
상금은
이 글 보신 전도자의 계좌번호로
선착순 10명에 한해 월말에 보내겠으니
전도자의 계좌번호도 카톡으로 꼭
김상철에게 보내주셔야 합니다.
상금은 전도자께서 물품을 사서
전도대상자에게 물품으로 드려도
좋습니다.
전도 대상자는 군산에 사는 이라면
꼬마든, 어른이든, 그 누구든
상관 없습니다.
상금은 매주 5,000원씩 계산, 정답자
각 선착순 10명께 월말 합산해
월말 모두에게 최고 2만원을
보내드립니다
*11월 6일
넌센스 문제 답: 나이야가라 폭포
*이 글 보시는 선생께서는
맞추셨나요?
네, 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폭포는 당연히
나이야가라 폭포이겠죠.
이번주는 맞춘분이
일곱분이더군요.
생각이 잘 안 나시더라도
답을 맞추려
이리 저리
생각해보며
애써보세요.
그러면
머리를 꽤 자극하여
치매 예방에
도움된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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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인지문제와 지경의 울림 퀴즈
향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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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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