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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CM소식 6th EVENT The New Frontier 가을 공연 안내
CM게이트 추천 2 조회 13,568 25.09.29 15:00 댓글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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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0.01 00:14

    [Day 1]
    저의 추천곡은 우마무스메 2기 ed곡인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의 에일입니다. 이 곡을 좋아하는 이유는 곡의 서사 때문인데요, 처음엔 회장만을 동경하던 토카이 테이오가 맥퀸과의 레이스를 즐기며 성장하며 회장이 아닌 맥퀸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바뀌고 , 12화에 맥퀸과 테이오의 입장이 바뀌며 맥퀸이 테이오를 바라보게 됩니다... 저는 우마무스메 2기를 보며 단 한!화!도 눈물 없이 본 회차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친구이자 라이벌인 그녀들 중 어느 한명만 응원하기도 어렵고 모두를 사랑하기때문에 1착을 원하는 마음도 이해하지만 이해할수없는 덕후의 마음이기때문이죠.. 그 마음의 정점을 찍게 해준것이 바로 이 곡입니다. 달리기 위해 태어난 여성들과 서로의 인연으로 인한 라이벌. 정말 최고의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그 참맛을 깨닫게 해준 이 곡의 주인공인 가창력의 황태자이신 토카이 테이오의 성우님께서 나오시는 DAY 1 꼭 보고 싶습니다! 사랑은 더비도 매우매우 좋아하는데 한곡만 고르기 너무 힘드네요!! 상시 이벤트로 곡 소개하기 만들어주심 안될까요ㅋㅋ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소절 부르고 가겠습니다
    ~아직 달려가는 도중이라도 믿을 수 있어 이 길을~

  • 25.10.01 00:48

    [DAY1]
    아그네스 타키온-라이트리스
    이 노래를 추천하는 이유는, 타키온의 간절한 소망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타키온의 육성 스토리나 극장판 *'새로운 시대의 문'*에서 느꼈던 의문점들이 하나둘 풀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캐릭터의 이야기를 단편적으로가 아니라, 가사 하나하나에 진심을 꾹꾹 눌러 담은 듯한 인상이 깊게 남아, 아직 이 곡을 들어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꼭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하셨으면 할 정도로 추천하고 싶은 노래입니다.

  • 25.10.01 01:28

    [DAY2]

    Unlimited Impact.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 달리기를 그만두지 않을 거라고, 그런 자신을 지켜보는 목격자가 되라고 하는 가사가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마무스메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노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그리고.... 초기에 하루우라라의 목소리만 있었기에, 하루우라라의 상징곡처럼 생각되기 하구요... :-)

  • 25.10.01 01:30

    [DAY1] ウマすぎ!グルメバレード/너무 맛있어! 미식 퍼레이드
    일본 서버에 나왔을 때부터 라이브 연출도 귀엽고 노래도 귀여워서 좋아했어요. 곧 한국 서버에 들어올 예정이라서 기대가 돼요. 얼른 라이브 시어터에서 좋아하는 우마무스메를 센터로 세우고 보고 싶습니다

  • 25.10.01 01:35

    [DAY1]
    GIRLS' LEGEND U
    우마무스메의 시작이자 끝인 노래!
    아무리 많이 들었다지만 6th 무대에서 다시 듣고싶어요

  • 25.10.01 02:50

    [DAY2]
    GIRLS' LEGEND U
    우마무스메 시작하고 맨 처음 들었던곡이고 나중에 그랜드라이브 시나리오가 들어오고 최애로 처음 GIRLS' LEGEND U 특별한 라이브를 봤을때 감동은 아직도 생각납니다 그 기억 때문인가 이 뒤로도 좋은 뮤비와 곡들이 많이 나왔지만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그때부터 계속 GIRLS' LEGEND U입니다 비도, 바람도, 구름도, 어둠도 넘어 간절한 염원으로 달려라 승리를 향해 너와 함께 이기고 싶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지니까 라는 가사들이 우마무스메에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좋아합니다.

  • 25.10.01 03:53

    [DAY2]
    Ms. VICTORIA
    챔미 첫 우승하고 미칠듯이 방방 뛰었던 기억이 나서 더욱 기억에 남는 곡

  • 25.10.01 03:55

    [DAY1]
    Glorious Moment!

    유튜브에서 처음 오프닝이 공개되던 그 때의 전율을 잊지 못합니다. 언제들어도 두근거리게 만드는 도입부의 팡파레와 박진감 넘치는 음악에 4주 동안 즐거웠습니다. 박진감 있고 정열적인 오프닝이 애니메이션에서 주인공 삼인방 모두에게 고루 주어지는 스포트라이트와 서사에 더 울림을 주었다 생각합니다.
    이 때의 느낌을 잊지 못하고 극장 상영 때도 예매하여 보았는데, 풍부한 음향에 힘입어 팡파레가 영화관을 가득 메웠을 때 속으로 감탄하며 박수쳤습니다. 곡의 이름만큼이나 정말 값지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 25.10.01 07:46

    [DAY1]
    Gaze on me!
    흔들리는 1초 시작
    너무 좋아요

  • 25.10.01 07:50

    [DAY2]
    Glorious Moment!

    우마무스메 ROAD TO THE TOP 극장판을 보고나서 지금까지 쭉 계속 듣고 있는 최애 곡입니다. 탑로드의 1착을 항한 꾸준한 노력이 아주 돋보이는 극장판이였고 그것을 가장 감동있게 잘 표현해준 곡이 Glorious Moment! 라고 생각하네요!

  • 25.10.01 13:43

    [Day2]
    저는 GIRLS' LEGEND U 곡을 제일 좋아합니다! 한국 서버 오픈할 때가 생각나기도 하고요. 뮤비로만 듣던 곡이 그랜드 라이브 업데이트 때 라이브로 구현돼서 더욱 애정이 가는 곡이에요.

    "드디어 너와 만났네!"

    "봄도 여름도 가을도 겨울도 넘어 간절한 염원으로 달려라!"

    이 두 가사를 들으면 우마무스메와 처음으로 만나고 3년 동안 함께 노력하는 트레이너의 모습이 떠올라요. 사계절을 넘어 꿈을 향해 달린다니 감동적이랄까요...🥹 3년뿐만 아니라 더 오래오래 우마무스메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5.10.01 14:45

    [DAY1]
    GIRLS' LEGEND U
    우마무스메의 시작이자 끝인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고 지금 당장이라도 우마무스메를 하고 싶어집니다.
    6th 무대에서 다시 듣고 싶은 곡으로, 사계절을 넘어 달려가며 함께 승리를 꿈꾸는 가사와 멜로디가 저에게 큰 울림이었습니다.
    이 곡을 선택한 이유는 우마무스메들의 끈기와 열정, 그리고 끝없는 도전을 대표하는 노래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하며 이 노래와 같은 감동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 25.10.01 15:30

    [DAY2] Ms. VICTORIA
    언젠가 마야 센터로 세울수 있는 날이 오길

  • 25.10.01 16:49

    [DAY2]
    KIRARI MAGIC SHOW
    이 곡이 공개된 날 이후 저의 캐롤은 오직 이 곡 뿐입니다...
    이 곡에 나오는 홋코타루마에와 원더 어 큐트 성우님의 라이브 무대를 볼 수 있게 되어 너무너무 기대되고 기뻐요!!!🥰🥰

  • 25.10.01 17:30

    [DAY 1] _ PRISMATIC SPURT!!!!

    우마무스메 노래들은 좋은 게 너무 많아서 가장 감동받은 곡을 쓰자면, 역시 'PRISMATIC SPURT!!!!'겠네요. 타키온이 최애인 전, 타키온의 일생을 그대로 표현해 부상도 나와 극장판이 정말 슬펐프다고 생각했지만, 마지막에 부상을 극복해, 꿈을 향해 모두와 달려나가고, 라이브도 하는 장면이 너무 감동스러웠습니다. 비록 인게임에는 아직 노래가 나오지 않았지만, 가장 감동받은 곡입니다.

  • 25.10.01 21:38

    [DAY1]
    색채 Phantasia

    몇몇 좋은 노래들도 있지만 특별한 곡이 있다면 색채 판타지아 겠습니다. 사실 티아라노선 우마무스메들 위한 노래 이겠지만 메인스토리2부 중에 배경음악으로 흘러 나오면서 감동과 눈물을 흐른 노래 이기도 합니다

  • 25.10.01 21:47

    [DAY1]
    気まぐれ Tuning Heart

    좋아하는 우마무스메의 캐릭터송을 듣다가 세이운 스카이 캐릭터송과 가사가 캐릭터와 너무 잘 맞고 성우 분의 목소리도 곡과 어울려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 되었습니다!

  • 25.10.02 00:33

    [DAY1] Legend-Changer

    Make Debut!!이나 NEXT FRONTIER를 비롯해서 우마무스메를 시작한 이후로 여러 OST들을 많이 들어오고 새로 나온 노래들도 꾸준히 듣고 있는 저에게 있어서,
    요즘 가장 좋아하고 즐겨듣는 우마무스메 OST는 내년에 한국 서버에서 들을 수 있는 Legend-Chagner 입니다!
    전설이 되고 싶어하는 우마무스메들을 향해 외치는 가사들을 들으면서 현실의 저도 함께 자극을 받아서
    더 열심히, 더 뛰어나기 위해 노력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되다보니 자주 찾아서 듣게 됩니다.
    지난 번 6th 봄 공연에서는 Legend-Changer를 피날레로 불러주셨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 가을 공연에서도 Legend-Changer와 같이 트레이너의 눈과 귀를 제대로 만족시키는 무대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25.10.02 01:25

    [DAY 1]
    L'Arc de gloire

    시나리오 공개 이후로 계속 푹 빠져 있는 노래입니다. 넘어설 수 없을 것 같은 벽에 계속 부딪히고, 끝없이 도전하고, 라이벌을 넘어서 영광을 쟁취하려는 우마무스메들의 꿈과 로망이 담긴 스토리가 정말 매력적이라 느껴졌습니다. 그중에서도 " 꺾일 것만 같고 포기할 것만 같은 다리를 움직여" 라는 가사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비원을 이루어내는 순간 감정을 담아 노래하는 우마무스메들의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기 때문입니다!

  • 25.10.02 07:53

    [Day2]
    Blow my gale
    뉴트랙시나리오일때 나왔던곡인데 시나리오의 육성시간이 길어서 힘들때 버티게해준 노래입니다 힘이가득 느껴지고 라이브영상에서 뒤에 그래픽카드 쿨러같은게 돌아가면서 강한바람을 일으키는게 기억에남네요

  • 25.10.02 08:34

    [DAY 1]
    U.M.A. NEW WORLD!!

    뭔가 참 말하기도 부끄럽지만 제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때 나와준 노래라 아직까지 마음에 품고있네요ㅋㅋ 내가 가는 길이 맞나? 그냥 일순간의 충동 아닐까? 하면서 갈팡질팡 하던 와중 내걸은 꿈은 흔들리지 않는다는 가사를 듣고 시외버스안에서 숨죽여 울었던 좀 창피한 기억도 있구요ㅋㅋㅋ.. 덕분에 진로에 대해서도 더 확고한 마음을 가지게 됐고 요즘도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ㅋㅋㅋ

  • 25.10.02 13:39

    [DAY2]
    폭렬 마이 소울

    뜨거운 땀이 흐를 것 같은 열정적인 분위기의 노래라 좋아요
    파! 워!

  • 25.10.02 15:06

    [DAY 1]

    SHAKEROCK

    정말 우마무스메의 명곡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시킹 더 펄의 매혹적인 목소리와 마야의 귀여운 목소리. 후쿠키타루의 고양이탈까지(의상으로 내줘요 싸이겜 ㅠㅠ ).
    정말 흥겁고 자동으로 흥얼거리게 되는 곡.
    안들어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어본사람은 없다는 중독성있는 명곡입니다.

    우리 다함께 연어를 외치며 초밥을 먹읍시다.
    그럼 행복해집니다.

  • 25.10.02 19:39

    [DAY1]
    Ms.VICTORIA

    다양한 곡이 생각나지만, 역시 하나를 고르라 하면 이 곡인것 같아요!
    챔미 우승하고 닉네임 박히는 영상은 계속 모아두고 있습니다.
    언젠가 제 최애캐인 네이처가 우승하는 그날을 기다리며..

  • 25.10.02 21:47

    [DAY2]
    U.M.A. NEW WORLD!

    우마무스메의 새시대를 상징하는 노래죠! 계속 도전하는 가사가 맘에 들어서 선정했습니다. 계속 가장~~!

  • 25.10.02 22:00

    [DAY1]
    GIRLS' LEGEND U

    우마무스메의 처음 실행하여 로그인 기다릴때 처음으로 들려오는 멜로디로 짧은 노래로 아쉬운 마음이 컸었으나 2주년 대표곡으로 딱 나와 처음 위닝 라이브를 보았을때 그때의 짜릿함과 감격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말딸의 곡들 다 좋아하지만 그때의 느낌을 잊지 못하고 저의 플레이리스트에서 빠지질 않네요.

  • 25.10.02 23:09

    [DAY1]
    마치카네 탄호이저 캐릭터송-TAILWIND

    마치카네 탄호이저의 특징이 노래에 잘 담겨져있고 가끔씩 찾아서 듣고싶게 만드는 노래를 라이브로 듣고 싶습니다.

  • 25.10.02 23:15

    [DAY2]
    우마뾰이 전설
    어려번 실패끝에 육성에 성공해서 URA 파이널즈 결승에서 우승했을때 제가 키운 말딸이 센터에 서서 노래 부르는것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히 남아있네요 이 노래도 라이브로 듣고 싶습니다.

  • 25.10.02 23:31

    [Day1]
    자그마한 기도

    이 아이의 스토리와 이 노래를 듣고 울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갸냘픈 목소리 속에 담겨있는 강한 의지를 다시금 새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나의 자그마한 기도 지금 하늘을 향해 던져 졌어요 언젠가 당신처럼 누군가를 비춰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을 뿐...더는 울지 않을래'

  • 25.10.03 00:27

    [DAY1]
    좋아하는 노래들이 너무나도 많지만 그 중 한 곡
    눈물 반짝이며 내일이 되어라!

    더비를 향한 뜨거운 청춘에 관한 노래고 제가 좋아하는 멜로디라 참 좋아합니다.

  • 25.10.03 10:39

    [DAY1]
    U.M.A. NEW WORLD!!

    우마무스메를 처음 시작할때와 그랜드라이브시나리오에서 들었던 Girl's legend you정도의 감동을 주는 노래가 더 나올가싶었는데
    이번 3주년 업데이트를 하고 우마무스메를 접속했을때 U.M.A. NEW WORLD!!노래와 뮤비가 주는 감동은 아직도 잊지못하고있네요
    해당 무대에서도 다시 한번 보고싶습니다

  • 25.10.03 15:12

    [DAY2]
    Transforming
    라이브 무대로서는 이질적인 연출이지만, 우주 공간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모습이 인상 깊은 곡이었어요.
    음악도 잔잔하면서도 활홀적이고 임팩트 있다고 생각해요.
    우마무스메들의 배경을 생각하더라도,
    1등의 경치를 계속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담긴, 스즈카와 타키온의 인생곡이라고 느껴져요.
    무대에서 라이브로 꼭 보고 싶은 곡 중에 하나예요.

  • 25.10.03 18:00

    [DAY2]
    제 핸드폰 플레이리스트는 온통 'ウマ娘 プリティーダービー WINNING LIVE' 로 채워져 있습니다.
    최근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미호노 부르봉 캐릭터송인 'Absolute Faith' 에요.
    부르봉 특유의 완벽함을 추구하는 기계적인 느낌이 참 잘 묻어나는 노래입니다.
    특히 운동할때 들으면 부르봉의 서포트카드처럼 힘이나고 열심히하게 되는 원동력이 됩니다.
    언제나 그렇듯 6주년무대도 화이팅, 우마무스메 화이팅입니다 에이 에이 뭉 !

  • 25.10.04 00:32

    [Day2]
    Girls' legend u

    오랜기간이 지나고 처음 우마무스메 오픈하고 틀었을때 들었던 "드디어 모두와 만났다네"라는 가사와 그랜드 라이브 시나리오의 위닝라이브덕에 저에게 감동을 느끼게 해준 곡 입니다

    아직도 그때 그 추억을 느끼게해주고 시간이 지났어도 들을때마다 오픈하고 처음 틀었을때의 그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저의 최애곡 입니다

  • 25.10.04 01:12

    [DAY1]
    GSK☆
    좋아하는 우마무스메 ost가 정말 많지만 하나 고르면 GSK☆가 가장 좋아요
    갸루 우마무스메들의 높은 텐션도 좋고 노래도 신나서 정말 좋아합니다

  • 25.10.04 14:05

    [day 1]
    夢疾風
    가장 좋아하는 우마무스메인 미스터 시비의 캐릭터송
    전반적으로 빠른 템포의 곡에 브라스의 경쾌한 세션, 그리고 담당성우의 목소리가 잘 어울러져
    광활한 들판을 뛰어가는 느낌을 받는 곡이라 좋아합니다

  • 25.10.04 17:59

    [DAY1]
    Glorious Moment!
    애니메이션이 시작하고 나오는 타이틀이
    색이 바뀌며 울리는 팡파레 소리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이번에 라이브로 들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25.10.04 19:55

    [DAY1]
    恋はダービー☆
    토카이 테이오의 톡톡 튀는 매력을 Machico 성우님이 완벽하게 표현해주셔서 테이오 스텝을 바로 앞에서 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 매우 좋아합니다!
    이번 1일차 공연에 출주하신다는 소식을 듣고 엄청 기대하고 있어요!

  • 25.10.04 22:18

    [DAY1]
    L'Arc de gloire

    우마무스메 노래 시나리오 노래중 가장 가챵력을 뽐낼수 있는 노래이자, 뮤지컬 같은 구성으로 전체적인 완성도가 가장 높다고 생각하는 시나리오 노래 지금도 출근할때 들으면서 우마무스메를 연기한 성우분들의 가창력을 감탄하만서 듣는 노레

  • 25.10.05 02:28

    [DAY1]
    꿈을걸어

    토카이 테이오가
    무수한 좌절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며 꿈을 향해 달리는 마음을 잃지 않았던것처럼,
    꿈을 걸어는 언제 들어도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곡인거 같아요
    노래를 들을때마다
    저도 꿈을 향해 달릴 용기를 얻을 것 같아서 정말 좋아합니다

  • 25.10.05 12:08

    [DAY1]
    GIRLS' LEGEND U
    게임 처음 시작했을 때 나왔던 곡이기도 하고, 작곡가도 이 게임 하기 전부터 제가 좋아하던 작곡가 분이십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것이 우마무스메다!" 라는 우마무스메의 요약본같은 느낌이라 굉장히 좋아합니다. 거기에 곡 구성도 다채로워서, 들을 때마다 확인하면서 듣는 재미도 있습니다. 특히, 초반과 같은 후렴구지만 반주를 조금 바꾸어 분위기가 고조되는 후반부 클라이막스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 25.10.05 19:22

    [DAY1]
    winning the soul
    우마무스메라는 게임의 존재를 알게 되고 기본적인 설정 등을 알기 위해 앞서 나온 애니메이션을 정주행했습니다. 수많은 장면들이 기억에 남지만 그중 최고는 시즌 2 1화의 엔딩, 테이오가 더비를 달린 후 부르는 winning the soul이네요. 이후 테이오에게 일어날 고난과 극복의 서사가, 애니메이션을 재밌게 시청한 그때의 제가 생각나서 유독 아련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지금도 게임 오픈 당시의 위닝 라이브중에서 해당 곡을 제일 좋아하네요.ㅎㅎ

  • 25.10.05 20:46

    [DAY2]
    Legend-Changer
    많은 우마무스메 노래를 들었지만 이 곡만큼 멋있다고 느낀 곡이 없는것 같아요!
    곡 자체도 너무 멋지지만 특히 중간에 도전하고 싶어, 손에 쥐고 싶어, 새기고 싶어, 전하고 싶어 이런 가사들로 점점 열이 끓어오르다가 나레이션이 나오는게 너무 멋있어요ㅠㅠ 이것만 들으면 내가 이 맛에 우마무스메 좋아하지~란 느낌이 듭니다!

  • 25.10.05 21:55

    [DAY1]
    Transforming
    1부 스토리 노래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입니다.이번 공연에서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25.10.05 22:00

    [DAY2]
    Precious star dreamer
    메인스토리 1부를 모두 클리어하고 나서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때가 기억납니다.

  • 25.10.05 22:19

    [DAY1]
    꿈을 걸어!

    많은 실패에 포기하고싶을때도 꿈을 포기하지 않으면 앞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것 처럼 이 노래를 들을때면 제 자신도 꿈을 포기하지않으면 앞을 향해 달려갈 수 있다고 마음 먹게 해주는 노래여서 좋아합니다.

  • 25.10.05 22:23

    [Day2]
    Make Debut!
    한때 삶의 목표가 없어 방황했던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이 곡이 유튜브에 추천이 되어 들어보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우마무스메 한국서비스운영 전이였고 심지어 우마무스메에 대한 관심이 아예 없던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한두번 듣다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얘네들도 1등을 위해 죽어라 달리는데 나는 뭐하나... 나도 목표를 위해 달려볼까'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새로 생긴 목표를 위해 힘껏 달리고 있습니다. 비록 우마무스메는 무관이지만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려준 우마무스메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 25.10.05 22:50

    [Day2]
    Ready!! Steady!! Derby!!

    작년 극장판 출시 후, 솔직히 우마무스메 OST나 캐릭터 OST를 많이 들어봐도
    퇴근하면서 지칠 때나, 쉬는 날 운동하면서 상쾌하게 달리는 느낌을 받고 싶을 때,
    카메라 들고 사진 찍으러 배낭 여행 다닐 때 항상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Ready!! Steady!! Derby!!를 들으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활력을 얻고 있어서 가장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비록 6th에서 부르진 않겠지만... 항상 혹시라도 라이브로 부르지 않을까 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25.10.05 23:09

    [DAY1]
    PRISMATIC SPURT!!!!
    극장판 신시대의 문의 마지막 노래입니다.
    정글 포켓, 타키온, 단츠, 카페가 언젠가는 같은 레이스 그리고 위닝 라이브 무대까지 같이 설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고 각자의 빛으로 빛나는 모습까지 잘 표현되어 있어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라이브에 해당곡이 리스트업 되어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타키온과 단츠의 성우님의 라이브 무대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정말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 25.10.05 23:33

    [Day 1]
    자그마한 기도

    어린 나이에 당뇨를 앓게되면서 앞으로 남은 삶은 비관적으로 생각할 때 우마무스메 2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라이스 에피소드를 보면서 포기하고 싶었지만 부르봉의 응원 덕분에 다시 일어난 것처럼 저도 할 수 있다라는 응원을 받았던것 같아요.
    위닝 라이브 음원을 들으면서 뛰기 시작해 지금은 30kg정도 감량하며 평범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해준 우마무스메의 캐릭터송을 최애곡으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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