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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육가공공장 큰불….
소방관 2명 순직
경북 문경의 육가공 공장에서
큰불이 나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관 2명이 숨졌습니다.
인명 수색을 위해
건물 내부로 진입했다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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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경합주서 트럼프에
‘오차 밖 열세’”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승패를 가를
7개 주요 경합주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오차범위 밖
열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불법 이민 문제가
두 후보 간 격차를
벌렸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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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회의…
‘중대재해법 유예안’
막판 협상 결렬
1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오늘 열리는 가운데,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중재안을 놓고 여야는
막판 협상을 계속합니다.
어제 국회 앞에서는
3천 명 넘는 중소기업인들이
중대재해법을 유예해달라며
시위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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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양지' 몰리는
尹정부 출신들…
영남에만 與예비후보 20명
국민의힘이 본격적인
공천 절차에 돌입한 가운데
윤석열 정부 출신 인사들이
4·10 총선에서 당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평가받는
'양지'에 대거 몰리는 모습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비후보
등록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일 기준 용산 대통령실 참모 또는
부처 장·차관 출신 인사 20명이
여당의 '텃밭'으로 분류되는 영남에
후보 등록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부적으로 보면
경북 10명, 부산 7명,
대구 2명, 경남 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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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2일차 공천 심사…
김영주·김민석·김두관 등 면접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4·10 총선 후보 공천을 위한
2일차 심사를 진행합니다.
이날 면접 대상자는
서울 금천, 영등포 갑·을,
관악 갑·을, 서초 갑,
송파 을·병, 강서 갑·을,
대전 유성 갑, 충남 천안 갑·병,
경남 양산 갑·을 등
32개 지역 공천 신청자입니다.
전략 지역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김영주 국회부의장(서울 영등포갑)은
같은 지역 예비후보인
채현일 전 영등포구청장과
면접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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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업계 "韓 등 동맹도 자국기업
對中 반도체장비 수출 통제해야"
미국 반도체업계가 한국과 일본 등
동맹국의 기업도 중국에
첨단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장비를 팔지 못하도록
미국 정부가 지금의 독자 수출통제를
다자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정부가 업계의
요구를 들어줄 경우
한국에 대(對)중국 반도체장비
수출통제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라고 요구할 수도
있어 주목됩니다.
31일(현지시간) 미국 정부
관보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산업협회(SIA)는
지난 17일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에
제출한 입장에서
미국의 반도체장비
수출통제가 동맹국보다
복잡하고 포괄적이라
미국 기업들이 경쟁에서
불리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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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대신 맛집,
주니어보드, 휴가확대…
MZ공무원 퇴직 막기 안간힘
주니어보드, 소통간담회,
4대 근무 혁신,
함께하는 멘토링,
성장지원 휴가,
장기 재직 휴가 확대.
언뜻 들어도 조직 문화 개선과
관련한 제도라는 점이
짐작되는 단어들 앞에
'MZ 세대와' 혹은 'MZ 세대를 위한'
이라는 뜻을 붙이면
그 의도가 더욱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공직사회에서 MZ세대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로
일컬어지는 젊은 세대들의
'줄퇴사'로 인해 전국 지자체에서
쏟아지는 대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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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NO 교차로 제한"
서울 시내 정당현수막 단속 강화
정당현수막의 난립을 막기 위한
옥외광고물법이 지난달 12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서울시가
점검·단속을 한층 강화합니다.
1일 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시는 개정 옥외광고물법
조기 정착을 통해 도시미관을
확보하고자 최근
'정당현수막 관리
강화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개정 옥외광고물법은 정당현수막
개수를 읍·면·동별 2개 이내로 규정하고
현수막 표시기간(15일)이 지나면
표시·설치자가 신속히
자진 철거하도록 했습니다.
같은 법 시행령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소방시설 주변에는
정당현수막 설치를 금지하고
현수막 높이도 2.5m
미만으로 제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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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발언에 뉴욕증시 급락….
나스닥 2.2%↓
파월 미 연준 의장이
3월 금리인하 기대를
일축한 여파로
뉴욕증시가 급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0.82% 내렸고,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1.61%, 2.23%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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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추락한 러 수송기
미 패트리엇에 격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경지대에서
추락한 군 수송기가
미국산 패트리엇 미사일 시스템에
격추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우크라이나가 실수로
군 수송기를 격추했어도
이는 범죄이며,
국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