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제주도 여행을 떠올리면 맛집투어도 빠뜨리긴 뭐하지만,
어디든 걷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상긋한 숲길걷기는 정서적으로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ㅎ
제주여행 2일차에서는 사려니숲길을 걸어보려 나섭니다.
저의 제주여행 원칙은 첫째가 숙박을 제주시외버스터미날에서 가까운 곳에서 하는 것인데
이것은 개인적으로 출발하는 도보여행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아주 중요한 사항입니다.
번외로 한라산 등산시에도 아침 6시 첫차를 타기위해서는
제주시외버스터미날에서 가까워야 합니다.
또한 제주시외버스터미날 근처식당 몇곳이 아침 6시10분정도되면
여행자들을 위해 식당을 열기때문에 아침식사를 간단하게 할수 있습니다.
(성판악휴게소 식사는 사양합니다.)



제주시외버스터미날 옆골목 식당 백반 6천원. 점심시간에 주변 직장인들이 먹으러 올 정도로 맛 괜찮습니다.
아침 6시10분경 문 엽니다.
사려니 숲길에 가기 위해서는 시외버스를 타고 사려니숲길 입구에 내리시면 됩니다.
여기서 시외버스를 선택하실때 제주시 봉개동 사려니숲길 입구행을 선택하셔야
붉은 오름 방향으로 평탄한 길과 내리막길을 편하게 걸으시면서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표선 가시리에 있는 사려니숲길입구행 버스를 선택하시게 되면
초반부터 계속되는 오르막길에 즐거움보다는 힘들어하기 빠쁘고 지나치게 체력소모를 많이 하게 됩니다.
똑같은 코스를 선택하더라도 들머리와 날머리를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체력소모가 결정된다는 거죠.
그래서 저희는 봉개동에서 출발하기로 합니다.

또 저희 여행 2일째 숙박이 제주 금호리조트에 예약이 되어 있기에 이 코스가 최상의 선택입니다.





새끼고라니가 쉬면서 사람을 봐도 피하지 않네요.^^




























붉은오름쪽에서 올라오시다가 되돌아가시는 분들을 만나게 되는 걸 보니 출구가 머지 않았나봅니다.

ㅇㅖ쁘네요.. 활짝 ^^


붉은 오름 쪽 사려니숲길입구입니다.
여기는 행정상 표선면 가시리에 속합니다.

제주시내로 가시는 분들은 길건너 버스정류장에서 제주시외버스터미날행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저희는 제주 금호리조트에 가기 위해서 남원행 버스를 타기위해 입구로 나와서
오른쪽 버스정류장으로 갔습니다.^^
☆ 간혹 붉은오름쪽에 차를 세워두고 택시로 봉개동쪽ㅇ로 1만원이면 이동가능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저희가 갔을때에는 택시구경을 못했습니다. 참고하세요.
곧 제주 올레 1코스 를 걸으려 합니다.
흔히 제주도 여행을 떠올리면 맛집투어도 빠뜨리긴 뭐하지만,
어디든 걷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상긋한 숲길걷기는 정서적으로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ㅎ
제주여행 2일차에서는 사려니숲길을 걸어보려 나섭니다.
저의 제주여행 원칙은 첫째가 숙박을 제주시외버스터미날에서 가까운 곳에서 하는 것인데
이것은 개인적으로 출발하는 도보여행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아주 중요한 사항입니다.
번외로 한라산 등산시에도 아침 6시 첫차를 타기위해서는
제주시외버스터미날에서 가까워야 합니다.
또한 제주시외버스터미날 근처식당 몇곳이 아침 6시10분정도되면
여행자들을 위해 식당을 열기때문에 아침식사를 간단하게 할수 있습니다.
(성판악휴게소 식사는 사양합니다.)



제주시외버스터미날 옆골목 식당 백반 6천원. 점심시간에 주변 직장인들이 먹으러 올 정도로 맛 괜찮습니다.
아침 6시10분경 문 엽니다.
사려니 숲길에 가기 위해서는 시외버스를 타고 사려니숲길 입구에 내리시면 됩니다.
여기서 시외버스를 선택하실때 제주시 봉개동 사려니숲길 입구행을 선택하셔야
붉은 오름 방향으로 평탄한 길과 내리막길을 편하게 걸으시면서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표선 가시리에 있는 사려니숲길입구행 버스를 선택하시게 되면
초반부터 계속되는 오르막길에 즐거움보다는 힘들어하기 빠쁘고 지나치게 체력소모를 많이 하게 됩니다.
똑같은 코스를 선택하더라도 들머리와 날머리를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체력소모가 결정된다는 거죠.
그래서 저희는 봉개동에서 출발하기로 합니다.

또 저희 여행 2일째 숙박이 제주 금호리조트에 예약이 되어 있기에 이 코스가 최상의 선택입니다.





새끼고라니가 쉬면서 사람을 봐도 피하지 않네요.^^




























붉은오름쪽에서 올라오시다가 되돌아가시는 분들을 만나게 되는 걸 보니 출구가 머지 않았나봅니다.

ㅇㅖ쁘네요.. 활짝 ^^


붉은 오름 쪽 사려니숲길입구입니다.
여기는 행정상 표선면 가시리에 속합니다.

제주시내로 가시는 분들은 길건너 버스정류장에서 제주시외버스터미날행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저희는 제주 금호리조트에 가기 위해서 남원행 버스를 타기위해 입구로 나와서
오른쪽 버스정류장으로 갔습니다.^^
☆ 간혹 붉은오름쪽에 차를 세워두고 택시로 봉개동쪽ㅇ로 1만원이면 이동가능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저희가 갔을때에는 택시구경을 못했습니다. 참고하세요.
곧 제주 올레 1코스 를 걸으려 합니다.
흔히 제주도 여행을 떠올리면 맛집투어도 빠뜨리긴 뭐하지만,
어디든 걷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상긋한 숲길걷기는 정서적으로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ㅎ
제주여행 2일차에서는 사려니숲길을 걸어보려 나섭니다.
저의 제주여행 원칙은 첫째가 숙박을 제주시외버스터미날에서 가까운 곳에서 하는 것인데
이것은 개인적으로 출발하는 도보여행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아주 중요한 사항입니다.
번외로 한라산 등산시에도 아침 6시 첫차를 타기위해서는
제주시외버스터미날에서 가까워야 합니다.
또한 제주시외버스터미날 근처식당 몇곳이 아침 6시10분정도되면
여행자들을 위해 식당을 열기때문에 아침식사를 간단하게 할수 있습니다.
(성판악휴게소 식사는 사양합니다.)



제주시외버스터미날 옆골목 식당 백반 6천원. 점심시간에 주변 직장인들이 먹으러 올 정도로 맛 괜찮습니다.
아침 6시10분경 문 엽니다.
사려니 숲길에 가기 위해서는 시외버스를 타고 사려니숲길 입구에 내리시면 됩니다.
여기서 시외버스를 선택하실때 제주시 봉개동 사려니숲길 입구행을 선택하셔야
붉은 오름 방향으로 평탄한 길과 내리막길을 편하게 걸으시면서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표선 가시리에 있는 사려니숲길입구행 버스를 선택하시게 되면
초반부터 계속되는 오르막길에 즐거움보다는 힘들어하기 빠쁘고 지나치게 체력소모를 많이 하게 됩니다.
똑같은 코스를 선택하더라도 들머리와 날머리를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체력소모가 결정된다는 거죠.
그래서 저희는 봉개동에서 출발하기로 합니다.

또 저희 여행 2일째 숙박이 제주 금호리조트에 예약이 되어 있기에 이 코스가 최상의 선택입니다.





새끼고라니가 쉬면서 사람을 봐도 피하지 않네요.^^




























붉은오름쪽에서 올라오시다가 되돌아가시는 분들을 만나게 되는 걸 보니 출구가 머지 않았나봅니다.

ㅇㅖ쁘네요.. 활짝 ^^


붉은 오름 쪽 사려니숲길입구입니다.
여기는 행정상 표선면 가시리에 속합니다.

제주시내로 가시는 분들은 길건너 버스정류장에서 제주시외버스터미날행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저희는 제주 금호리조트에 가기 위해서 남원행 버스를 타기위해 입구로 나와서
오른쪽 버스정류장으로 갔습니다.^^
☆ 간혹 붉은오름쪽에 차를 세워두고 택시로 봉개동쪽ㅇ로 1만원이면 이동가능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저희가 갔을때에는 택시구경을 못했습니다. 참고하세요.
곧 제주 올레 1코스 를 걸으려 합니다.
흔히 제주도 여행을 떠올리면 맛집투어도 빠뜨리긴 뭐하지만,
어디든 걷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상긋한 숲길걷기는 정서적으로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ㅎ
제주여행 2일차에서는 사려니숲길을 걸어보려 나섭니다.
저의 제주여행 원칙은 첫째가 숙박을 제주시외버스터미날에서 가까운 곳에서 하는 것인데
이것은 개인적으로 출발하는 도보여행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아주 중요한 사항입니다.
번외로 한라산 등산시에도 아침 6시 첫차를 타기위해서는
제주시외버스터미날에서 가까워야 합니다.
또한 제주시외버스터미날 근처식당 몇곳이 아침 6시10분정도되면
여행자들을 위해 식당을 열기때문에 아침식사를 간단하게 할수 있습니다.
(성판악휴게소 식사는 사양합니다.)



제주시외버스터미날 옆골목 식당 백반 6천원. 점심시간에 주변 직장인들이 먹으러 올 정도로 맛 괜찮습니다.
아침 6시10분경 문 엽니다.
사려니 숲길에 가기 위해서는 시외버스를 타고 사려니숲길 입구에 내리시면 됩니다.
여기서 시외버스를 선택하실때 제주시 봉개동 사려니숲길 입구행을 선택하셔야
붉은 오름 방향으로 평탄한 길과 내리막길을 편하게 걸으시면서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표선 가시리에 있는 사려니숲길입구행 버스를 선택하시게 되면
초반부터 계속되는 오르막길에 즐거움보다는 힘들어하기 빠쁘고 지나치게 체력소모를 많이 하게 됩니다.
똑같은 코스를 선택하더라도 들머리와 날머리를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체력소모가 결정된다는 거죠.
그래서 저희는 봉개동에서 출발하기로 합니다.

또 저희 여행 2일째 숙박이 제주 금호리조트에 예약이 되어 있기에 이 코스가 최상의 선택입니다.





새끼고라니가 쉬면서 사람을 봐도 피하지 않네요.^^




























붉은오름쪽에서 올라오시다가 되돌아가시는 분들을 만나게 되는 걸 보니 출구가 머지 않았나봅니다.

ㅇㅖ쁘네요.. 활짝 ^^


붉은 오름 쪽 사려니숲길입구입니다.
여기는 행정상 표선면 가시리에 속합니다.

제주시내로 가시는 분들은 길건너 버스정류장에서 제주시외버스터미날행 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저희는 제주 금호리조트에 가기 위해서 남원행 버스를 타기위해 입구로 나와서
오른쪽 버스정류장으로 갔습니다.^^
☆ 간혹 붉은오름쪽에 차를 세워두고 택시로 봉개동쪽ㅇ로 1만원이면 이동가능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저희가 갔을때에는 택시구경을 못했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