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무거운 것이 너무 많아 우선 육신부터 무겁다.
2020.02.10 15:50 작성 무교정한것
세상엔 무거운 것이 너무 많다. 새털처럼 몸이 가벼웠으면 좋겠다. 다른 것도 가벼웠으면 움직이기가 용이하다. 출처 :규경덕의 채널 재생수 0 방송 시작 : 4년 전
스마트폰도 무겁고 갖고 당기는 이 조그마한 500ml 물통도 무거워 이걸 가볍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새털처럼 가볍게 물에 뜨는 병처럼 공기 중에 둥둥 떴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이요.
그 무슨 콩고물을 뭉치듯 하면 말이야. 그 그러니까 기름을 이렇게 묻히면 물에 뜨기 공기 중에 뜨면 얼마나 든지 몸이 가볍고 이런 물 같은 거 갖고 다니는 거 가없고 스마트폰이 얼마나 무거워 그 요리 무게가 상당하다.
그래서 그걸 가볍게 하는 방법은 헬륨 가스가 이렇게 가볍지 않아 공기보다 수소하고 그래 그런 거를 여기다 묻혀가지고 기포를 만들어 가지고 기포 속에다 스마트폰을 가둬 에어백처럼 거기다 집어넣어가지고 어떻게 공중에 둥둥둥 뜨게시리 이래 갖고 댕기게 하면은 호주에 누드 댕겨도 안 무겁고 우선 육신도 그렇게 새털처럼 가볍게 뭐 콩고물 뭉치듯 몸을 뭉치 뭉치면 기름 기름을 바르든 크림을 바르든 안 그러면 그렇게
헬륨 가스 통 같은 거 이렇게 몸에 약간 부착만 하면 가부워져가지고 둥실둥실둥실 이렇게 당기기가 다리도 안 아프고 지발 다리가 아파서 뭐 아주 다리가 얼마나 아픈지 몰라 나이가 먹으면은 젊은 놈들은 힘이 차겠지만 그리고 가벼웠으면 나서 육신이 얼마나 무거워 끌고 댕기는 게 그래 가벼웠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이야.
또 한 가지로는 전화가 필요 없는데 전화를 갖고 있으면 전화를 하게 되면 그 말하자면 보이스 피싱 이런 거 사기꾼한테 당하기 쉽고 쓸데없는 전화들이 많이 오잖아.
그래서 인터넷만 이용해도 된다. 이거 인터넷으로 화상통화가 다 가능하잖아.
요새는 뭐 하러 전화를 통화를 해 전화를 끊어버려 이거 지금 이거 이 강사가 갖고 있는 스마트폰은 전화가 안 되는 스마트폰이야.
인터넷만 되는데 이렇게 서로 대화할 수 있는 그런 화상통화도 인터넷상으로 될 거라고 그걸 연결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렇지.
그렇고 뭐 굳이 그렇게 안 하려면 어서 포스트를 서로 정해가지고 집안 사람 같으면 유튜브 같은 데 뭐 그 들어가잖아.
그리고 거기다가 영상을 내서 여기서 찍어서 말해가지고 올리면 그쪽에서 받아보면 좀 더디지 그러니까 그래도 내가 저기 이 딱 음식이 필요하게 소식을 전할 테니까 네가 열어봐 이런 식으로 말해 놓으면은 유튜브 거기 열어놓 10분에 한 번이든지 5분에 한 번이든지 열어보라고 이러면은 서로가
그러면은 그 열어보면 거기 다 서로 주고받을 수가 있잖아.
녹화된 것을 거기다가 올리면 유튜브에다 그럼 거기서 열어보고 이렇게 틀어보면 거기서 뭐라고 뭐라고 얘기한 거야 지금 이렇게 여기 이 강사가 강론에서 올리듯이 다 서로가 의사가 소통이 될 수가 있을 거라 이런 말씀이야.
뭐 하러 전화를 바보처럼 해 전화 당장 그만 다 끊어 치워.
그리고 그냥 인터넷만 가지고 있으면 돼. 스마트폰만 가지고 있으면 돼.
스마트폰 인터넷 전화 안 되는 스마트폰만 가지고 있으면은 그만 인터넷 연결해서 인터넷으로 전화 통화를 서로 한다 이런 말씀이요.
무선 화상 통화도 아마 화상통화 하는 방법을 몰라서 그렇지.
그렇게 열어보면 있을걸. 인터넷 통화하는 방법이 그렇게 되면 서로가 인터넷으로 해서 열어가지고 통화를 하면 되잖아.
늘상 이렇게 열어보면 뭐 이렇게 열어봐가지고 표시가 인터넷으로 전화가 온다는 표시가 여기서 깜빡깜빡 불이 말이야.
들뚝날뚝하는 방법이 있다 하면 얼른 열어가지고 거기하고 상대방하고 대화를 할 수가 있을 거 아니야 채팅하듯이 채팅 채팅창 열듯이 그렇게 해가지고 얼마든지 대화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뭐 하러 스마트폰 저기 전화를 해 전화하는 보이스피싱이나 뭐 팔아쳐먹으려 하는 놈들 그런 놈들 전화하면 오는 거지.
쓰잘 데 없이 전화 필요가 없는 거야. 전화를 딱 끊고 인터넷으로만 서로 통화를 해야 된다고 그렇게 해.
그래이 오늘은 몸이 가벼워야 된다 이런 거 스마트폰도 이렇게 헬륨 가스식으로 뭐 이렇게 기름에 이렇게 뭉치면 공기가 두둥실 떠가지고 있게 시리 물통 물 가져다니는 물도 사람도 사람도 흙에 뭉치듯 흙에다 뒹굴듯이 콩고물에 이렇게 몸대를 뒹굴든지 기름 마사지 크림 마사지 같은 거 그런 거야.
묻히면 사람이 공기보다 가벼워서 몸이 가벼워서 둥실둥실둥실 떠다니다시피.
그리고 손으로 유형을 해. 이렇게 손에다가 큰 물갈퀴 같은 새털 같은 물갈퀴를 만들어서 부채살처럼 퍼지는 거 이렇게 막 휘젓고 이렇게 가면 사람이 후를 날아다닌다고 사람이 둥실둥실 뜨면은 그렇게 팔 가지고 이렇게 휘적휘적 안 날아가겠어.
양쪽 팔을 벌려 휘적휘적해서 말하자면 뭐 수영하듯이 물속에서 수영하듯이 헤엄치듯이 막 팔을 휘적거리고 하면 사람이 쑥쑥쑥 앞으로 날아갈 거란 말이오.
그래 뭐 하러 기름 필요가 있어 석유 같은 자동차가 필요가 없어 그렇게 해가지고 속 빨리빨리 새처럼 빨리 날갯짓을 해서 하면은 그게 이제 연습이 되다시피 하면 저절로 새처럼 날개가 빨리빨리 움직 움직이게 될 거야.
그러면 막 새처럼 쐐 하고 날아간단 말이지. 사람도 그리고 사람을 우선 가볍게 하는 그런 물질이 나와야 돼.
그리고 사람 몸에다가 막 크림처럼 이렇게 발로 제키면은 뭘 그걸 뭐 기계적으로 뭐 이렇게 발동기 가지고 뭐 이러게
헬리콥터 식으로 붕 띄우려고 하는 그거 제일 어리석은 거야.
유튜브 발에다가 뭐 이렇게 슈퍼보드처럼 해가지고 막 가스로 해가지고 뿜어가지고 끌어올려 사람이 떠가지고 올라가려고 그러고 헬리콥터 비행기 식으로 뭐 이렇게 뒤에다 부착을 하고 또 공중에 말하자면 그 글라이더식으로 그거 뭐 타고 내리는 거 뭐 낙하산처럼 타고 내리는 거 그거 타고 그게 제일 그런 게 더 어리석은 게 언제 떨어져 죽을는 줄 알아 그렇게 하면 안 돼.
몸에다가 무슨 기름 같은 걸 이렇게 칠해야 돼. 마사지 하듯이 그러면 사람의 지질로 웅숭숭숭 그런 물질을 만들어내는 게 그게 그게 진짜로 발명가요?
에디 시린 발명가가 아니라 앞으로 모든 화물을 육지에서 가볍게 만드는 거 반중력식으로 반중력식으로 사람을 둥실둥실 뜨게 하는 거.
뭐 이 30cm 뜨고 20cm 뜨고 50cm 자꾸 뭐 간대 세리부기 점점 뜨게 되면 말이야.
50m 100m도 떠도 겁 안 나잖아 그래 그래서 하필 뭐 번지점프처럼 팍 떨어뜨려서
말이야. 그 사람을 감히 코갈 만하게 할 필요가 절대 없는 거예요.
사람이 광대 셀이 붓게 하면 저 천kg라도 올라갈 수가 있어.
산으로까지 점점 차츰 차츰차츰 이렇게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해서 조금씩 조금씩 올리면 간대가 셀이 부어가지고 멀리 올라간다.
이거 어 그렇게 하는 식으로 몸에다 기름을 바르면 사람이 두둥실 뜨고 팔에다가 물갈퀴 같은 세틀 갈키를 달아가지고 휘적거리고 훌륭휘적하면 슉슉슉슉 막 날아간단 말이지.
사람이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그렇게 사람을 뜨고 이런 물 스마트폰을 또 헬륨 가스 기포 현상처럼 해서 뜨듯이 쓰지 마라 마라 하시면 비누방울 기포 현상 이러듯이 뜨듯이 그리고 띄워야 되는 거야.
둥실둥실 띄워야 돼 그러한 물질을 발명하는 자가 에덴신보다 더 나아 발명가 에덴신보다 더 낫다 이런 말씀이에요.
또 차가감이 있어 방해 안 했지 서거로 못새끼 그 육도 문자가 안 나온다니까 그래 그러니까 얼른 얼른 그런 걸 연구해야 돼.
그래면 노벨상을
기지 누르고 노벨 악마 새끼를 로바는 악마 새끼야 다이나마이트 만들어 세상을 폭발시켜가지고 막 먼드피 폭탄을 만들려고 했던 놈이 그런 눈깔 뽑아야 돼.
아인스타인 베타지 축창을 놓고 아인시타인 핵무기를 만들잖아.
상대성 논리 이 강사가 말하는 건 절대 그런 게 없잖아.
이 강사가 말하는 어쨌든 사람이 살기 좋게 하고 편안하게 하고 산삼 녹용 해고 비약을 먹은 거 처럼 말이여.
기운이 나고 스테이는 나고 이런 걸 많이 연구하는 것이지 무조건 아무 살생을 하고 죽 문명이기라 그래가지고 뭐 유리하게 써먹는 그 전부터 그놈들 그리고 유리하게 써먹는 결국은 사람을 해코지 하는 거 아니에요 뭐 우한 폐렴 같은 게 왜 생기는 겨 그건 뭐 운동선수가 그 운동 선수가 말하자면 거기 전염시켜가지고 중국 놈을 멸살시켜 황인종을 멸살시킬려고 동양인 멸살시킬려고 서양 코젤이 많아가지고 그놈들이 그렇게
했다고 음모론이라 그렇게 말하자. 어 양키놈들이 트럼프 새끼들이 그래 그런 놈의 새끼들이 가만히 나와 여기서 막 공격을 말려 그런 건 아마 확실히 한 것 같지만 여기는 뭐야 탄조인 페스트균 온갖 악랄한 기운 슈퍼 곰팡이 이런 걸 갖다 마구 공격해서 싹 다 죽여야 돼.
코재이 서유럽 새끼들 말이 게르만종 바이킨 욕 이 새끼들 코쟁이 껌데기 흑인 할 것 없이 백인 할 거 싹 다 죽어 버려야 돼.
우리 지구상에서 청소를 해 치워버려 원수 놈의 새끼들이여 왜 동양인을 핵마루탈을 쓰야 히로시마에 던져가지고 마루탈을 삼고 이런 세상을 삼고 결국은 이제 탄족은 말하자 731부대 일본 놈 731부대 하고 사람 실험 대상 페스트균 탄용 이런 거 실험 대상 삼았다는 거하고 똑같은 거지 그게 뭐여 그런 식으로 우한 폐렴을 바이러스를 코로나를 풀어놓는다.
그게 결국은 정말 어려 우리나라도 지금 피해를 보잖아.
그 세계가 다 피해를 보는 거 양키만 피해 안 보는
그들은 그게 말하자면 그 유전학적 디엔에이 고일 유전적으로 동양인만 병이 들게 하고 서양놈은 병이 안 들게 그 그따위 시작으로 한다면 우리는 여기 동양인 바보야.
동양 황인종은 반드시 복수해 치워야지 반드시 연기 서열 이런 걸 말하자면 사람이 그렇게 뭐 DNA 그리고 연기서열인가 뭐 그런 걸 알아가지고서 백인놈을 공격해 쳐야지.
백인동 외계인 이트여 아주 하삭한 놈이야. 백인 외계인 이트로 와버리고 영장류 고릴라 우랑우탕 이런 놈들하고 재미를 봐가지고 성교 별 해가지고 생긴 놈이 아주 아낄 놈이 우리 동양놈 절대 아프리카 백성 아니야 옛날 북경 동양이 이 크로마뇽이니 뭐 네안데르타니 이런 거 다 필요 없어.
우리는 고음 자손이요. 북구 불고음 자손 우리 우리나라는 그 고음 있잖아.
그럼 고음도 손하고 얼굴만 낯짝만 틀리지 다 까 뭐 이렇게 털만 났다 뿐이지 다 손발 다 이용할 줄 알아
나무에 살고 그러니까 곰에서 태어난 거지 절대 저 새끼들한테서 태어난 건 아니야.
그놈들 말 들으면 안 돼. 그놈들 말든 결국 개독 나서 추정하자는 거야.
그러니까 사람 몸을 가볍게 만들어야 된다. 모든 사물을 가볍게 만들어야지.
운송 수단에 운송비도 안 들고 참 좋고 우선 사람이 가벼우면 막 새처럼 날라댕기서 쉽고 그렇다 이런 거 좋은 아는 좋은 아를 필요가 없다.
인터넷으로만 연결해서 쓴다 이래 하면 훨씬 더 피난하다.
이런 데 대해서 여러분에는 각론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