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산 월영대를 내려오다가 용추 아래 개울가 난간에서 嚴隊長, 松崗, 牛步, 野草, 海山의 모습....11:32:04
野草의 수고로 가은읍 완장리 "선유동 제2주차장"에 도착(무료주차장).....08:44:44
주차장 건너편에 " 선유동농원"(산채재배전문, 유기농 경작)이 보인다.....08:46:06
주차장에서 학천정으로 내려가는 계단의 경사가 만만치 않다.... 08:46:34
출근하는 차량이 올라가고, 가든과 식당, 민박집이 있는 선유동으로 내려간다(암벽에 高山水長 )....08:48:09
숲이 우거진 "선유동천 나들길"인 용추계곡으로 오른다.... 08:50:17
바위가 시루떡처럼 쌓여있는 데크길을 오른다.... 09:06:08
난간 아래 말십沼의 수심이 깊어 푸르게 보인다..... 09:06:29
즐거움이 가득한 미소로, 높다란 데크길을 오른다.... 09:13:33
깨끗한 바위를 타고 맑은 물이 흘러서 沼를 만든다..... 09:15:06
그늘진 너른 바위에 앉아서 담소를 하며 아침 햇살을 맞는다... 09:16:48
아빠를 따라 온 아이가 족대를 잡고서 물고기를 쫒는다.... 09:43:48
긴 바위 홈을 타고 맑은 물이 흘러 작은 물보라를 일으킨다....09:44:04
"문경 8경 용추(龍湫)"(문경군 1986.12.24 선정 ) 기념비.... 09:46:07
용추를 지나서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하는 "월령대 지킴터"를 지나는데 자동 멘트가 나온다... 09:54:47
망속대(忘俗臺: 속세를 잊는 곳)의 맑은물과 골이 파인 암반은 시름을 잊게한다....10:00:06
일행은 월령대로 올라 가고, 그늘과 암반이 좋은 물가에 앉아서 자연에 취해본다.... 10:16:51
넓고 비탈진 암반을 타고 물이 흐르는 모습이 마음까지 정화시킨다.... 10:18:42
월령대에 다녀온 일행이, 월령대를 스님들이 접수하여 돌아왔다며 물고기에게 음식을 나눈다... 11:04:50
암반 위에 쌓인 모래톱이 長久한 세월을 느끼게한다... 11:06:48
망속대를 흐르는 시원한 물거품이 그늘 속에 이르러 고요해진 모습이 우리 인생과 같다....11:16:20
자연의 조화를 눈으로 보여주는 "용추(용못)"의 웅장한 독 속에 푸른 물이 가득하다... 11:25:04
징검다리 건너편에 펜션과 매점이 숲속에 묻혀있다... 11:44:42
개울에 발이 묶여 머리만 돌려서 계곡을 지키온 거북바위....11:47:16
그늘진 바위에서 담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 11:57:48
시루바위를 지나서 데크길을 내려간다... 12:05:48
"국립대야산 자연휴양림"으로 오르는 대야교 전경....12:11:59
총연장 17m 교폭 9m 설계하중 DB-24(43.2TON) 공사기간 2008. 4.11~ 2008.11. 1
발주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시공자: 문경시산림조합 감리원: 국일엔지리어링 강영복
공사감독: 휴양시설팀 최석 현정대리인 : 문경시 산림조합 김종석
붉은 장미가 피어있는 학전정을 배경으로 野草, 松崗, 嚴隊長, 牛步의 모습... 12:25:13
선유동계곡에 오늘 "현충일" 휴일을 맞아 방문객이 보인다... 12:26:15
가파른 계단길을 천천히 올라 주차장으로 간다... 12:27:48
주차장 원두막(신 벗고 오름)에는 가족들이 접수하여 곧장 귀가길에 오른다... 12:29:22
작년 7월에 인수하여 안밖으로 깨끗이 리모델링한 "향춘"에서 보리밥과 칼국수를 즐겼다... 13:36:44
식사 후 영강변에서 담소하며 여유있는 시간을 갖는다... 13:37:27
첫댓글 顯忠日이자 芒種이라 봄에 播種한 穀食이 잘 여물라고 아침부터 무던히도 덥다.鶴泉亭 駐車場은 비었는데 옥석대 앞은 騷亂스럽다.公休日이라 登山客이 많을거라 생각하며 그늘 좋은 말십소를 지나서 巫堂沼 巖盤에서 첫 休息하니 솔솔 불어오는 산들바람과 흐르는 玉溪水가 좋아 아예 자리잡고 하루를 消日하고픈 생각까지 든다.다시 旅裝을 추슬러 윗길로 올라서니 대골山莊 가는 길을 鋪裝하여 새길을 만들어 놓았다.忘俗臺는 씻은 듯 淸潔한 巖盤에 玉溪水가 유유히 흐르는 모습이 仙境에 든 듯 恍惚하다.山竹이 자리잡아 가는 오솔길을 지나 月影臺에 들어서니 十餘名의 中年男女들이 跏趺坐를 틀고 參禪에 든 모습이 嚴肅하다.그들을 비켜서 우리들 쉼터에 자리 잡고보니 두리봉 溪谷은 水原이 枯渴되었다.그러나 함박꽃은 우릴 기다려주어 반갑게 遭遇하였다.더 머물고 싶었으나 忘俗臺에서 기다리는 親舊 생각에 급히 下山을 서두른다.어느듯 龍湫 附近 巖盤에는 家族同伴 나들이 客들이 名所마다 占有하고 있다.下流에 이를수록 行樂客은 많아지고 騷亂스럽다.夫婦中心 山客들이 점점 늘어난다.鶴泉亭에서 記念撮影 後 原點回歸해도 正午가 지나는 時間이다.모처럼 虎溪 香春食堂에서 꽁보리밥을 맛본다.
더위를 피해 대야산 월령대를 찾게되어, 선유동제2무료 주차장에 도착하여 대야산청주가든 건너편 너른 암반에서 쉬면서 목을 축이고, 시원한 바람과 물소리가 마음을 가볍게한다. 용추를 오르면서 아이가 족대로 물고기를 쫒는 모습이 어른이되어 추억 속에 남으리라 생각하며 망속대에 이르러 좁은 골을 타고 하얀 물줄기가 내려 앉아 너른 소를 이루고, 점점 오를수록 속세를 떠나는 심정으로 너른 바위를 찾아서 내려가서 쉬고, 앞서간 친구들은 월령대에서 참선하는 팀들이 접수하여 내려와서 합류하여 쉬면서 산정무한으로 감사하는 시간을 보내며 내려오는 계곡에 친구들, 연인들,가족들이 야유회를 즐기며 시원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게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