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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 제325차月影臺 定期山行 6.6(火)
海山 추천 1 조회 48 23.06.06 16:2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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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6 21:23

    첫댓글 顯忠日이자 芒種이라 봄에 播種한 穀食이 잘 여물라고 아침부터 무던히도 덥다.鶴泉亭 駐車場은 비었는데 옥석대 앞은 騷亂스럽다.公休日이라 登山客이 많을거라 생각하며 그늘 좋은 말십소를 지나서 巫堂沼 巖盤에서 첫 休息하니 솔솔 불어오는 산들바람과 흐르는 玉溪水가 좋아 아예 자리잡고 하루를 消日하고픈 생각까지 든다.다시 旅裝을 추슬러 윗길로 올라서니 대골山莊 가는 길을 鋪裝하여 새길을 만들어 놓았다.忘俗臺는 씻은 듯 淸潔한 巖盤에 玉溪水가 유유히 흐르는 모습이 仙境에 든 듯 恍惚하다.山竹이 자리잡아 가는 오솔길을 지나 月影臺에 들어서니 十餘名의 中年男女들이 跏趺坐를 틀고 參禪에 든 모습이 嚴肅하다.그들을 비켜서 우리들 쉼터에 자리 잡고보니 두리봉 溪谷은 水原이 枯渴되었다.그러나 함박꽃은 우릴 기다려주어 반갑게 遭遇하였다.더 머물고 싶었으나 忘俗臺에서 기다리는 親舊 생각에 급히 下山을 서두른다.어느듯 龍湫 附近 巖盤에는 家族同伴 나들이 客들이 名所마다 占有하고 있다.下流에 이를수록 行樂客은 많아지고 騷亂스럽다.夫婦中心 山客들이 점점 늘어난다.鶴泉亭에서 記念撮影 後 原點回歸해도 正午가 지나는 時間이다.모처럼 虎溪 香春食堂에서 꽁보리밥을 맛본다.

  • 작성자 23.06.07 06:31

    더위를 피해 대야산 월령대를 찾게되어, 선유동제2무료 주차장에 도착하여 대야산청주가든 건너편 너른 암반에서 쉬면서 목을 축이고, 시원한 바람과 물소리가 마음을 가볍게한다. 용추를 오르면서 아이가 족대로 물고기를 쫒는 모습이 어른이되어 추억 속에 남으리라 생각하며 망속대에 이르러 좁은 골을 타고 하얀 물줄기가 내려 앉아 너른 소를 이루고, 점점 오를수록 속세를 떠나는 심정으로 너른 바위를 찾아서 내려가서 쉬고, 앞서간 친구들은 월령대에서 참선하는 팀들이 접수하여 내려와서 합류하여 쉬면서 산정무한으로 감사하는 시간을 보내며 내려오는 계곡에 친구들, 연인들,가족들이 야유회를 즐기며 시원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아름답게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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