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매트릭스1 영화를 보고 글을 써보려고 한다.
먼저 줄거리를 요약해보겠다.
이 영화는 인공지능에 의해 지배당하게 되는 2199년 미래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이다.
이 영화의 주인공중 한명인 트리티니는 초인적인 신체 능력을 가지고 있다.그리고 또 한명의 주인공인 네오는 해커로 일하고 있다.
네오는 갑자기 이 세계는 잘못되어 있고 메트릭스에 지배되고 있다는 메세지를 받게되고 또 다른 주인공인 모피어스는 요원들이 네오를 찾고 있다고 말하고 네오는 결국 붙잡혀서 어딘가로 끌려가 조사를 받게 되다가 몸에 도청용 벌레가 들어가고 그후 트리니티와 동료들이 함께 네오를 데리고 모피어스에게 데리고 갔고 모피어스는 네오에게 알약 두개를 주면서 빨강 약을 먹으면 세계의 진실을 알 수 있다고 말하고 파란 약을 먹으면 이전의 현실로 되돌아 간다고 했는데 네오는 빨간 약을 먹자 현실이 반전하면서 액체로 채워진 인큐베이터 안에서 알몸의 상태로 꺠어나보니 둘러보니 수많은 인간들이 거대한 기계속에서 네오처럼 잠들고 있었고 그 후 인큐베이터에서 탈출하고 트리니티에 동료들과 함꼐 만난후 모피어스는 지금은 2199년이고 21세기 인류와 기계의 전쟁 결과 인류는 기계에서 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으며 매트릭스라는 이름에 기계에 뇌를 맡기고 가상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했다.그리고 어떤 예언자가 구세주가 되어 시온으로 데려갈 것이라고 예언했고 모피어스는 그 사람이 네오라고 믿었고 가상세계에서 자아를 인식받고 매트릭스 속 가상현실을 다루는 방법을 전수받고 결국 네오는 초인이되어 요원들을 무너뜨린다.
솔직히 영화를 빨리 본다고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영화 내용이 잘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좀 내용을 적기가 힘들어서 많이 찾아본거 같다.
그래도 20년전에 나온 영화인데 인공지능과 관련된 영화를 주제로 했다는게 참 신기하기도 했고 액션도 화려해서 긴박한 느낌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만약에 인공지능이 우리 세상을 지배하게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좀 궁금하기도 했다.
영화를 너무 빨리 보고 급하게 써서 그런지 글이 만족스럽진 않지만 이대로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