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간병..구청장..국회의원..경찰..업체
가사 간병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오십견이 와서 말입니다.
그런데 이곳에 얼굴에 잠깐 보이는것이 노원구 구청장 얼굴이 보입니다.
나는 화가라 화면변화에도 민감합니다.
그리고 사람얼굴이 변화하는것에 민감합니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처럼 보이는것이 있을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확실하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러한 이후에 늘 나오는 현상이
동물병원에 가는 현상입니다.
이번에도 이러한 사람들이 보이는듯 하더니 동물병원에 나의 강아지가 설사로 가게 되었고
설사약을 타는 동안 들은말은 구청장 제하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나는 약을 짓고 왔습니다.
근데 결과들이 그전에도 평화복지관에서 나온 소리가 이제것 10년이 넘게 해온
나눔과 소통의 미학전의 전시회를 없앤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곳에서 올해부터 그림을 그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시도 안하고 선생님도 자르고 그저 대관만 빌려주는곳에서 그림을 그릴것이면 집에서 혼자서 해도 되니까 말입니다.
이젠 전공까지해서 그럴이유도 없으니 말입니다. 그러고 지나갔는데 이런식으로 나쁘게 들어옵니다.
이번에도 이렇게 얼굴이 보이고 오늘 푸드마켓 신청하러 가니까 생계급여 받는 사람은 받지 못한답니다.
전에는 받았는데 말입니다. 이런식으로 복지를 없애기 시작합니다.
나는 나의 삶이 일도 못하게 하고 출판사를 만들어서 하면 돈은 다 빼가고
살수 없게 어릴때부터 미국놈들 외국놈들 이런것들이 주위에 있으면 삶이 고단합니다. 그리고
이 사회도 마찬가지구요 출판으로 번돈을 다 빼가고 이러한 복지도 없애가기 시작합니다.
있던것도 못봤게 합니다. 근데 주위에 들리는 소리는 술집새끼들입니다.
업체니 하는 또 구지아타령하는 것들입니다. 매춘부연 타령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가져가 타령을 합니다.
오늘도 파리바케트에 빵하나를 사는데 강아지를 데리고 나가 강아지를 안고 있는데
가져가 하면서 어떤연이 앞에서 제품타령하면서 가져가는것입니다.
계산하고 있고 강아지를 들고 있고 지갑을 열고 있는중이라 자세히는 못보았는데 이런식으로 놀고 있습니다.
전에도 이러한 상황들이 종종있고
구청장이라든가 국회의원까지 주위에서 더러운짓들을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국회의원 너타령하면서 너는 근데 업체타령을 하고 다니는 사람인지라 이들이 미친것 같습니다.
특히나 나의 집주위은 분명 학교앞이라고 여러번 말했고 낮체 보면 학생들이 학교에서 나오고 들어가고 하는데
이러한 소리들을 해대고 다니니 이것은 미친새끼들같습니다.
특히나 내가 사는 노원구에서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것이
그리고 노원경찰서가 보이는 곳에서 이러한 일들을 한다는것이 믿기지 않을만큼 심합니다.
진짜 죽어야 할 사람들은 이들같습니다. 열심히 복지해서 가난한 사람구제합시다 하고 있으면 하나 하나 줄여가는 이들의
이와같은 행동은 상당히 기분이 더 나빠집니다.
그리고 이안에 이러한 일들이 있을때마다 가란놈이 나란연하고 찢어졌다는 말들이 들립니다.
그것이 나하고 무슨 상관이길레 나의 복지상황과 혜택에 영향이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엄마란 연이 자꾸 저에게 돈을 처주었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우리엄마는 2001년에 폐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호적에도 없는 연들이 서류상 사망한연들이 주위에서 자꾸 이런 소리를 들리게 합니다.
나의 돈을 찾아주는 이들은 하나도 없고 이러한 소리들만 들리게 하는 이 정부도 정치인들도 모두 나쁜것들이기만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명박소리가 유난히도 많이 들리는 날입니다. 이런사람들의 소리가 들리면 나보고 미쳤다느니 돌았다느니하고 다니면서
말을 함부로 하고 언어폭력을 행사합니다.
그래서 전에도 건강검진받은것 블로그 포스팅을 했는데 오늘도 이것들의 소리가 들리드니 최선경 업체 하면서 또 똑같은 짓을 합니다.
그리고 의료복지도 의료비를 많이 사용하면 본인부담금도 올린다는 뉴스기사가 나옵니다.
이들은 이모든것들을 더 나쁘게 하는 일들인데 이곳에서 아빠니 뭐니 하는 것들의 소리도 들립니다.
나의 아빠는 2012년에 부정맥 사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서류에 사망자이고 이러한 것들이 주위에서 나에게 이렇게 불리면서 불이익을 만드는 것들이라 엄청나게 싫어합니다. 그리고 사회상으로도 좋지않습니다.
그리고 오늘 알았는데
저희라는 단어를 쓰는 이는 SK에 많은것 같습니다.
전에 오라고 간곳이 있는데 만날수가 없어서 남산에 있는 힐튼호텔에 간적이 있는데 이곳도 이러한 사람들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힐튼이 문을 닫았습니다.
저희라는 말을 썼는데 옛날 신내동에 있었던 사람들같아서 말입니다. 근데 왜 힐튼이 문을 닫았을까 그때도 대학원 동창인 옛 힐튼 식품부 총지배인 이름이 들리면서 나가라는 말이 들렸는데 말입니다.
이들도 나쁜 사람들 같습니다.
그리고 sk도 예전부터 계양구 운전면허 딸때 여행사타려줄까하고 돈가방만보고 가져가고 나중에 미국분들에게 주식으로 투자나 받는 행동을 한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조용히 평화에 다니는 신경애 모습으로 바람이나서 아이까지 나오는 경향이 나온듯 합니다.
임정일 사회복지사가 있었는데 이모습이 노태우 딸과 너무 닮았었습니다. 모습이... 그런데 그들의 사연이 뉴스기사화 되어 나와서
너무 닮았다 했는데 자꾸 이러한 일들이 생깁니다. 그리고 한남동으로 집을 사서 이사했다고 하는데 미술관도 있다고 하면서 나와서 입방정을 혼자있을때 하면 싫다고 안좋아한다고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누가 뭐래나...그리고 그 첩연의 모습이 박경림인듯 보일때도 있고 뉴스기사 사진을 보면 신경애 눈같이 보이기도하고 .... 술집여자같기도 하고...정말 다양합니다.
보이는 모습은 내가 보는 시각이므로 누가 탓할게 못된다 싶은데 말소리는 들리는 것들이 전에 박경림이란 사람을 최선경아빠 암으로 죽었을때 장례식장에서 이들끼리 하는 소리에서 임수연까지 있을때 자식자랑하면서 나온 말들이 기억납니다.
지들은 자식이 방송이 나온다면서 sk언급을 하면서 그래서 그랬다 라는 내용들입니다. 그러므로 이것도 이러한 상황도 거의 일치가 되는 일들이라 내주위에서 사는 사람들이 아닌데 체육센터 수영장과 복지관에서 계속들린소리라 이들의 나의 인생에 자꾸만 안좋은 일들을 만들고 다니고 있는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들은 어려서부터 나의 인생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기에 그렇게 생각하고
요즘도 이들의 소리가 들리기에 마찬가지입니다. 나쁜일들이 너무 일어나고 있습니다.
나의 말들이 씹히고 나의 의견이 무시당하고 나의 일들이 어그러지는 일들이 이러한 사람들이 많을때 일어나고
이들이 없으면 앞으로 가는 길이 잘되는것은 사실이니 말입니다.
주위에 자꾸 남의집에서 더러운 소리를 합니다.
하고 나간다는 더러운 말들을 합니다.
나의 집은 아파트입니다.
그리고 앞에는 학교앞이 보이는 곳이고 복도에서 보면 경찰서가 보입니다.
이런곳에서 자꾸만 더러운 소리가 들립니다.
단속하번 안하는 순찰대까지 문제입니다.
전에는 순찰을 돌아서 이러한 현상이 없었는데 그러한 것들이 보이지 않으니
이러한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그것도 문제인듯 합니다.
지저분하고 더러운 것들이 꺼지지 않는 이유같습니다.
공무원들이 경찰들이 제 할일들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쟁이들이 너무 지저분한것들이 난동질입니다.
삼가 이들은 문제가 많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