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보의 선대본부 관계자들 중 모인을 방송기자들이 무속인이라고 계속 주장하고 있다
무속은 신의 세계이고 역술은 주역 사주명리 기문학 육임학등 철학세계이다
신의 세계는 보이지는 않으나 우리를 지배하는 세계이고
역술철학은 인류최고의 학문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최고의 과학지식 양자물리학 마저 도 형이하학이다
존재하는 형상을 가지고 공부하는 것을 형이하학 이라고 한다
그러나 역술만이 형이상학이다
형이상학은 그 존재 가 형상이 있기 전 의 상태를 공부하는 것으로 현재는 물론 과거를 알고 다시 미래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유방의 국사는 장자방이었고
주나라 무왕의 국사는 강태공 여상이었고
후한 유비의 국사는 제갈량이다
이 분들 모두 형이상학인 주역학 기문학 육임 학 사주 명리학을 공부한 마스터 들이다
역술에 대하여 무지한 기자들은 역학서적들을 한번 방문해 볼 기회를 가져야 한다
종로 영풍문고같은데 가거든 역학코너에 들려서 잠깐 만이라도 그게 무엇인지 보라는 말이다
역학이 의학 법학보다 더 어렵고 하세월이 걸려야 마스터할 수 있는 학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무속인이 점을 칠 때 생년월일을 묻지만 무속인은 잡신이 일러주면 말하고 그렇지 않으면 말을 못한다
예수님이나 부천님 께서 무속인 돈 벌어 쓰라고 래림하시어 알려 주시는게 아니고 잡신에게 정성을 다하여 치성을 드리면 잡신이 일러 주는 미래사가 무속점이다
그런데 무속인이 생년월일을 묻는 이유는 자기도 역술을 안다고 허풍을 떨기 위함이다
이바람에 사람들이 역술과 무속을 혼동하게 된 것이다
역술은 위대한 학문 중에 최고로 위대 한 학문이다
모두들 그 학문을 마스터 한 사람을 도사님 이라 존칭하며 부러워 하였다
그 부러워 하는 심리를 반영한 것이 ,,,,병신 육갑 한다,,, 라는 욕설이다
예전에는 장님이나 수족 이 불편한 사람들이 생계의 수단으로 역술을 배워 능력 발휘를 했는데 이를 시기하고 질시 할 때 이런 욕설이 나온 것이다
육갑은 육십갑자를 말하지만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육갑은 갑자무 갑술기 갑신경 갑오신 갑진임 갑인계 정병을 삼기 등 육의삼기를 육갑이라고 하는데 위에 열거한 도사님들은 이것을 가지고
천문을보고 기상 지진 혜성출몰 등 천재지변 을 예측하였고
군사 전투 작전계획 을 세우고 정치 외교
그리고 정적을 다루는 정보기술등에 활용하였다
그러므로 독일의 헤르만 햇세도 돌아가시는 날 까지 역술을 공부하였고 공자님도 평생 하셨으며 고려의 16국사도 이 학문으로 국사 라는 직책을 수행한 것이다
오늘 날 역술에는 무지몽매한 방송 기자 나 일부 정치인들이 역술을 정치에 응용하면 안 된다고 성토하고 있는데 이것도 역시 잘 나가고 있는 정치인 상대를 시기 질투하여 ,,,, 병신육갑하네,,, 라고 욕설을 내 뱉는 것과 다르지 않은 것이다
이미 일본과 우리나라의 고급 정치인 과 고급 기업인들은 역술 참모를 잘 활용하고 있다
우왕좌왕 고생하는 사람들만 역술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주의 해야 할 점은 진짜로 신과 통하는 무속인을 만나야 하고
진짜로 역술의 최고경지에 이른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진짜가 하나 있으면 나머지 99개의 가짜가 하나의 진짜 를 모방해 먹고 산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말을 왜 하느냐 ?
시중 서점에서 시판 되고 있는 역술서적들 은 가장 중요한 대목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 서적들을 공부하여 자신만만하게 역술판단에 나서면
선무당 사람 잡고 반풍수 집안 망치는 꼴이 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