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삶의 모든 상황의 실체가 하나님의 계획하심이기에 더 하나님과 가까이 하여 그 뜻과 계획을 알고 싶습니다~그러기 위해 오늘도 불러주신 말씀의 자리에 있을 수 있음이 참 감사했습니다~ 이상해도 하나님이 기어이 살려두시는 상황과 갑옷을 입었어도 썸원에 의해 랜덤의 화살이 솔기에 꽂혀 죽음을 맞이 하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보게 됩니다~삶과 사역의 상황속에서 먼저는 내가 야망이 있는가 자문해 보았습니다~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 가는 매일의 과정속에서~그 방법이 비전에 잇대어 있는지 비전을 이루기 위함인지 말씀앞에 바로서 행해야 함을 깨닫습니다~이루고자 하는 열정이 야망이 되지 않기를~그러한 갑옷솔기에 하나님의 은혜가 날마다 깃들기를 아니 갑옷을 벗어던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며~말씀앞에 순종하여 그 계획하심을 깊이 깨달아~!! 기어이 쓰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손에 더 붙들리기를 오늘도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값옷을 입고 있으면서 갑옷솔기라는 빈틈에 맞아 죽음을 맞이하는 멋 없는 비극적인 인생이 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머물고 머물러야만 하는 사람되기를 원합니다. 그렇기에 나의 불순종의 영역들을 하나님앞에 철저히 회개하고 나의 약함을 하나님께 맡기며 순종의 사람으로 거듭나 나아가는 제가 되도록 작은 것에 부터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지도록 애쓰고 기도하겠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저는 어떤 갑옷을 의지하고 있는지 어떤 갑옷으로 저의 야망과 욕심을 숨기고 있는지 돌아보았습니다. 제가 의지하는 모든 갑옷에 솔기가 있고... 그 갑옷솔기 틈으로 화살이 들어오게 하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깨닫습니다. 정말 희박한 확률이지만... 사는 것도 또 죽는 것도 다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다시금 깨닫고 마음에 새깁니다. 찰나적으로 또 은밀하게 일어나는 불순종의 마음과 행동들을... 갑옷안에 숨기려 하는 저에게 갑옷에 솔기가 있음을... 사단의 죽이기 위한 화살이 아니라 하나님의 살리시기 위한 말씀의 화살을 통해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야망과 욕심에 갑옷의지하는 삶이 아니라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 눈을 들고 또 눈을 뜨고 크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보며 따라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과 계획하심은 놀랍고도 위대하심을 말씀을 통해 바라봅니다. 결코 인간의 뜻과 계획으로는 그 분의 크신 계획 속에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합니다. 열정으로 감사로 시작했다 야망과 내 열심으로 끝마치는 모습이 내 안에 생길까 두려울 때가 많습니다. 청어집 훈련을 통해서도 제게 주신 말씀은 면밀한 성령님의 인도하심, 성령님과의 교제였습니다. 내 욕심 내 야망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움직이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럴 때에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만들어 쓰실 주님을 기대하고 사모하며 주신 말씀 붙들고 나아가겠습니다!
철저함 사이에 허점으로 놓여져 있는 갑옷솔기는 내게도 참 여러 구석에 진 치고 있습니다. 하나님 주신 것들이라 여기며 자신하고 자랑하는 것들에도 갑옷솔기가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말씀앞에 나를 멈추어 세웁니다. 나의 갑옷솔기에 마귀가 쏘아 올린 화살이 꽂히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습니다. 주의 보호하심과 은혜의 방패로 나를 막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날마다 말씀앞에 겸손하게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붙쫒는자가 되도록 더욱 애쓰겠습니다.
Someone을 통해서도 Random으로 골라도 원하는 바를 반드시 이루시고, 일하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합니다. 하나님 앞에 내 욕망, 욕심은 한낱 피었다지는 들풀과 같음을 다시 기억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여호사밧의 외침을 들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와 사랑에 오늘도 기대어봅니다...🥺 승리하기를 바라는 내 꿈이 만들어낸 비극적인 전쟁일지라도 내 목소리를 들으시길, 무엇보다 들려지는 말씀을 통해 전쟁이 멈추어지길 소망합니다.
멈추게 하시고 돌이킬 수 있도록 말씀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합처럼 스스로의 계획에 합리화하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처럼 망각하여 죽음을 맞이하지 않고, 주님이 말씀으로 경고하실 때 얼른 돌이키는 신앙되길 결단합니다. 모든 물리적인 현상에 영적인 의미를 볼 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미가야처럼 담임목사님께서 저희를 향해 가감없이 말씀을 선포하실 수 있도록 순종하고 아멘하는 제자 되길 결단합니다!
첫댓글 삶의 모든 상황의 실체가 하나님의 계획하심이기에
더 하나님과 가까이 하여 그 뜻과 계획을 알고 싶습니다~그러기 위해 오늘도 불러주신 말씀의 자리에 있을 수 있음이 참 감사했습니다~
이상해도 하나님이 기어이 살려두시는 상황과 갑옷을 입었어도 썸원에 의해 랜덤의 화살이 솔기에 꽂혀 죽음을 맞이 하는 상황에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보게 됩니다~삶과 사역의 상황속에서 먼저는 내가 야망이 있는가 자문해 보았습니다~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 가는 매일의 과정속에서~그 방법이 비전에 잇대어 있는지 비전을 이루기 위함인지 말씀앞에 바로서 행해야 함을 깨닫습니다~이루고자 하는 열정이 야망이 되지 않기를~그러한 갑옷솔기에 하나님의 은혜가 날마다 깃들기를 아니 갑옷을 벗어던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며~말씀앞에 순종하여 그 계획하심을 깊이 깨달아~!!
기어이 쓰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손에 더 붙들리기를
오늘도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값옷을 입고 있으면서 갑옷솔기라는 빈틈에 맞아 죽음을 맞이하는 멋 없는 비극적인 인생이 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머물고 머물러야만 하는 사람되기를 원합니다.
그렇기에 나의 불순종의 영역들을 하나님앞에 철저히 회개하고 나의 약함을 하나님께 맡기며 순종의 사람으로 거듭나 나아가는 제가 되도록 작은 것에 부터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지도록 애쓰고 기도하겠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저는 어떤 갑옷을 의지하고 있는지 어떤 갑옷으로 저의 야망과 욕심을 숨기고 있는지 돌아보았습니다.
제가 의지하는 모든 갑옷에 솔기가 있고... 그 갑옷솔기 틈으로 화살이 들어오게 하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깨닫습니다.
정말 희박한 확률이지만... 사는 것도 또 죽는 것도 다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다시금 깨닫고 마음에 새깁니다.
찰나적으로 또 은밀하게 일어나는 불순종의 마음과 행동들을... 갑옷안에 숨기려 하는 저에게 갑옷에 솔기가 있음을... 사단의 죽이기 위한 화살이 아니라 하나님의 살리시기 위한 말씀의 화살을 통해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야망과 욕심에 갑옷의지하는 삶이 아니라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 눈을 들고 또 눈을 뜨고 크신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보며 따라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심과 계획하심은 놀랍고도 위대하심을 말씀을 통해 바라봅니다. 결코 인간의 뜻과 계획으로는 그 분의 크신 계획 속에 아무것도 아님을 고백합니다. 열정으로 감사로 시작했다 야망과 내 열심으로 끝마치는 모습이 내 안에 생길까 두려울 때가 많습니다. 청어집 훈련을 통해서도 제게 주신 말씀은 면밀한 성령님의 인도하심, 성령님과의 교제였습니다. 내 욕심 내 야망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움직이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럴 때에 나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만들어 쓰실 주님을 기대하고 사모하며 주신 말씀 붙들고 나아가겠습니다!
철저함 사이에 허점으로 놓여져 있는 갑옷솔기는 내게도 참 여러 구석에 진 치고 있습니다. 하나님 주신 것들이라 여기며 자신하고 자랑하는 것들에도 갑옷솔기가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말씀앞에 나를 멈추어 세웁니다. 나의 갑옷솔기에 마귀가 쏘아 올린 화살이 꽂히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앞에 겸손히 무릎을 꿇습니다. 주의 보호하심과 은혜의 방패로 나를 막아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날마다 말씀앞에 겸손하게 순종하여 하나님의 뜻을 붙쫒는자가 되도록 더욱 애쓰겠습니다.
Someone을 통해서도 Random으로 골라도 원하는 바를 반드시 이루시고, 일하실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기억합니다. 하나님 앞에 내 욕망, 욕심은 한낱 피었다지는 들풀과 같음을 다시 기억하겠습니다. 그럼에도 여호사밧의 외침을 들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와 사랑에 오늘도 기대어봅니다...🥺 승리하기를 바라는 내 꿈이 만들어낸 비극적인 전쟁일지라도 내 목소리를 들으시길, 무엇보다 들려지는 말씀을 통해 전쟁이 멈추어지길 소망합니다.
멈추게 하시고 돌이킬 수 있도록 말씀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합처럼 스스로의 계획에 합리화하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처럼 망각하여 죽음을 맞이하지 않고, 주님이 말씀으로 경고하실 때 얼른 돌이키는 신앙되길 결단합니다. 모든 물리적인 현상에 영적인 의미를 볼 줄 알아야 한다는 말씀을 기억하겠습니다. 그리고 미가야처럼 담임목사님께서 저희를 향해 가감없이 말씀을 선포하실 수 있도록 순종하고 아멘하는 제자 되길 결단합니다!
의로운 동기 투명한 마음을 가지고 말씀이 잘 전달 될수있는 분위기가 형성될수 있게 셀가족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수많은 헛점의 나의 갑옷솔기를 지키시고 막아주시며 때론 철저하게 감추인 아합같은 심보였던 가정스런 갑옷의 솔기를 정획하게 펴보이시며 난감해하는 나를 고치시고자 기도자리로 인도하시는 한치의 오차없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평온한듯 순종하는듯 믿음안에 잘세워져 있다고 자만했던 것을 보게하시는 설교말씀으로 현재 진행중인 것들 짚어보며 야망도 꿈도 아닌 주신 사명앞에 방해되는 유해의 솔기를 들추어 보게하심이 참 은혜 입니다
-사는것도 죽는것도 같은장소 다른 운명- 여호사밧과 . 아합
말씀설교속에 깊은 깨달음으로 영민함을 구할수 있도록 영의 양식으로 채워주심도 우리교회속에 은혜자리를 사수할수있음이 내게주신 축복이라 넘넘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은밀한 사탄의 계획에 나의 모든 갑옷솔기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안에 온전해지기를 간구합니다
신앙의 원리속에 비전과 사명앞에 기쁘게달려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믿음의 복을 맘껏 누릴수 있도록 말씀앞에 새롭게 결단하며 도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