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퇴진거제운동본부 내란공범 위헌정당 국민의힘 해체 규탄 기자회견 참석했습니다.
#내란수괴_윤석열탄핵_표결불참
#서일준도공범이다_사퇴하라
전두환의 사위 윤상현이 박근혜 탄핵 트라우마를 들먹이면서 동료의원 김재섭에게 "지금 비난받아도 나중에는 의리있다고 칭찬 받고 당선된다" 라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박근혜는 자신의 무능을 채우기 위해 아무런 공적인 직위가 없는 최순실이라는 사람의 조언과 지시를 받다가 탄핵이 됐지만, 윤석열은 군대를 동원해서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국가기관인 국회와 중앙선관위를 무력으로 공격한 내란의 수괴입니다.
윤석열은 자신과 아내를 지키위 위해 친위쿠데타를 일으킨 한 낱 미치광이입니다.
이런 미치광이를 지키기 위해 국민의 뜻을 거스러는 것이 의리 지키는 것입니까?
서일준의원에게 묻습니다. 윤석열에게 입은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거제시민을 배신하는 겁니까? 그것이 소위 말하는 충성심이고 의리입니까? 당신을 의원으로 만들어 준 사람은 윤석열이 아니라 거제시민입니다.
윤석열에 대한 알량한 의리보다 거제시민에 대한 의리를 지키십시오. 12월 14일 탄핵안 표결에 또다시 불참한다면 민주주의 국가의 국회의원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당장 그 자리에서 사퇴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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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열 시의원 의정활동
[이태열 거제시의원]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체 규탄기자회견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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