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란 무엇인가
백 승 리추천 조회 34 2015년.03월.28일 07:41작성글
십년이되었고만....
본래 우주에는 마음이라 하는 것이 없었다
마음 이전에 음양 성질 판만 존재하고 음양 성질 판 이전은 그 갈라지기 전 이므로 태극 단세포 무극 혼혼사사한 것 그런 형태였던 것인데 음양이 갈라짐으로 인해선 그 대상을 어느 한 대상이 그렇게 자신 한테 유리한 조건을 만들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 필요했던 것이라 그 유리하다 하는 것은 전쟁이라 하면 승리를 목적으로 하는 거고 즐기기 위한 것 이라 하면 쾌락을 목적으로 한 거고 이런 필요에 의해선 상대방에게 심어 논 하나의 도구에 불과한 것이 소이 마음 이라 하는 것,
공산주의 논리 주장으로 본다면 마음이란 바로 속내 존재하는 외부 반영 그림자라고 한 것처럼 그런 전략적으로 심어 논 것 만들어 논 것에 불과한 것이 소이 마음이라 하는 것이다, 마음 심(心)이라 하는 것을 한자(漢字) 어원(語源)을 빌려 우리나라 말씀으로 푼다면 수차 전에도 주장 했지만 마귀(魔鬼) 소리 마귀 마(魔)자(字) 소리 음(音)자(字)인 거다,
소이 마귀 울림이다 마귀 공명(空鳴)현상을 말하는 거다 마귀가 상상의 나래를 펴는 것이 소이 마귀 울림 공명 현상인 것이다 말하자면 마이크 확성기에 대고 음성을 말하면 그대로 울려 퍼지는 것이 바로 마음이다,
마이크에 대고선 음성을 말함 크게 확대 되어선 공명 현상을 일으키는 것 스피커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마음이라 하는 존재다,
두뇌(頭腦)에서 성각(醒覺)이 속삭여 그려 내는 것을 울려주는 것이 마음인 것 그래선 각종의 상상력이 풍부하게 확대되고 뭔가 충격을 받음 왜소하거나 의기소침하거나 이렇게 되는 것 주늑이 들음 의기소침 해지고 하는 것, 풀어놓는 충동을 받음 명랑 쾌할 짓이 나선 활달 해지고 하는 것 이런 기능 역할을 하는 도구인 것, 소이 마음을 한문(漢文)으로 본다면 그릇에 담긴 충동질 하여선 튀는 삼점 옥로(玉露)로 보는 것 홀수 적인 것 갈등의 소지를 안은 것 그런 그릇이라 하는 것 반월(半月)삼성(參星)이라 하기도 하고 낚시질 한다 해선 삼점 수면(水面)아래 낚시가 요동을 치는 글자이기도 하고 한 것 마음이라 하는 것은 그런 기능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자신의 존재보다 상대방이 승리 목적으로 조종 목적으로 심어 논 하나의 족쇄 덫이나 올무 등 그런 기구에 불과한 것이라 그러므로 거기 하자는 대로 넘어가면 고만 패전(敗戰) 먹이감 되고 마는 것이다,
오욕(五慾)칠정(七情)의 근본 일어나는 집으로서
이해타산(利害打算)에서 자신이 마귀(魔鬼)라 하는 것 드믈고 상대방 敵[적]을 삼아 음양적 상대방을 마귀로 모는 것이 거의 다라 할 것인데, 그런 마귀가 자기 이익을 위해선 심어 논 것인 것이 바로 마음이라는 도구(陶具)인 것이다
이 마음이 각종의 그림을 그려 내는 대, 좋은 것은 별로 드믈고 그렇게 흉측 하고 병탈만 잡히는 것만 그려내는 것, 온갖 병마가 모두 마음에서부터 생겨선 심리(心理)라 하는 것을 조종하게 되어선 결국 마귀 놀음으로 널을 뛰게 되는 것,
우울증이라 하는 것도 그 중의 하나인 것 결국은 그렇게 사람의 심리를 조정을 하여선 속삭이듯 '너 그렇게 하여라' 하는 마귀 조종을 받아선 비행기 추락 수많은 목숨을 한꺼번에 앗아가듯 그런 악독한 도구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무슨 인간이 만들어낸 로봇적 기계 결함(缺陷)만 아니라 마음의 고장(故障)이 더 큰 사고나 사건의 재앙을 일으 킬수 있다는 것 세상의 모든 인재(人災)는 마음으로 부터 더 크게 본다면 우주의 마음은 천재지변(天災地變)을 일으킨다는 것 그래선 마귀가 우주를 떡주무르 듯 하게 되는 것 형성된 모든 삼라만상(森羅萬象)은 마수(魔手)에 놀이 감 농락 감에 불과한 거고 거기 그렇게 인간도 한칼이 들어선 널을 뛰어준다는 것이다
결국 지구 멸망은 인간의 속에 들은 마음이라 하는 것 땜에 멸망을 당한다고 보면 정확하다 할 것이다
그러므로 두뇌의 그려내는 성각(醒覺)의 존재만 인정하고 마음의 존재를 부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소이 마음을 도끼 부월로 찍어내라 이런 말씀이다 이렇게 음흉하게 속삭이게 하는 존재는 다 좋은 그림이 아니고 흉악한 것이 많은 거다 마음이라 하는 것은 넉 사자(四字) 처럼 한 입에 두말 달변가 변명하듯 하는 너블 거리는 뱀의 혀와 같은 것이다 사형(四形)이 그렇게 천정 획(劃)에 혀가 붙어선 너블 거리는 입벌린 모습이다
우리나라 말씀 '마'자(字)라 하는 것 생김을 자세히 관찰하여 본다면 자음(子音) 미음 구형(口形)인데다간 모음(母音) 'ㅏ'를 붙친 형태로 구성된 글자인데 모음(母音) 'ㅏ'는 자음(子音) 시옷 되기 이전의 글자 로서 남면(南面)자세의 치자(治者)입장에서 글을 쓴다면 그 튀어 나온 획(劃)이 서방을 가리키는 상태로서 오행상 금방(金方) 금수(金數)에 해당하는 것 사구금(四九金)을 말하는 것 소이 사자형(四字形) 뱀이 너블 거리는 것을 가리키는 것인데 서방은 태괘(兌卦)로 샤만 무당이 통신(通神)하는 방위가 되는 것 그러니 샤만적[사무적(史巫的)] 행위 달변(達辯)행위 마귀 마음을 받아선 말로 둔갑을 시켜선 토설(吐說)해내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사구금(四九金)의 넉 사형(四形)인데 그런 '마'하는 구형(口形)속에 'ㅏ'하는 모음(母音)이 상징하는 그림 두 혀가 너블 거리는 것이 들은 글자 상태를 상징한다 이런 취지인 거다 , 그러고 '음'이라 하는 글자 생김은 그 너블 거리는 혀가 토설해낸 파장적 그림을 말하는 것 십이율여(十二律呂)나 오음(五音) 궁상각치우 리듬 파장적 그림을 말하는 것이다,
아래 구형(口形)이라 하는 입을 상징하는 위에 평지 상징이나 빼낸다하는 작대기를 긋고선 빼낸 결과성 形容 둥근 동그라미를 위에 그려 논 글자이다, 그러니깐 천원지방(天圓地方)의 음양 판을 갈라 논 그림인 것이 바로 '음'자(字)[천지비괘 상징, '믕'은 지천태괘 상징] 형태로서 마이너스 중간에 표현한 것은 음양 천원지방(天圓地方)의 가감(加減)행위를 말하는 것으로서 대략은 추출(抽出)해 내는 것이니깐 빼내는 것이니깐 더하기 표시가 아니고 마이너스 표시 'ㅡ' 표시가 중간에 들게 되는 거다 소이 하늘 땅 짓거리는 것을 빼낸다 이런 의미인 거다 소이 우리나라 말씀 '음'이라 하는 글자 생김은 달변으로서 하늘 땅 짓거리는 것을 추출해 낸다 이런 의미로서 그것이 곧 통신 마귀 울림이 된다는 거다
어때 짐이 즉흥적으로 구상(構想)해 내는 논리 전개가 그럴사 하지 않는가 말이다 이렇게 마음이라 하는 것 샤만적 행위 울림이 되는 거다, 령적(靈的) 존재 귀신(鬼神)적 존재가 그 뭐 경(敬)사상에 의한 우월한 위상 존재만 가리키는 것만 아니고 그렇게 혼탁 잡된 것 병탈 된 것에 조종을 받는 것일 수도 있는 것 , 맑지 못한 상태에선 다 그 잡된 것에 조종을 받게되는 것 흉악한 그림을 그리는 것 다 그래 잡된 것에 조종을 받게되는 것이다 흉악하다하는 것은 멸망징조 유도(誘導) 견인(牽引)되는 것을 말하는 거다 멸망이라 하는 것은 생활번영에 반대가 되는 취지인 거다,
이언(易言)해선 마음이라 하는 것은 마귀울림 소리다 이렇게 쉽게 알아둠 된다 그래 마귀 울림 소리에 휘둘르지 말아라 이런 가르침이다 마음을 잘못 쓰면 험한 구렁텅이 들어가게 되는 것 세상의 금기사항 제도나 규제를 벗어나고 어기는 것 되어선 범죄인 취급 전과자가 되기 일수이고, 권력 잡은 자가 독재 판결 하거나 대중 호응(呼應)몰이해선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는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고 하는 것이다
각종 악독 바이러스 병마는 다 마음으로부터 일어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