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 기자가 휴대폰으로 전화가 왔다. 국민의당 공천신청을 하며 입당을 하였고 야권연대에 반대하는 안철수 대표의 의견에 반대하여 박근혜정권의 심판을 위하여 야권의 표가 사표가 되는 것을 막기위하여 골든타임에 야권후보단일화를 위하여 더불어 민주당 김영진후보를 지지하고 출마하지 않기로 하였다고 하였다.
기자는 국민의당 예비후보자로 공천을 받지는 않았지요? 그렇다 공천을 받으면 자의적으로 후보단일화 결정에 어려움이 있어 최종적으로 공천신청을 하지않았다. 데일리안 기자는 새벽 5시30분경 기사를 올렸고 야권단일화를 비방하는 기사를 올렸다. 그리고 각본을 짠 것 처럼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기사를 보았다며 수원병 첫 야권단일화를 한 김창호 예비후보는 24일 국민의당을 탈당 했다. 국민의당을 탈당 한 것은 야권단일화를 선언하며 탈당을 해서라도 야권단일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고 선언한 것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기사 내용은 이를 위장입당 국민사기라며 모욕을 하며 명예를 훼손하였다. 이는 선거운동 개시일을 앞두고 야권의 단일화에 대하여 흑색선전을 하겠다는 새누리당의 전략이었다. 새누리당공보처는 수원병 국회의원후보자 김영진 후보의 이름까지 거명하여 야권단일화를 비방하였으므로 명백하게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다. 새누리당은 야권단일화에 대하여 야합이라고 말하는 것 만으로도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처벌 받아야 한다. 야합이란 어원상 들에서 관계를 한다는 뜻으로 불륜으로 아이를 낳았다는 고사에 의하여 쓰여지는 단어로 심히 모욕적인 것이다. 따라서 중앙선대위 총관 본부장과 대변인을 고소하여 처벌을 구할 것이다.
2016. 2. 24. 수도권 첫 야권단일화 기사를 본 김용남은 야권단일화가 이루어지면 수도권에서 패할 것을 우려했고 자신의 지역구를 잃었다. 수원 병 선거구는 여당의 텃밭으로 24년 만에 야권이 국회의원을 선출하게 되었다. 도의원으로 출마하여 낙선한 이완모후보의 다리역할로 이루어진 수도권 첫 야권단일화는 제20대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치이슈를 야권단일화에 초점을 맞추게 하였고 새누리당은 선거내내 야권의 단일화르 방해하는데 전력을 다하였으나 현명한 국민들은 전략적 선택으로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야권단일화가 되도록 투표를 하였다.
첫댓글 내 지역구입니다.
김용남 개놈의 사무실이 저의 집 앞.....ㅎㅎ
매일 밤 네온이 켜져있어서 개짱났는데.....
어서 네온 치우기를.......ㅎㅎ
으잉.. 같은 동네네요~
@박영선OUT 매일밤 천연색으로 보이죠?
얼마나 고소했는지.......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