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일인 6일 필리핀 영화감독 아르빈 벨라르미노가 갑작스러운 시야 결손과 시력 저하를 호소해 부산백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긴급 이송됐다. (사진=부산백병원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부국제)를 찾은 필리핀 영화감독이 갑작스러운 시력 저하로 병원에 이송돼 응급수술을 받았다.
15일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에 따르면 제31회 부국제 개막일인 지난 6일 필리핀 영화감독 아르빈 벨라르미노가 갑작스러운 시야 결손과 시력 저하를 호소해 부산백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긴급 이송됐다.
검사 결과 벨라르미노 감독은 망막에 구멍이 생기면서 안구 내벽에서 떨어지는 '급성 열공성 망막박리' 진단을 받았다.
부산백병원 안과 곽현덕 교수가 응급 유리체절제술을 시행했다. 벨라르미노 감독은 수술 후 회복해 다음 날 퇴원했다.
벨라르미노 감독은 영화 '리아'로 이번 영화제에 참석했고 '유라시아의 심장상'을 수상했다.
첫댓글 진짜 운좋다 계속 영화를 할 운명이었나봐
와 천운이다
와 천운이다 저거 때 놓치면 실명인디.. 망막박리 수술하고 나서가 더 힘든데 스케줄 소화 정상적으로 되나? 안압때문에 비행기 탑승도 힘들텐데ㅠㅠ
진짜 천운이다..
와 다행이다
진짜 천운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