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다 엊그제 강풍으로 좌초된 바지선이 보였다.
바다에선 언제 기상이 돌변할지 모른다.
한 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게 바다다.
자갈마당에 갔더니 컨테이너를 한 짐 싣고 부산항으로 들어오는
컨테이너선이 눈에 띄었다.
남항에는 아직도 짐이 없어 닻을 놓고 대기하는 선박들이 많다.
경기가 언제쯤 풀리려는지....
첫댓글 바람불면 히빙투(파도타기)해야하는데.깊은바다로영도다리 들면 교통체증이 서면까지 미칠건데 옛것도 좋지만 초등시 진해서 용두산공원올라가 오후영도다리드는것보고(선박들 통과.요즘 선박성능도좋고쌍둥이선체로낮게하고.연안여객선도없고당시는 마스트등 선원들이올라가 뒤로눕히고다리에 안걸리게) 부산역에서 경주로수학여행.신기했지 요즘도 유럽다른나라들 더러이런옛모습있던데
첫댓글 바람불면 히빙투(파도타기)해야하는데.깊은바다로
영도다리 들면 교통체증이 서면까지 미칠건데 옛것도 좋지만 초등시 진해서 용두산공원올라가 오후영도다리드는것보고(선박들 통과.요즘 선박성능도좋고쌍둥이선체로낮게하고.연안여객선도없고당시는 마스트등 선원들이올라가 뒤로눕히고다리에 안걸리게) 부산역에서 경주로수학여행.신기했지 요즘도 유럽다른나라들 더러이런옛모습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