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판정 치즈
VAR 온필드 후 레드 나옴. 정강이 친거랑 찍은건 어쨋거나 위험한 플레이는 맞는데, 볼 수비하는 과정이라 참작 할만한데.. 레드가 나오긴 하네요. 오심은 아니라고 생각은 합니다.
이태리 전문가들도 약간의 의견이 갈리나보네요.
=================================================
스터드가 올라가 베라르디의 정강이에 확실히 착지한 반면, 사실은 매엘레가 공을 얻었고, 그 공은 길을 비켜갔고 그는 후속 스루로 베라르디에 착지했다. 주심은 원래 옐로카드만 번쩍였지만 VAR로부터 온필드 리뷰를 요구받았고, 이를 스트레이트 레드카드로 만들기로 마음을 바꿨다. DAZN 심판 전문가 루카 마렐리는 "VAR가 과도한 만큼 현장에서 평가를 받았어야 하는 사건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고려해야 할 다른 요소들이 있다: 그것은 분명히 그가 공을 받고 나서 베라르디의 다리를 얻었기 때문에 자발적인 파울이 아니었다. 하나의 프레임 이미지가 있는 빨간색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전체 비디오를 볼 때는 그렇지 않습니다. "태클에 속도가 없고, 매흘의 다리가 구부러져 있어 베라르디에게 위험이 적다. 현장 검토 전화는 불필요했고 레드카드는 과도했다고 말했다
소셜 미디어에서 전문가들과 팬들의 반응은 대부분 매우 가혹한 결정으로 여겨졌고, 매일매일 공을 먼저 받기 때문에 믿을 수 없었다. 옐로카드는 경솔한 태클에 충분한 처벌이 될 수 있지만, 공이 그렇게 이길 것이 확실할 때, 스트레이트 레드는 과장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심사위원 전문가이자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의 전 임원인 지안파올로 칼바레세는 레드카드가 옳은 결정이라고 주장했다.
https://football-italia.net/atalanta-furious-at-harsh-maehle-red-card/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우정잉.
첫댓글 공 닿고 발을 더 밀며 뻗은 거 같아 보여서 레드 일수도
첫댓글 공 닿고 발을 더 밀며 뻗은 거 같아 보여서 레드 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