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장소~삼랑진 좋은연인 요양병원
◎누구량~심전 회장님. 코알라 님. 대중이 엄마.
◎사진촬영 일자~2022년 1월 25일.
점심을 먹고 볼일이 있어 삼랑진 요양병원에 "남공(정상진 님) 큰아들(정기원) 을 만나려
가서 사진 몇장을 올려봅니다.
[인생이 즐거운 주옥같은 이야기]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 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떠날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위에 남겨놓아야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요양병원에서 바라본 삼랑진 저수지↓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
원동 커피숍↓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좋은 집을 지으려 하기보다
좋은 가정을 지으십시오.
호화주택을 짓고도
다투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막살이 안에
웃음과 노래가 가득한 집이 있으니...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아낌없이 주십시요.
주면 주는 만큼 더 많이 받을 것입니다.
실제로 삶에서 가치 있는 것들은
베풂을 통해 배가 됩니다.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법입니다.
커피숍 3층에서 바라본 팔각정↓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입니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용서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야 합니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듭니다.
커피숍 앞에서 ↓
어떤 바보라도
사과속의 씨는 헤아려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씨속의 사과는 하늘만 압니다.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꿈이 많고,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슬픈 추억이 많고,
눈을 좋아하는 사람은 순수하고,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름답고,
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은 바로 "송산"의 벗님들 입니다.
보고싶다 친구야 !
첫댓글 좋은 글들과 사진들을 보니
남공님이 생각납니다.
잘 쉬어 갑니다.
세월이 유수와 같아 옛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픔니다,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좋은영상에서 한참을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고 건강 하십시요,
아련한 추억의 사진한장 마음을 찡하게 합니다.
나들이 잘 하고 오셨습니다 잘 쉬어갑니다
건강하십시요.
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정다운 친숙 그리고 요양원의 전경
고맙습니다.
추억으로 넘어간 어제의 하루 멋지게 영상으로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