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독 비밀정보원의 가족이 당하는 mindcontrol
Stasi mischt bei Mind Control mit from Henning Witte on Vimeo.
Horst K?mmer kommt aus einer Familie mit Stasihintergrund. Er wurde zur Zielscheibe von Mind Control in der DDR; und heute von den Nachfolgern der Stasi, BND, CIA und Mossad.
홀스트 퀴머씨는 구 동독의 비밀경찰과 연관된 집안 출신입니다. 그는 구 동독당시 마인드컨트롤 표적이었고. 그리고 지금도 과거에 이어서 계속, BND, CIA Mossad 의 마인드컨트롤의 표적이 입니다.
헤닝위테 박사님과 홀스트쿠머씨가 칼쓰루애(Karlsruhe) 역 대합실에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 홀스트씨의 목소리 특성상,,웅얼하는 음성이라서, 필요한것만 걸러서 번역하였습니다.> 홀스트씨도 저처럼 리모컨을 사용했다는데 재미 있습니다. 고무밴드를 머리에 두르고 밧데리가 장착된 리모컨을 머리에 쓰고 있을때 가장 고통을 경감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 졸쥬와 같은 결과이고) 헤닝박사가 듣고는 아주 특별한 발견이라고 놀라 합니다 .
헤닝: 칼스루애 역에 화이트 티비 인터뷰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홀스트: 좋은 밤입니다. 안녕하세요. 헤닝: 우리는 이 전자파피해에 대한 분포되어있는 마인드컨트롤피해자들에 대한 이 퍼즐을 해결 할려고 합니다. 전자파피해를 당하면서도, 이 전자파에 대한 피해에 대한 증거를 뒷받침하기가 어렵기때문에, 사람의 몸과 머리에 이러한 전자파공격이 있었더라도 보여주기가 곤란니다. 그래서 많은사람들로 부터 피해사례를 듣고 알게되면, 어떻게 법적 소송도 가능해 질지 모릅니다. 여기까지 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피해사례를 말씀해 주십시요. 홀스트: 저는 가족이 많은 가정에 태어난 마지막 세대에 해당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1960년 11월 16일 독일 드레스덴에서 태어났습니다. 제가 피해자가 된 시작은 아마도, 저의 아버지께서 러시아 포로로 잡히신 그 이후에 문제가 있다고 짐작합니다. 2차대전 당시 아버지께서는 러시아 포로로 구소련 정보국에서 드레스덴 출신인, 그당시 동독이 러시아에 점령당해서,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그당시 어려서 정확하게 잘 모르고 그 모든 사실은 누나가 저에게 대부분 말해 주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체스를 잘 두셔서, 그당시 체스 우승권자와 같이 게임도 했다는 이야기도 전해 들었습니다. 그리고 증명서도 몇개 받으셨는데, 그 뒤에는 다 정보국직원들이 뒷배경에 있었습니다. 저의 아버지는 다른 포로들보다 일찍 석방되셨어요. 즉 1947년에 석방되셨는데. 예외였지요. 구동독 SD-Ag 에서 일하시게 되었습니다. 1947년부터 1980년때까지 42년간 그곳에서 기기대여업을 일하셨습니다. 저의 경우는 시력이 나쁜대다, 적록색맹이어서, 다양한 직업을 골고루 원하는대로 가질 수 없었습니다. 주치의는 늘 저보고, 전자공학적 직업을 택하기엔 어려운 조건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화학을 택하게 되었습니다. 라이프찌히의 중앙직업학교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쯤 저는 지나친 열등의식과 수치심에 시달리고 공황장애를 겪게 되었습니다. 아마 이때부터, 저의 인성파괴과정이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저의 아버지는 아주 거칠고 저에게 막대하셨습니다. 학교의 8학년 9학년때쯤에 상악에 통증을 심하게 느꼈음에도 치과에서는 치통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치과의사 뮬러씨는 저의 치아에 구멍 치료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치과의사의 이름은 뮬러였습니다. 이런 사실이 지금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이상한 일의 시작이었습니다. 6번이가 아팠지요. 그리고, 건강한 저의 치아를 완전히 쓸대없이 치료한다 난리였었지요. 그리고 이 앞니와 송곳니의 경우도 치료를 받게 되었지요. 아마도 77년도인가 78년 어느해인가, 약 15살, 16살 되던해, 초기 군생활이 시작될쯤였지요. 제 생각에 구동독의 의사들도 비밀경찰소속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우리는 치과의사를 개개인이 선택해서 다닐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1980년대 초기에 재차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헤닝: 눈은 어떻게 된거지요? 홀스트: 제 눈은 어릴때 사시였습니다. 그래서 안경을 쓴것으로 아는데, 67년도 약 7살때 안과수술을 한번 받았고, 어린시절은 안경쓴 사진이 없습니다. 안경을 쓰게 되었고, 누나가 이렇게 모두 저에게 말해주었는데, 누나도 비밀경찰과 상관되고, 평생을 마인드컨트롤을 조종을 당하고 있었기 때문에, 거짓을 많이 저에게 말했을 것입니다. 아마도 한살 손위 누나도 그당시 거짓말을 해야만 했을 겁니다. 직업학교시절에 당에 가입하고 일했습니다. 제가 기본 군복무후에, 비밀정보요원들은 신체에 전자파고문 공격을 하면서 괴롭혔습니다. 주로 목, 두통이 심합니다. 그당시에 저는 이런 통증이 단지 정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헤닝: 그 당시에 여형제들이 마인드컨트롤을 당하고 있다는 것은 어떻게 아셨는지요? 홀스트: 전쟁시 포로나. 전쟁으로 인해서 이미 정신적으로 많이 피폐해진 상태에다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문제가 있었지요. 신체의 통증때문에 아침엔 항상 늦게 일어나는 습관이 있었고요. 어릴때 아버지가 우리를 엄하게 키우시고 한것도 아마도 마인드컨트롤영향이라 봅니다. 그리고 저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언제나 날카로운 사이였습니다. 참으로 참담한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보시면 됩니다. 헤닝: 스타지였던 아버지는 언제 돌아가셨지요? 홀스트: 제가 90년대 오트바이를 타고 남쪽으로 여행을 자주 다녔는데, 99년도에는 노르웨이와 스웨덴쪽으로 약 3개월간 보냈는데 저는 한지역에 너무오래 살았기때문에, 여행 하는 것이 좋았어요. 그때쯤 다시 스웨덴 여행을 떠났을때, 99년 12월3일 아버지가 복부에 축구공만한 종양으로 병실서 누워계신체 돌아가셨지요. 아버지는 저를 다시 보고싶어하지 않았기때문에 저는 아버지를 보지 못했는데, 아마도 피터인, 남형제가 저에게 거짓말을 했을지도 모릅니다. 헤닝: 스타지에 대한 흥미로운 사항이 있습니까? 동독 스타지는 약 70,000명의 비밀요원들이 있었지요. 오늘날, CIA BND와 같습니다. 독일이 이들 요원들을 비스바덴에서 일하도록 수용한 숫자입니다. 이들은 수입도 좋고 지금도 일 열심히 하고 있지요. 어느나라에서든 이런직종에 종사자들은 지저분하고 더러운일을 도맡아하는것은 우리가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헤닝: 네 그렇지요. 당신은 로젠홀저의 이야기는 아십니까? 홀수트: 로전홀쯔씨는 제가 스위스의 보안회사에서 감시카메라 장치가된 집에서 일할때, 비밀요원은, 안전요원들과 같이 일하지 않습니까? 서로 알수 밖에 없는 친구들입니다. 쮜리히의 보안회사에서도 일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헤닝:CIA가 과거 이차대전시에, 많은 동독비밀을 훔친거도 알지 않습니까? 홀스트: 당연히요. 가족사에서 여형제가 당원으로 마인드컨트롤로 조종된 사실이 있습니다. 수사대의 요원으로 많은 일을 했지요. 홀스트: 짐작컨대, 7살때 눈 수술을 할때 칩이 임플란트된듯합니다. 그래서 클리닉가서 검사를 받아보고 싶지요. 헤닝: 언제 자신이 다른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았습니까? 홀스트: 군복무시절입니다. 1980년 크리스마스 때였을때였고, 제대후, 만성피로증후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나 잠은 언제나 잘잤습니다. 그런데,,아버지께서는 그당시 항상 거실에 불을 밤에도 이상하게 켜두셨습니다. 그것으로 아버지랑 다툰적이 있었습니다. 군 제대후 우울증은 아니지만 항상피로하고 열등의식과, 따돌림등에 시달렸습니다. 친구들은 니가 조금 이상해서..그리고 그것은 니 문제지..이런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의 피해증상은 두통입니다. 그러나 환청은 없으나, 아주 급작스럽고 빠른 생각을 합니다. 헤닝: 이제 다시 정신과의사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홀스트: 정신과의사는 항상 저를 협박했습니다. 제머리에서는 항상 이상한 인공적인,성적판타지가 떠오르고, 두통도 있고, 이상한 사고를 주입합니다. 헤닝: 누가 당신의 생각을 조종하거나, 읽는다고 생각합니까? 홀스트: 예 그렇습니다. 작년같은 경우 더욱 그랬습니다. 지금은 혼자 말하거나. 말을 많이하게 하고, 수시로 저의 신체에 통증을 가합니다. 지금 말을 하니까, 목, 그리고 배, 이렇게 수시로 찌르는 통증을 줍니다. 제가 이 인터뷰를 하겠다고 몇일 준비하는동안은 하루종일 고문하고, 밤에는 잠도 못자게 했습니다. 헤닝: 생각도 그들과 교환합니까? 다른 사람의 생각도 훔칩니까? 홀스트: 예 헤닝: 세뇌된듯합니까? 홀스트: 세뇌는 기본이고, 헤닝: 기억은요? 홀스트: 저의 기억은 완전히 작용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신체 통증이 심합니다. 헤닝: 차폐는 하시는지요? 홀스트: 무릎쪽을 차폐 했습니다. 면에 철과, 구리를 뿌린 천으로 무릎을 차폐했고, 옷도 만들었습니다. 초기에 알루미늄 박막으로 시작했습니다 약 70~80% 통증이 줄어들기도 했습니다. 통증이 감소되어서 주치의에게 이야기 했더니,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저는 쮜리히 대학교 모리책교수님께가서 방사성검사를 의뢰했습니다. 과학으로는 최상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2장의 엑스레이를 찍어보았습니다. 병원 조교는 아무이상없다고 했습니다. 마치 조종되는듯했습니다. 헤닝: 머리는 차폐하셨는지요? 홀스트: 이번이 4번째 모자를 하나 만들었지요. 그중 하나는 최근에 베를린에서 제작하도록 맡겨두었습니다. 그리고 전자파를 차폐할 수 있는지측정하도록 맡겨두었는데 약 400유로가 들었습니다. 헤닝: 우..400유러씩이나요? 홀스트: 네 헤닝: 비싸군요. 우리는 측정을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400유로를 요구했다니,,의심스럽군요. 홀스트: 한 교수님이 마이크로웨이브 측정을 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컴퓨터와 측정기기를 이용해서요. 그렇게 한 20분 이야기하고 설명하고 400유로를 지불했습니다. 800킬로미터를 날아서 쮜리히에서 베를린가서, 의뢰한거지요. 신체차폐는 차폐옷으로 했습니다. 차폐모는 지금 제가 타고온 차 속에 들어 있습니다. 원하시면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헤닝: 아 티비 리모콘에 대해서이야기를 햇었지요. 홀스트: 제가 고문을 당할때마다 똑같이 공격하고 싶었는데, 돈이 없었지요. 스위스있을때 아주 심하게 공격했지요. 친구집에 가도 똑같이 고통이 심했지요. 헤닝: 스칼라파고 위성공격이므로 어딜가도 똑같은것이 원리입니다. 자 리모컨을 사용하셨다는데 다시 말씀해주세요. 홀스트: 제가 무릎을 알루미늄박막을 겹겹히 싸서 사용했엇었지요. 밧데리가 들어있는 리모콘을 사용했는데요. 저의 몸을 심하게 찌르는듯한 통증이 잇을때, 밧데리 든 리모컨을 고무밴드에 해서 머리에 쓰고 있었는데. 아..효과가 있더군요. 알루미늄을 사용하다가, 그다음엔 밥솥도 쓰보았고요. 그런데 리모컨을 머리에 고무밴드를 하고 쓰고 있으니 통증이 줄어 들더군요. 리모콘은 이 전자파를 가장 강하게 차단해주더군요. 집안에서 옴겨다닐때 머리에 쓰고 다니면 아주 도움이 되었습니다. 헤닝:, 예전에 가족, 부모님이 어려움을 당했다고 하셨는데? 홀스트: 드레스덴가까이 비스바덴 경제단체장 Frau.마일즈씨으로 부터 예 그 여자는 우리집을 힘들게 했습니다. 이 여자는 퇴직했다는 소리를 듣고는 다시 보지 못했습니다. 헤닝: 하실 말씀있으세요? 홀스트: 제 인생은 정상적인 삶은 아니지요. 무서울게 없습니다. 죽을때 까지 투쟁밖에 없습니다. 헤닝: 우리가 디펜더를 더 개선된 형태로 만들어서 또한 스칼라파를 이용한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정치인들도 몸에 칩이 임플란트되어 마인드컨트롤 당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홀스트: 알고 있는 사실들이지요. 작센주의 드레스덴이 그 당시의 바로 전가기파기기를 연구하던 연구중심지 였지요. 헤닝: 여러분은 원격조종되지 않으신가요? <메모>
홀스트씨가 말하는 차폐중에 차폐모(밥솥)쓰고 리모컨을 밧데리에 장착해서 머리에쓰고 있으면 공격시 고통이 감소되었다고 말합니다.
이분은 차폐복, 차폐모도 스스로 개발해서 착용하고, 차폐모는 이번이 4번째로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우리와 달리 대학 연구소에 차폐수준을 측정하고 쓰나 봅니다. 어차피 공격을 끊임없이 받는다면 전자파차폐복이나 차폐모를 만드는 연구하는 자세로 살아가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현명하게 차폐하고, 전자파고통을 먼저 극복하고, 마인드컨트롤피해에 대한 문제는 전세계TI들과 연락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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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orjue`s Blog 원문보기 글쓴이: jorjue
첫댓글 이거 글만보면 정신병 같은데 차폐 효과운운 하는것보니 아니라 요즈음 유럽에서 유행하는 전자파과민증 같은 병과라는 느낌이 드네 거기다 피해의식에 약간의 상상력이 가미되고 주변에서 어떤 일들 겪으면서 그사고가 굳어진것 같은데?
..차폐 방법이 초기에 알루미늄 박막으로 차폐했고 ..통증이 70~80%로 ..통증이 줄어들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알루미늄 박막이 ..차폐되어 ..통증이 줄어든 게 아니라, ..그것들이 ..통증의 수위를 그만큼 줄여서 줄어든 거겠지요. 또한, 밧데리 든 리모컨을.. 그게 어떤 리모컨인지 모르나 우리가 흔히 쓰는 일반적인 리모컨 등으로 ..그렇게 한다고 차폐가 되는 거 아니고요..
..이곳 게시판에 5773번 글 내용 중에 헤닝: "제가 아는 TI들은 공격을 차폐하기위해서 어쩔수없이 알루미늄호일을 쓰고있기도하고(헤닝이 얼쩔수없이 웃음) 있어도 안되고, 절대 도움이안되지요. 그리고 어떤 피해자는 지하 700미터 땅굴속으로 들어가도 이 스칼라전파가 신체를 괴롭히고, 한 한국여자분은 카나다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중에도 쉬지 않고 환청을 떠들고, 전파를 쏘더랍니다. 도대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공격을 해댄다는 것이지요." 와 같이, 알루미늄 박막, ..리모컨 ..그런 것도 차폐에 효용이 없었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