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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희종
 
 
 
카페 게시글
‥──‥종합게시판 유퉁의 국밥
둥글게 추천 0 조회 47 05.08.13 20: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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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14 01:35

    첫댓글 유통의 국밥두 순대국밥인가요?...아마 아닐걸요?...ㅎㅎ^^* 먹어본 기억이 있는데 순대국밥이 아니고 소로 국물을낸 우거지 국밥이었던것 같아요...모르죠 지역마다 틀릴지는...암튼 순대국밥은 아닐거예요...ㅎㅎ^^*

  • 작성자 05.08.16 22:32

    그럼 안가야지....ㅎㅎㅎㅎ

  • 05.08.14 14:10

    향기두 옛날 생각나네요..20여년전 광천 우시장으로 소사러간적있거든요..여자가 소사러오는사람없더라구요..그날 소두마리 사서 용달차에싫구 시동생집으로 간적있어요..그소사서 2년동안키워 반값받구 팔은적있거든요..

  • 05.08.14 16:56

    님의 글을 읽으니 어릴적 제 고향이 생각납니다. 아버지도 그립고요...농부의 딸인지라 저도 그런시절이 있었습니다.5일장이 있었는데 장날엔 꼭 따라나서곤 했었거든요. 짜장면도 사주시고, 이쁜옷도 사주셨던 아버지..참 그립네요. ^.^**

  • 05.08.14 19:15

    지금도 홍천 우시장은 열립니다 새벽에 장이 열리지요 고향의 얼이 담긴글 잘 읽고갑니다 더운날씨 건강하시고 말복 잘 보내십시요 파워는 운수 대박 나도록 올리시구요.

  • 05.08.16 20:00

    ㅎㅎㅎ 실감느끼는 글이네요......시골에서 그중 기다려 지는게 장날이였지요......그런날이 두번 다시는 우리에게 오지 않는다 생각하니 마음이 더욱 허전해 집니다.. 존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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