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질문에 정답 나오고 그릇된 질문에 오답 나온다.
사람이 정직한 하나님께 바른 질문을 하게 되면 정답을 듣고 떳떳하게 살 수 있지만, 거짓된 사단에게 그릇된 질문을 하게 되면 오답을 듣고 마냥 진리에 뒤쫓기는 고통의 삶을 살게 됩니다. 바른 질문이란, 질문 내용이 정당하다는 뜻이며 질문 내용이 정당하다는 것은, 곧 질문하여야 할 대상(선생)을 제대로 알고 질문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그릇된 질문이란, 질문 내용이 잘못되었다는 뜻이며 질문 내용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질문하여야 할 대상이 전혀 아닌 문재인 같은 사기꾼에게 질문한다는 뜻입니다. 즉 자유 대한민국의 진로를 제대로 알려면 자유 대한민국을 건국한 분들을 찾아 뵙고 질문하여야지, 자유 대한민국을 대적해 멸망시키려는 간첩들에게 질문을 하게 되면, 그게 바로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을 고통과 죽음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는 오답을 듣게 됩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을 자기 자신이나 권력을 잡은 정치인들인 줄 압니다. 그래서 김일성 일가들 같은 악종들은 자신의 영혼과 육신을 만든 하나님께 자신의 진로에 대해 물어 배우지 않고 오직 자신의 대변자 행세하는 자기 육신에게 자신의 진로와 삶을 맡기고 그로 하여금 자기와 이웃 사람들을 좌우하게 합니다. 그래서 인간의 육신만이 인간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는 자들이 바로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기생하고 있는 기생충들인 종북 반역 세력들입니다. 이들은 자기 육신의 DNA가 어떤 서열과 형질로 배열되었다는 것과 또 머리카락과 잔털의 수효가 몇개이고 땀 구멍이 몇개이고 실핏줄의 길이가 얼마인지 전혀 알 수 없는 지렁이 같은 자기 육신에게 나라와 민족의 핸들대를 맡기어 낙원을 찾아 가게 합니다.
수만 가지 부품으로 만든 자동차도 실날보다 작은 전자 회로 하나가 잘못 되면 오작동을 일으켜 대형 사고를 일으키게 되고, 또 작은 나사 하나라도 규격에 맞지 않으면 얼마 못가 고장나게 됩니다. 그래서 인간 육신의 형체도 실날 같은 핏줄 하나가 막히면 그 부위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게 됩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의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전도서 3:11) 하심 같이,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영생을 사모하는 마음만 주셨을 뿐, 영생에 이를 수 있는 길과 능력은 인간 육신의 능력과 지혜로는 너무도 신묘막측(神妙莫測)하여 깨달을 수가 없기 때문에 다만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따라가도록 하였습니다.
생기로 호흡하고 있는 모든 생물들의 소망 또한 오직 죽지 않고 오래도록 사는 일입니다. 그런데 생물들이 오래 사는 길과 방법은 하나님이 어느 생물에게도 가르쳐 줄 수가 없어서 다만 자신의 말씀을 믿음으로 따라 지키게 하셨습니다. "그런즉 지혜는 어디서 오며 명철의 곳은 어디인고 모든 생물의 눈에 숨겨졌고 공중의 새에게 가리워졌으며 멸망과 사망도 이르기를 우리가 귀로 그 소문은 들었다 하느니라 하나님이 그 길을 깨달으시며 있는 곳을 아시나니 이는 그가 땅끝까지 감찰하시며 온 천하를 두루 보시며 바람의 경중을 정하시며 물을 되어 그 분량을 정하시며 비를 위하여 명령하시고 우뢰의 번개를 위하여 길을 정하셨음이라"(욥기 28:20~26) 하심 같이, 모든 생물들이 찾고 바라는 영생의 길과 지혜는 오직 그들을 친히 제작해 만드신 하나님만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들이 당면하고 있는 모든 난제의 해답을 갖고 계신 하나님께 물어 배우지 않고, 자신들의 삶과 진로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들짐승 뱀(사단) 같은 빨갱이들에게 영생하는 방법을 묻습니다. 그런 결과가 바로 자신들의 죽음과 고통입니다. 사람은 자신을 창조해 만드신 하나님께 묻는 것만이 정문(正問) 곧 바른 질문이 되고, 이런 바른 질문에 의해서만 비로소 올바른 정답(正答)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정문정답(正問正答)의 유일한 모본이신 예수님을 버리고 사람들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우문오답(愚問誤答)의 들징승 뱀 같은 자들에게 물어 배우려는 자들이 많습니다. 즉 영생에 대해 전혀 아는 것이 없는 사단 같은 자들에게 영생을 묻게 되면, 그들로부터 쏟아져 나오는 모든 말들은 사람들을 속여 죽이는 길이 됩니다.
사람이 누구에게 자기 삶의 목적과 방법을 추구하도록 하는 것은, 곧 그에게 자신의 모든 문제를 맡겨 해결하도록 의뢰하는 짓입니다. 그런 일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바로 정문정답(正問正答)이 되어 떳떳하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지만, 하나님만 제외하고 자기 자신이나 타인이나 과학기술이나 권력이나 재물에게 의뢰해 묻는 자들은 모두 우문오답(愚問誤答)만 듣게 되어 고통과 죽음의 삶을 살게 됩니다. 그래서 참된 신앙인(전도자)들은 자신이 만난 하나님(예수님, 성령)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여 저들도 하나님(예수님, 성령)을 모시고 떳떳하고 행복하게 살도록 권면하나, 거짓된 신앙인(전도자)들은 자신이 만난 이 시대의 사단(신학), 곧 김일성 일가들 같은 교주 목사(교황)들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여 그들로 하여금 그 교주 목사들의 종들이 되게 합니다.
사단은 지금의 교황들이나 교주 목사들보다 더욱 분명한 하나님의 실체를 하늘 궁정에서 보고 대하였어도 하나님에게 자신의 진로와 삶을 물어 배우지 않고, 자신의 진로와 삶을 스스로의 생각으로 연구 개발해 가지려 하였습니다. 이게 바로 창조 세계에 최초로 자생된 점술로서, 자신을 지으셨기 때문에 마땅히 자신보다 뛰어나고 유능한 분에게 자신의 진로와 삶을 물어 배우지 않고, 다만 무지한 흙으로 조성된 자기 육신의 생각에게 자신의 진로와 삶을 연구 개발해 갖도록 하는 우문오답의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사단과 같이 자체적으로 자신의 진로와 삶을 찾고자 하는 마이 웨이 사상은 하나님으로부터 유년기를 거치지 않고 단번에 자생할 수 있는 성년으로 지음 받은 아담과 하와에게는 아주 위험한 독극물과 같은 사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저들이 가질 수 있는 마이 웨이 사상이 선악과 같은 독극물이 됨을 깨우쳐 주기 위해 먹지 못하도록 금하였어도 저들은 그 말씀을 믿지 않고 도리어 자신들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유괴범 사단의 말을 믿고 따를 수 있는 자기 육신의 생각에게 모든 것을 믿고 맡겼습니다. 거대한 생물들이 주로 하나님으로부터 단번에 자생할 수 있는 성년으로 지음 받았다는 것은, 다 자란 닭으로 생물들이 지음 받았다는 뜻일 뿐 결코 계란을 만들어 부화하여 병아리가 되게 한 후 성장하여 알을 낳을 수 있는 장닭이나 암탉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아닙니다. 단번에 성년으로 만들어진 생물들에게는 이처럼 반역의 마이 웨이 사상이 자생될 수 있습니다.
지음 받은 생물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통일될 수 있는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버리고, 저마다 자체적인 선악관(법)으로 자신들의 나라를 세우려고 하게 되면, 반드시 오늘날 한반도 거민들처럼 사분오열 되어 싸우다 자멸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과일을 먹지 않는 생물들은 하나님의 선악관 하나로 다스림을 받아야만 서로가 화목할 수 있으나,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저마다의 선악관으로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생물들은 반드시 선악과를 따먹게 됩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자녀된 분수와 도리를 깨달아 실행할 수 있는 생명과는 따먹지 않고, 자신들의 무지한 육신의 생각을 따라 세상 모든 것들을 '옳다 그르다'라고 판단할 수 있는 선악과를 따 먹게 되면 그때부터 모든 이웃들을 자기 노예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런 자세한 내막들은 성경에 기록된 일이 없음으로 말미암아 어떤 이들은 저더러 소설을 쓰는 신앙인으로 취급하거나 또는 이단으로 취급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그러나 지금 껏 세상에서 되어진 모든 일들은 하나님 아니면 마귀가 만들어 놓은 일들 뿐입니다. 공룡들이 노아 홍수 이 후에 모두 멸절된 것은 그들의 교만함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을 방주에 들이지 않았기 때문일 뿐, 저들이 자연적으로 도태된 것이 아닙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마귀는 노아 홍수 사건 때에 방주에서 생존할 수 없었던 공룡류의 생물들과 비슷한 동력체들을 수 없이 만들어 지옥 같은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석유류를 식품 삼고 땅과 바다와 하늘에서 제왕 노릇하고자 합니다.
거대한 생물들이 멸망하게 된 근본 이유는, 그들 모두가 교만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해 버리고 마이 웨이 사상으로만 생존하고자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 또한 육적인 재물과 권세를 지나치게 많이 갖고 비대하게 되면, 그게 바로 성년으로 지음 받은 처음 생물들처럼 하나님께 교만하게 되는 근본 원인이 됩니다. 그들은 사단처럼 자신의 진로와 삶을 스스로 찾아 개발하려 할 뿐, 결코 하나님께 물어 배우려 하지 않습니다. 신앙인들 중에도 육적인 재물과 명예를 쌓을 곳이 없을 정도로 부강하고 유명하게 되면, 교황 같은 자들이 되거나 교주 목사들 같은 자들이 되어 자기 권력으로 뭇 교인들을 제자 삼아 지배하려 합니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예레미야 5:31) 하셨고 또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신명기 32:7) 하심 같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들은 항상 부모급에 속한 하나님(예수님, 성령)께 묻고 답을 구하는 정문정답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스스로의 뜻과 지혜로 득도하려는 자들이나, 또 과학적 지식으로 모든 것을 규명하려는 자들이나, 또 방사성동위원소나 탄소동위원소 측정법 따위를 의존해 자신의 진로를 삼는 자들은 반드시 멸망합니다. 정문정답(正問正答)으로 기록된 '실세자 예수'를 갖고 우문오답(愚問誤答)으로 살고자 하는 빨갱이들을 정복해 다스리시길 바랍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