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여진, 가족21-6, 재근이 덕에
재근이와 함께 승마장에 갔다.
여진 씨는 동생 재근이와 승마장 가는 길도 행복하다.
한 번 웃으면 웃음을 멈출 줄 모르고, 동생 한마디에 다시 웃고,
옆에 있는 사람들까지 그 웃음소리에 같이 웃었다.
동생 덕에 승마도 잘 탔다.
지난주보다 승마 속도도 빨랐다. 그만큼 여진 씨의 상체도 많이 움직였다.
그래도 30분 동안 내리자는 말도, 휠체어 가지고 오라는 말도,
잘 가라는 인사말도 하지 않고 말을 탔다.
말을 타는 동안에도 동생이 같이 있는 게 좋은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재근아, 누나 말 잘 탔지. 다 재근이 덕이야!”
2021년 2월 9일 화요일, 신아름
그러게요. 재근이 덕입니다. 이렇게 좋은 동생이 대학 진학 후에도 누나 가까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월평
“다 재근이 덕이야” 재근 씨도 누나 승마장 동행하며 뿌듯했겠어요. 남미가 함께 다녀오게 지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최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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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근이와 승마장, 오랜만이네요~ 재근 씨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