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의 소멸
현실적으로 그 길을 막을 방법은 없다, 이번 선거를 끝으로 경북과 대구일부의 소굴로 쪼그라 들 수밖에없다.
정치와 현실삶에 눈 뜬 2~30대의 투표율은 높아질 거고 고령층의 투표의지가 상실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
계속될 것, .. 경제적내리막이 어떤 식이든 변화를 갈망하게 됨으로 묻지마 1번은 사라질 것
에스엔에스와 진보언론의 확산으로 종편의 발광이 더는 이를 방어하지 못하게 될 것,
.. 결론적으로 국민의 정치의식 향상으로 은폐와 거짓으로 더는 집권하지 못하는 시대가 도래 할 것.
..말하자면 원유철 조원진 최경환 ,,이런 비쥬얼과 수준이 같은 자를 쭈우욱 세워놓고 거다 누가 투표를 하겠음 ?
/안철수의 독선과 야망
그는 지금처럼 3자상황을 유지, 대권을 잡을 수있다는 확신으로 당분간 줄타기를 하겠으나
우호적으로 변할 여권의 상황을 그가 마다할 이유는 없을것.
/호남 숟가락들의 선택과 광주
안철수의 우클릭에 천정배 정똥 박지원 등이 약간의 저항을 보이겠으나
... 결국 한 배를 탈 것.
정똥- 통일부장관과 뒷날 총리 자리로 똥구녕을 찌르면
순식간에 희안한 논리로 호남민들을 설득하며 돌아다닐 것.
천정-- 약간의 양심으로 갈등할 것 .. 하지만 거부할 만한 용기와 신념은 없는 자임
결국 합류할 것 .. 사법부의 대부로 한자리 해 묵을 것.
박지원-- 정똥과 여러가지가 겹치나 더민주의 똥구녕을 쑤셔서 세를 부풀려보려
안간힘 쓸 것 .. 물론 합류함
기타 궁물 놈들은-- 안 붙어먹을 이유가 없음 .. 갸들한테 뭔 신념과 정의를 기대함
/더민주의 이탈과 국당으로의 투항 희망자
박영선 --1번임 전당대회 출마등으로 껄떡거리다 나가리되면 질질짜며 궁물당으로 갈 것,
이종걸-- 막판까지 쪼울 것. 근본은 있는 자이나 시기질투심이 아주 강한자로 쉽게 결론내지 못할 것.
이처리--가고싶어 환장하나 의원직이 나라가니 계속적 세작질을 해먹을 것
김종인과 그가 데꼬온 부정한 자들 .. 좋아서 춤을 출 것,
김종인이 못 갈거라 생각할 이유는 없음 그가 갈 가능성 60%
... 기타 더민의 별 의식없고 정의에 개념없는 상당수가 흔들리거나 그쪽에 붙어먹으러 달려갈
가능성이 농후함
손학규패 등등 다 때래 엎으면 4~50명은 잠재적 그쪽 패거리로 보는게 타당할 것,
/호남의 선택
고립에 대한 환멸과 한편을 갈망하는 호남의 민중이 경상, 특히 경북과 절친이 되는 것을
마다할 가능성은 별로없음 .. 어렵잖게 넘어갈 것,
/대선은
궁물 사쿠라 변절자 세작들 어둠의 기득자 민주의 수호자 독고다이 약장사 등등의 오만 자들의
발광으로 그야말로 전지랄 난리판이 벌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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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렇게 되면 한명 오들오들 피토하면서 절규할듯 ㅋㅋㅋㅋ
안철수는 새누리로 갈겁니다. 그렇게 될겁니다.
2222
위의 상황은 필연에 가까울 겁니다 .. 민주진보세력은 하루속히 중심을 잡아 대책이 필요해요.
소낙규가 제법 비중있는 패가 될걸로 보이는데 .. 찰스가 총리 한대가리로 유인하면 그또한 거부할 리가 없어요.
저 개인적으로 이대목이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니다.
또하나는 호남 민심이 얼마나 철수 쪽으로 갈것인가입니다.
적지 않게 따라 갈것입니다. 이정현 찍듯이~
... 음 ~ 안타깝지만 왕따에 대한 환멸 .. 극복의지 ..디제이 노무현 등에 대한 불만 ..
말하자면 그렇게 김대중을 밀어줬는데 재임중 한번도 고향방문없더라 등 .. 불만이 폭발상태고
.. 솔직히 말하면 궁물놈들보다 앞에서 넝어갈 가능성이 높아요 ㅠㅠ
제목보고 안읽으려다 혹시나 싶어 읽어보니 역시나였군....
무슨 뜻임 ?
@랄라 김 누가 새로 글 올렸습디다... 참고하세요..
나의 주장은 ..결국 저리 될 것이나 ..절망할 필요가 없단 얘기에요 .. 오만 잡놈들이 똘똘뭉쳐서 발광하겠으나
..결국 민주진보양심시민 세력이 이긴다는 얘깁니다 .. 물론 당장 대비와 대책이 필요하단 얘기구요.
저것들이 더민주에 오는 순간 더민주는 전쟁터가 됩니다.
맞을지 안맞을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제 맘같아서 속시원한 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