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사람woowonsung523<woowonsung523@gmail.com>
歲月따라, 언어도 변한다는 사실을 이해하면서도, 실감 하지못했습니다. 최근
韓美간에 tariff 협정에 관한 기사를 접하면서, 새롭게 들은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Fact sheet"라는 단어. 기사 앞뒤 문장의 문맥으로 추측하면,
한.러공동센터 시절 Notebook과 소형 potable printer를 들고 여러 연구기관을
방문하면서 Minutes of Meetining 으로 부르던것이 Fact sheet로 바뀐것이
아닌가 추측합니다. Minutes of Meeting -> Memorandum of understanding ->
Contract or Agreement 으로,업무가 이어졌으나, 지금은 (Detailed) Fact sheet -
> Memorandum of understanding -> Contract (or Agreement or Treaty) 등의
용어를 사용하는 듯 합니다.
지난 Syntheic Rubbber Production plant, Engineering Co, (1970s)에서
근무했던 시절, Fixed Lump Sum Turnkey (LSTK) Agreement 라는 말을 늘
사용했습니다. LG Engineering 시절 "Turnkey Contract" 이라는 용어가
슬그머니, "EPC (설계(Engineering), 조달(Procurement), 건설(Construction)
Contract" 으로 바뀌었습니다. 2025년 현재, EPC contract을 무엇이라고
부르는지 궁금합니다.
1970s대는 제가 첫 직장이었던 Petrochecmical Plant, Korea SBR(Syrene
Butadiien Rubber) plant에서 현장 기사(技士)(Engineerd)
로서 하는 일이 MRO (Maintence(유지) Repair(보수) Operation(운전))이었는데,
10여년(餘年) 前부터 , Logistics 용어가 유행했습니다. O&M, Material Supply
라는 용어가, 시대의 변천에 따른 work scope 加減됨에 따라 변화가 일어난
것이라고 이해합니다. 이와같은 용어 변화는 공업 선진국, 미국, 영국, 독일
등에서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이란 Work Scope의 最下層의 일 부터 참여했었던
한국은 항상 선진국들이 새롭게 부르는 용어를 따라하기에 바빴습니다.
IT 분야는 더욱 생소하지요. 1990s초 Homepage 라는 생소한 용어로 부터, 2000s
초에는 Portal 이라는 용어로 어떨뜰했습니다. (결국 Portal은 현재, Website 로
굳어진듯함). 이어서 ERP(Enterprise resources planning) program이 등장하고,
독일의 SAP 이라는 programming 회사가 ERP 세계시장을 석권하면서, CRM
(Customers relationship management), etc., etc., 略字를 제멋대로 만들어,
지금의 우리를 "무식"한 사람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입에담는 IT
engineer에게, "CRM이 무슨 말이오?"물으면 대답을 못하면서도… 그냥 세월따라
분위기 휩슬려 사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런 용어도 세월따라 생기고 살아지니, Detailed Fact Sheet 를 입에 달고 사는
구윤철(現재정경제부장관)에게 "LSTK”가 무엇이요?"라고 물어서 대답을
못한다고, 무식한 놈"이라고 얘기할수 있을까요?
옛날 영국의 Bertrant Russell이 한 말 한마디, "略字의 의미를 묻는 것은
부끄러움이 아니다. 사용자가 제멋대로(?) 만든 略字를 타인이 어찌
알겠는가?"가 생각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