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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 한 곡의 추억(외국곡) 비틀즈의 Abbey Road 커버사진을 촬영한 이안 맥밀런
소나무줄리 추천 0 조회 69 19.08.13 21:0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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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14 09:07

    첫댓글 The Beatles의 Jacket중에서는
    개인적으로는 가장 인상적인 것이라고!
    소중하고 재미난 이야기입니다.
    가을이 멀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여름을 건강하고
    재미나게 즐깁시다~~~

  • 작성자 19.08.14 09:16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ㅎ 그런데 영국 관광객들이 꼭 그 모습으로 비틀즈 따라하기를 했다니 너무 재밌지 않나요? 입추 말복이 지나니 살짝 더위가 꺾인듯 해요. 그래도 아직 8월말까지는 좀더 견뎌야겠지요. 좋은하루되세요 ㅎ

  • 19.08.14 19:04

    아래에서 세번째 1등 당첨..ㅎㅎ
    폴매카트니의 맨발 차림까지 디테일하게 따라한 고로...^^

  • 작성자 19.08.14 19:48

    햐~ 바욜님 폴의 맨발까지도 사람들이 따라하는걸 아시는군요 대단하세요. ㅎ 그나저나 나도 저기 Abbey Road에 가서 저렇게 걸어보구 싶은데 언제쯤이나 가게 될까여? 우리 단체루 한번 갈까유 ㅎ

  • 19.08.15 13:16

    유명한 자켓사진이죠 애비로드
    헌데 전 렛잇비 음반이 비틀즈의 마지막앨법인줄 알았는데..
    이음반이 마지막 앨범이군요
    애비로드자켓을 흉내낸 그룹이 있어요
    부커 티 앤 더 엠지스라고 소울그룹
    긴 그렇고 소나무님도 가만보면 음악의대한 애착도 많고 관심도 많으신거 같아요
    제가 알지 못하는 음악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8.16 17:27

    제가 옛날노래들을 좋아하는데 가요건 올팝이건 50~70년대 음악에 고착되어 있어요. 이후 노래들은 관심이 없는 편이죠. 알려고 하지 않으니 잘 모르고요. 그리고 2000년11월부터 2007년 1월에 말레이로 떠나기까지 인터넷음악방송을 했어요. 그러다보니 방송할때 노래에 대한 소개를 해야하고 해서 조금씩 공부를 했지요. 책도 사보고요. 믿을만한 사이트에 가서 찾아보기도 하며..전문 DJ가 아니었기 때문에 저도 잘은 몰라요. 근데 제가 좋아하는 곡들에 대해서는 찾아보는 편이죠.
    Let it be 하고 The long and winding road는 비틀즈 해체되고나서 1970년4월에 싱글앨범으로 나왔기 때문에 Abbey Road를 마지막 정규앨범으로 보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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