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현빈이 키가 작습니다.
중학교 들어가서 반에서 제일 앞에 서 있었습니다.
아들은 사춘기가 와서,
집에 와서 키 작다고 불만을 애기 했습니다.
저는 170이고 아내는 160입니다.
현빈이 키 작아서 불평이 많아 습니다.
내가 항상 말하기.
“키가 작다고 생각 하지마,
훌륭한 사람이 많아“
해외 많은 사람이 있지요.
그중에 나폴레옹, 미국에 유명한 과학자 아인스타인.
한국에 박정희 대통령~~숱하게 많지요.
고등학교에 들어서,
이현빈 친구는 180 cm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키 작다고 안 합니다.
친구들과 사귀고 우정이 함께 합니다.
키가 작다고 애기를 않고,
현실이 키가 중요한 게 아니 였습니다.
우정, 친구 들 아프면 방문하고,
서로가 도와주고 하였습니다.
이제 고등학교 졸업식 하고,
대학교 갈 준비를 해요.
세상은 키가 중요한 게 아니라,
사람 관계의 소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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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키가 작다고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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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7
23.02.19 17:0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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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드님이 이젠 키가180 크다니 얼마나 다행일까요
키작은 스트레스 저또한 그현빈군의 어린 마음에 백배 공감하는 1인 입니다
네 고마워요
키작은 사람들 야무지죠
걱정하지마세요
네~~♡♡♡
키크는 한약등을 안먹여도 요즘 애들은 영양상태가 좋아서 유전에 상관없이 키가 크다더군요
심지어는 우리때처럼 폴을 많이 안먹고 고기를 많이 먹어서 서양인들처럼 장이 짧아져서 허리는 짧고 다리가 긴 롱다리체형이라고 들었어요
너무 큰키보다는 180정도면 옷빨도 잘받고 딱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네 고마습니다
현빈이 자신은 많이 신경 쓰였던 모양입니다
저도 큰키는 부러움의 대상이에요 ㅎ
네 그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정답이다
외모 지상주의가 되었다네요
남자도 성형하고
몽실 가고
키는 유전이라고도 하고
후천적으로 많이 클 수 있다고도 하니
어릴때 고기와 우유를 듬뿍 먹인답니다
너무 큰 사람들도 애로는 있다고..
귀한 외아들인 만큼 관심은 많을테지요
매력은 다양하게 있는데!
작은 고추가 맵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