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승객 : 아니 출발전에 잠깐 팔걸이에 팔 뒀는데 여자가 ㅈㄴ화내고 팔에 귀걸이 꽂는 짓을 했다니까~~~ 난 가만히 있었는데 난기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찔렸어 ㅜㅜ 절.대. 고소하려는거 아니야
(이렇게 올렸는데 찔린거 꼬시다고 욕 터지게 먹음 ㅋㅋ)
그리고 여자 승객 입장이 뜸
번역기 돌림 ㅈㅅ
요약하면
[남자가 자꾸 공간침해 하면서 여자한테 붙었고, 말로 해도 안듣고 계~~~~속 붙다가 찔린거. 이후에 고소할거라 난리치고 사진까지 찍어올림]
1) 제가 (2인용 좌석에) 앉았을 때, 그 남자는 노트북을 사용하며 가운데 팔걸이에 기대어 있었습니다. 일하는 중이라 그냥 놔뒀습니다.
2) 통로 쪽 좌석에 자리를 잡고 팔걸이에 기대긴 했지만, 그 남자가 팔걸이에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서 팔을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3) 그런데 그 남자가 팔걸이 경계를 넘어 제 팔에 계속 몸을 비비적거렸습니다. 팔을 자꾸 들어 올려서 잠에서 깨기도 했습니다.
4) 저는 정중하게 그의 팔이 어떻게 저를 건드리는지 보여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공간이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해한다고, 그래서 그가 팔걸이 전체를 차지하고 일하도록 내버려 둔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리를 옮겼습니다.
5) 하지만 잠시 후 그는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다시 한번 지적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그의 팔 때문에 잠에서 깼습니다.
6)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습니다. 착륙 20분 전, 저는 귀걸이를 빼서 소매에 올려놓았습니다. 처음에는 그가 제 자리로 몸을 기울였을 때 귀걸이가 그를 찌르지 않았습니다.
7) 결국 그가 팔을 계속 위아래로 움직이는 바람에 (그가 주장했던 것처럼 난기류 때문이 아니라) 그 행동을 멈췄어요. 그는 너무 짜증이 난 듯 바로 휴대폰을 꺼냈죠. 사진은 제가 앉아 있던 자세 그대로였어요!! 제 자리에요. 그가 저를 찌를 정도로 가까이 있어야 했을 거예요. 정말 어이가 없었죠.
8) 그는 제가 소극적 공격적이라고 했어요. 저는 그렇다고, 제가 분명히 그렇다고 했죠. 그러자 그는 제 귀걸이가 무기라고(!) 하면서 제 이름을 대고 변호사를 부르겠다고 했고, 귀걸이를 빼라고 요구했어요. 제가 거부하자, 그는 꼭 빼야 하냐고 물었고, 저는 당신이 드디어 저를 만지는 걸 멈췄으니 당연히 빼야 한다고 대답했어요. 그는 제 설명을 무시하고 승무원을 불렀어요.
승무원이 오지않아 저는 침착하게 비행기가 활주로를 이동 중이니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죠. 그 사이에 그는 좌석에서 완전히 자세를 바꿔서 창문과 의자 사이에 끼어 있었어요. 그 자세로 계속 앉아 있을 수도 있었을 텐데 말이죠!
9) 승무원이 나타나자 그는 말을 바꿨습니다. 난기류 중에 제가 좌석에서 몸을 기울여 그를 찔렀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승무원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그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말했고, 게이트에 있는 기장이나 직원과 기꺼이 이야기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게이트에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자고 했습니다.
10) 저는 비행기에서 먼저 내려 그를 기다렸습니다. 그는 저를 지나쳐 갔습니다. 저는 "기장님, 기장님" 외쳤지만 그는 계속 걸어갔습니다. 저는 기장을 기다렸다가 결국 내렸습니다.
첫댓글 ㄹㅇ 뭘 설명해 딱봐도 여자가 얼마나 빡쳤으면; ㅈㄴ 이해함
자아뿐만아니라 모든게 뚱뚱한 백남 웩
광역버스 타고다니는데 저러고싶었던적 존나 많았음ㅋㅋㅋㅋㅋ 냄져들ㅗ
백남 얼굴 개싫다
자아에도 마운자로를 맞아라 미친 백남들아
여자 존멋
딱 봐도 남자 잘못이었음
백남 프로필만 봐도, 얼마나 침범했을지 이미 보임 ㅅㅂ
딱봐도남자잘못 진짜열받는다 여자끼리면 절대안찔려
존나짜증나 ㅗㅗ
처음에 남자가 올린 사진만봐도 ㅈㄴ 진절머리난다는 표정임
뒤져 돼지백남
역시 안뒤지고뭐하냐 ㅅㅂ
이런건 아묻따 여자편 여자들은 저 상황 너무나 많이 겪어봤잖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귀걸이 나도 써먹어봐야지 개꿀팁
안봐도 넘어왔갰다 싶었음 꿀팁이다
오오 똑똑하다
나도 사진보자마자 여자는 자기 좌석안에있는데 어케 찔렸다는건가 싶었어
아 개공감이다 진짜 ㅈ같은 남자새끼들 나도 어깨 필 수 있는데 닿기 싫어서 접고가는거구만...하 팔걸이 다 지들꺼인거처럼 탑승해서 맨날 나도 팔걸이에 팔 올리고 기싸움함 ㅅㅂ 지하철에서는 한남들이랑 맨날 허벅지씨름하고 진짜 남자새끼들 ㅈ같아
정해진 자리 이상 안쳐넘어오면 될 거 아냐 미친색갸
자기가 가서 찔렸구만 뭔 말이 많아? 팔이 안 넘어갔으면 안 찔렸을 것을 ㅉㅉ
ㅋㅋ애초에 여자분 팔이 자기 무릎 위에 있잖아 외국애들 이 여자분 표정까지 좋아하더라
너무 멋진 방법이어서 다시 귀걸이를 껴야겟다는 생각뿐
하;;; 혈압올라
좌석에 비해 크면 곱게가야지 왜저래 진짜
유행이 되면 좋겠네
진짜 남자들 저러는거 존나 싫어 때리고 싶음
얼마나 처 붙앗으면찔렸뎃냐고
사진만 봐도 여성분은 팔 오므린 채로 자기 자리 넘지 않음....
여자분이 설명할 필요도 없이 여자 편이라네요 안 넘어왔음 안 찔렸겠지 돼지백남아
와 내가 상상만 하던걸 현실로 이루시다니
와 똑똑하다 저런 방법이 있었네 남자들 알아서 오므려ㅅㅂ 짜증나게
나도 바지에 저렇게하고다니고싶다 시발
남자들 세명 한줄에 앉혀라 여자는 여자끼리 앉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냄져새끼야 걍 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