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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정레오나한테올레오
트위터
최근에 터진 텐아시아 사건으로 화두가 된
젤리피쉬 ㅇㅇ
성시경,서인국,박효신,빅스를 아티스트로 두고있음.
내가 여럿 아이돌 팬질해봤고 많은 소속사들을 겪어봤지만
이렇게 노답인 소속사는 처음 봄
심지어 빅스팬들중에는
'입덕은 빅스 탈덕은 젤리피쉬'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소속사 횡포 존낸 심함
다른 소속사들 많이 있는데
그들은 그냥 일처리가 미숙하거나 팬들을 ATM기 취급하는것 뿐이였어..
젤리피쉬에 비하면 천사임..에인젤....
마치 지니어스 시즌1 김경란,김구라,박은지 등등이
발암예능 지니어스 시즌2 덕분에 재평가되는 기분이랄까..?☆★
지니어스 시즌1= 젤리피쉬 제외 모든 소속사
지니어스 시즌2 6화=젤리피쉬
이 소속사는 클라스가 다릅니다
존.나 어.나.더 클.라.스
소속사 횡포 어떤것들이 있었느냐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본 글은 발암을 일으킬 수 있으니 심약자,임산부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발암주의※
1. 제일 최근에 터진 '텐아시아' 사건
<트윗 관련 기사>
빅스, 화보 촬영 비하인드 ‘지금 뭐하세요?’ 中 일부 발췌
이때 현장 매니저가 기자에게 질문지를 검토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질문지는 없고 흐름을 체크하기 위해 작성해 놓은 질문지와 유사한 것은 있다고 말하니 그 종이라도 받아가겠다며 챙겼다. 매니저는 그 종이를 뉴미디어팀 대리에게 건넸고, 그녀는 질문지를 읽으며 질문 앞에 하나둘 X(엑스)자를 표시하기 시작했다. “여태까지 한 번도 이런 식으로 질문지를 검토한 곳은 없다”고 말하자 “우리 소속사는 원래 이렇게 한다”며 “모든 매체와 이렇게 했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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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전만 해도 이러지 않았다고 하니 그때 시스템은 잘 모르겠다는 말뿐이었다. 또한 “내가 빅스 총괄”이라며 무려 24개의 질문에 X(엑스) 표시를 했다. ‘봄이 오면 가장 먼저 뭘 하고 싶나’, ‘인기가 많아져 불편한 점은 없는가’,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가장 잘해줄 것 같은 멤버는?’ 같은 일반적인 질문에도 X(엑스) 표시가 되어 있었다. 접속사에 취소선을 그어 놓거나, 문장 끝이나 중간에 물음표와 쉼표를 적어 놓는 등 ‘교정’을 봐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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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트 단체 촬영을 모두 마치고 스포티한 의상으로 갈아입은 멤버들이 다른 방으로 장소를 옮겼다. 잠깐의 쉬는 시간. 한 교복업체의 관계자가 레오의 열렬한 팬이라 비닐 팩에 핸드폰 케이스와 마카 펜까지 넣어 사인을 부탁했던 사실이 떠올랐다. 잊지 않고 받아가야겠다 싶었다. 잡지를 보고 있던 레오에게 사인을 요청하니 정성스럽게 이름을 적고 사인을 해줬다. 그리고 얼마 뒤, 음반기획팀 대리가 “저기, 기자님”이라고 불러 무슨 일인가 싶어 밖으로 나갔다. 그녀와 또 다른 대리가 “사전에 사인받는 게 협의 되신 건가요?”라고 탁구 하듯 번갈아 가며 같은 내용을 말했다.
둥그렇게 기자를 둘러싸고 질문공세를 당하니 심문을 당하는 기분마저 들었다.
“사인받는 게 협의가 필요한 사항인가요?”라고 물으니 “멤버들에게 사인을 요청하시면 거절을 못 하죠. 이렇게 그냥 사인해달라고 들이미시면 안 되죠”라는 말이 돌아왔다. “회사 규정상 사인은 안 될뿐더러 이걸 갖고 나가서 팔 수도 있는 문제이지 않냐”라는 말이 들렸다. 뒤이어 “저희가 보는 앞에서 사인 위에 X(엑스)표시를 해주시든가, 아니면 당장 저희 보는 앞에서 처리해주세요”라는 말이 이어졌다. 이 이야기에 레오의 팬에게 줄 핸드폰 케이스는 안타깝지만 그 자리에서 폐기 처분해야 했다. 대리에게, 처분한 이것마저도 혹시 밖으로 유출될지 걱정일테니, 가져가서 직접 폐기하라고 건넸다. 뒤이어 사탕을 포장하는 멤버들을 찍는 두 번째 콘셉트 사진 촬영이 시작되었다.
존나 빅스는 아직 갈길이 먼데 벌써부터 슈퍼초특급울트라대폭발빅뱅급 스타취급하는 소속사 ^^;;
가수가 슈스병이 아니라 소속사가 슈스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텐아시아는 덕아시아라고 할정도로 빅스한테 호의적인 기사 많이 써줬는데
이따구로 은혜를 보답하는 소속사 스게 wwwwww
시작부터 발암.
하지만 이거슨 맛보기에 불과
2. 진정한 별빛 드립
빅스는 작년 2013년때 뱀파이어 컨셉인 '다칠 준비가 돼있어'로 주목받아서 덕후들 한창 끌어 모을 시기였음.
근데 그 중요한 시기에 한창 팬을 불려도 모자랄판에
진정한 별빛(팬클럽이름)을 가려낸다면서
빅스 공식 팬카페를 비공개로 전환함
그걸 본 다준돼 입덕 덕후들
"????????????????????????????????"
존나 신라시대 성골 진골 가려내는 것도 아니고
팬들안에서 신분제도 도입하는거임????????나니?????????
이때 알아차렸어야 했다.. 젤리피쉬라는 소속사의 노답의 향기를......
3. 이와 비슷한 시기에 터진 타카페에서 홍보하다 걸림
빅스 팬들에게는 슬픈 전설이 있어..
영업공포증이라는 슬픈 전설.........☆
4. 범죄자년 계속 끌어안고 빅스 매니저 활동하게 놔둠.
[기사발췌]
박용하 매니저가 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후에도 여전히 매니지먼트 업계에서 활동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이헌상 부장검사)는 지난 2월 A씨를 고 박용하 명의의 예금청구서를 위조해 예금을 빼돌리고 가로채려 한 혐의(사문서위조 사기미수 등)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후 A씨는 소속돼 있던 엔터테인먼트 사 매니지먼트 업무를 잠시 그만뒀다.
그러나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A씨는 최근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홍보와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있는 소속 아이돌이 컴백하면서 각종 방송 스케줄 및 행사 일정에 동행하고 있다.
이에 대해 A씨가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고위 관계자는 5월31일 오후 뉴스엔과 통화에서 "매니저 A씨가 현재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 박용하 사건과 관련해서도 '혐의'를 받고 있을 뿐 죄가 확정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법률상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르면 형사피고인은 유죄의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는 무죄로 추정된다. 형이 확정될 때 까지 '혐의'를 받을 수는 있지만 재판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므로 '무죄'로 봐야한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회사 측에서는 A씨를 믿고 있다. 열심히 소속 연예인들을 위해 일하고 있는 직원인데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이와 함께 섣부른 추측과 그에 따른 소문 양산에 대한 자제를 당부했다.
한편 A씨는 고 박용하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일주일 후인 2010년 7월 일본 한 은행에서 박용하 도장을 이용해 약 2억4,000만원을 찾으려 시도했으나 은행 측의 예급 지급 거절로 돈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이외에도 요나엔터테인먼트에서 회사 소유의 박용하 관련 물품들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사진=고 박용하/뉴스엔DB)
지금은 거의 재판 완결난 상태고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에서 채용금지 해둠.
이제와서 짤린거...... 저 기사가 뜬게 2013년 초인데 존나 2014년 1년이 지난 지금에서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범죄자년 짜르라고 팬들 계속 요청했는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소속사 퀄리티 bb
저 기사 뜰 당시에도 내부근무로 돌렸다고는 했지만
팬들 목격담에 따르면 계속해서 현장에서 같이 매니저뛰고 그랬다고 함. 와우^^!!!!
5. 개인정보 멋대로 수집
이거 팬덤 내에서도 존트 유명한 사건인데
나도 저런 사례는 첨봄
그 자리에서 신분증 확인하고 녹음했는지 안했는지 그것만 확인하는 걸로 아는데
저렇게 남의 신분증까지 카메라로 찍어서 보관하는 소속사의 퀄리티!!!!!!!!!!
역시 젤리피시시다!!!!!!!!
나중에 국민은행,신한은행 개인정보 유출됐다고 기사뜰대 젤리피쉬도 뜰것같다
6. 하 시발 너무 많아서 그냥 묶어서 기타 등등
(1) 쇼케이스 사건
쇼케이스때 그 치열한 헬게이트같은 티켓팅을 치루고 스탠딩석을 산 팬들에게 똥을 준 사건.
공연 도중에 MBC에서 촬영왔다고 자리 강제 이동 시킴 ㅇㅇ
시발 내돈 주고 왔는데 이게 무슨 봉변?????
그 자리에서 팬들 항의함
그러나 명불허전 젤리피쉬님께서 명대사를 시전하셨습니다.
"MBC보고 가라고 할까요?", "환불해드릴테니 나가세요"
왕가네 식구들에 나와도 될법한 막장드라마급의 명대사
호옹이!!!!
(2) 팬들 잠재적 범죄자 취급
작년 [드림콘서트]때 팬들 이벤트용으로
팬 몇명 추첨해서 빅스랑 직접통화할수있는 기회를 줌.
물론 그 기회에 당첨된 팬들은 우리나라 수니기질의 특성상 좋은것은 널리 퍼뜨리라는 홍익인간의 정신에 맞게
팬들과 공유하려고 녹음해서 팬카페에 공유
BUT 우리의 대단하신 [System] 개념甲 젤리피쉬님께서는 범법자취급 카드를 사용하였다! +공격도 5 상승
카페공지로
[일반적으로 상대방의 동의 없이 통화내용 및 대화를 녹음하는 것은 범적으로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따라서 해당 게시물을 삭제 조치 하게 되었습니다.]
한순간에 팬들을 몰상식하고 범법자로 몰아감.
근데 알고보니 저딴 법은 존재하지도 않고 미국에서나 허용되는 법임.
병신짓은 누가 한거죠..? 누가 몰상식한거죠..?
(3) 팬들 존나 막대하기 스킬
저것뿐만 아니라 존나 팬들 막대한 후기들 쎄고쎘음.
이거 말고도 행사취소를 아무런 공지없이 해서 기다리던 팬들만 새된 사례도 있음.
근데 사과도 없음.
no 공지 no 사과 존나 no pain no gain도 아니고 ^^;;;;;; 대.다.나.다.너
이 외에도 존나 무궁무진하게 많지만 우선 엑기스만 뽑아봤읍니다.
존나 소속사덕분에 탈덕한다 탈덕한다 말만 했었지만
이 소속사는 논외로 진짜 탈덕하고싶음
지금 내 심정은.....
문제되면 지울게!!
안문제시 젤리피쉬 망하면 안되니까 합병이라도 당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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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박용하매니저도 소속사에서시킨거아냐? 아니면대체왜감싸주는거야ㅋㅋㅋㅋㅋㅋ 존나노답이네
헐 왜저래;;
연어하다가 왔는데 지금도 팬들한테 막말하해? ㅜㅜ 매니저는 다 바뀐건가 ㅜㅜ 여전히 스케줄 조정 능력은 제로인거 같구 하 화가 매우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