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4381930811
바우하우스
그리고 바우하우스를 유행시킨 독일 건축가
발터 그로피우스가 1920년대에 살았던 집과 사무실
지금으로부터 딱 100년전인
1920년대의 독일은
당시 유럽에서 가장 현대적이고 미국화 되어있는 나라였음
수도인 베를린도 런던이나 파리같은 기존 유럽 대도시들과는 다르게
좀 기계적이고 차가운 현대문명의 색깔을 짙게 풍겼고
(당시 베를린의 별명이 '일렉트로폴리스', 즉 전기도시)
전체적으로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우아하고 앤틱한 전통풍 느낌보다는
차갑고 기계적인 최첨단의 모더니즘을 추구미로 삼는 분위기가 거셌던 나라가 독일
그래서인지 21세기인 지금 보더라도
엥...? 저게 100년전 인테리어라고?? 할만큼 현대적으로 느껴지고,
실제로 독일의 '바우하우스' 사조는
오늘날 현대 건축에도 끼친 영향력과 파급력이 어마어마함
첫댓글 바우하우스 굿
존예
와 오늘 찍은듯한 인테리어다...100년전이라니
그냥 지금 현재같아...
얼마나 시대를 앞서나와주신건지 샹들리에 너무 예쁘다
완전 세련됨
마지막 사무실 진짜 미쳤네
와
지금 봐도 이뻐
굿이다
그 유태오 니키리 첫만남 에피소드에 나오는 집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독일 인테리어인거구나 ㅋㅋㅋㅋ
저거 앤틱함, 쇠맛, 고전적인거 다 섞여있어서 실제로 베를린 옛날 집들 보면 너무 아름다운데 많더라
세련됐다
와 지금 인테리어인줄 알았는데
세련 오져
요즘 애들 브라운 모르더라…
브라운을 모른다는게 무슨 뜻이야???
@하얀웃음 여시도 브라운 모르네ㅋㅋ 가전기기 브랜드 디터람스가 디자인해서 말한듯 바우하우스디자인
내가아는 브라운은 면도기랑 물티슈밖에 없는데
이거야????
알려줘서 고마워! 여시 뭔가 멋지다...ㅎㅎ
@길쭉길쭉꼬리도있죠 맞아ㅋㅋㅋ 디터람스가 바우하우스 디자인에서 말하는 기능주의 디자인 철학을 계승한 대표적인 디자이너라서 빼놓을 수 없거든 그 디터람스가 브라운의 초기 디자인 정체성을 만드는데 결정적인 인물이었고 애플 제품도 영향을 받았어,, 말을 꺼낸 이유는 예전에 바우하우스에 대해 얘기하며 디터람스와 그가 한 디자인들 이야기로 이어졌는데, 초기 디자인이랑 지금이랑 다르네 같은 반응이 아니라 브라운 브랜드 자체를 학생들이 아예 몰랐던 게 충격과 신기함으로 기억이 남아서ㅋㅋㅋ
좋은데
좋다
100년전...?????
100년 전이라니
존예
모던 그 자체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