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인천산사야 트레킹클럽(산과 사진...야생화 도보여행)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토요사진방] 여수 낭만 여행 2
베인 추천 0 조회 125 25.03.03 16:1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3.03 16:28

    첫댓글 변산아씨랑 노니라 향일암은 패쑤~~
    1박2일동안 베인님과 함께 즐건 여행길이었습니다
    담에 또 함께해요

  • 작성자 25.03.03 17:41

    여행의 즐거움을 재대로 즐긴 이틀인것같고, 같이해서 너무 즐거웠고 재미있었습니다

  • 25.03.03 16:36

    맛있는 남도 밥상!역시 맛있었겠지요빗속의 향일암의 풍경이 그윽 합니다.먼길다녀오시느라 애쓰셨습니다.

  • 작성자 25.03.03 17:44

    향일암테 가본지가 무척 오래되었는데 그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음에 저자신도 놀랐고 그만큼 향일암의 인상이 각인되었던것 같았습니다 ㅎ^^

  • 25.03.03 16:47

    올해의 첫대면 홍매화
    변요한배우님과 그곳의 변요한관은 무관합니다.
    ㆍ설립자분이 선교사 변요한
    ㆍ변요한배우님은 인천이 고향입니다.
    물론 부친은 목사님 ㅎ

  • 작성자 25.03.03 17:45

    같은 사람 아니었어요😲😲😲
    전 변요한이 엄청부자이구나 생각했는데ㅋㅎ
    동명이인 이었군요ㅎ^^

  • 25.03.03 20:55

    덕분에 향일암의 묵직한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습니다

    팽나무, 뒤안길의 동백
    합장하며 건네는 소원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03 21:06

    오래전엔 산행에 만 관심이있어 향일암이 지나가는 코스로만,기록을 남기기위해 한 컷 찍고 갔던 기억과 스치던 곳이 오늘은 저의 오랜된 기억한 편이 아닌 메인으로 남게한 자리였고 첨으로 저도 소원을 빌어봤습니다ㅎ^^
    이루어지길 바라면서.....🤭

  • 25.03.03 21:50

    둘쨋날 비에젖은 바람꽃과의 눈맞춤으로 오를때의
    힘들었던 몸은 잠시 잊어버리고 변산아씨
    담기에 바지가 흙투성이가 되었고 ㅠ
    점점 짙어지는 안개에
    서 사진놀이도 나름 재미있더라구요. ㅎ
    향일암은 힘들어서 패스 했지만 덕분에
    사진으로 보게되네요.
    그나마 홍매화 한그루
    가 이쁘게 피어서 그곳에서 인증샷들 찍느라 저는 꽃찍을 생각을 못했어요.
    이틀간 많은 도움을 주셔서 고마워요.

  • 작성자 25.03.04 04:17

    여행이란 두글자가 주는 의미는 상당한것 같습니다
    남녀노소 구분할것 없이 같이 함에 즐거움이 뭍어나고 흥겨움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그맛에 그 흥겨움에 즐거움이 배가 되고 여행이 주는 맛이아닐까 생각 됩니다
    짧지만 이틀 동안 같이 할 수있어 너무 즐거웠고 같이 나눌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같이해야죠ㅎ^^

  • 25.03.05 12:16

    여행은 여기서 행복 할것이라는 준말이라고 하덴데 낭도와여수에서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향일암 패쓰는 조금 아쉬움을 주지만 ...또 뵈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