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받으신 100% 만족 수준마태복음 5:4그러므로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너희도 온전하라이 것이하나님의 순결하심이요하나님의 완전한 의로우심입니다.죄에 대한 의에 대한 하나님의 수준은 하나님 마음에 100% 만족해야 합니다.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순수함에0.000000000%만 섞여도 더럽고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수준에 0.000000000%만 모자라도 안식할 수 없습니다.이 요구에100% 합한 자는 한 사람 뿐입니다.그래서 주님도 말씀하셨습니다.요한복음 3:13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하나님은말씀이 친히 육신이 되어 오신그 한몸 드려 죄에 대한의에 대한공의의 요구르 이루어 드린 한 사람예수 그리스도만을 받으십니다.이 하나님의 요구인 공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이
성령의 법 안에서완성되었습니다.그 생명과 사랑안에서완전케 되었습니다.한 사람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완전케 되었습니다.믿음으로 받습니다은혜로 받습니다.비밀입니다.
머리와 몸은 한 생명입니다.
한 생명이 흐르는
합하여 한 새몸입니다.
이제는
말씀이 조립되어 완성되는 결실의 때임으로
말씀을 새김질하여
믿음도 굽이 갈라지고 구별되어야 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신 하나님
그 한몸
속죄제와 번제로 드려
다 이루어 은혜로 주신 사실을
믿음으로만 받습니다.
말씀을 믿음으로
마귀와 연합된 "죄의 몸" "행악의 종자" "못박혀 멸하고"
말씀대로
아버지와 하나된 그 심장 부은 피로만(요한19:33-35)
다시 태어난 하나님 자녀가 되어야 한다
영과 혼이 먼저 새롭게 되고 몸도 변화를 받아
부활하신 주님처럼 완전케 됩니다.
머리와 같이 몸도 완전케됩니다.
영원한 새몸을 입게 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 생명만 받으십니다.
100% 은혜에
100% 믿음에
조금이라도 무엇을 덧붙이거나
더하여 섞으면 부패되고 더러워집니다.
100% 하나님의 선행입니다.
하나님의 절대평가의 빛 앞에 선후
자신의 모든 것이 부인된 후에라야
믿음과 성령의 인도가 시잡됩니다.
로마10:2-3내가 증거하노니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누가6:40
제자가
그 선생보다 높지 못하나
무릇 온전케 된 자는 그 선생과 같으리라
요한8:2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마태복음 11:28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025. 08. 12 16:37
청천홍심
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백합향
첫댓글 모든 존재의 주사랑 지혜 능력 온유 검손순결한 생명과 사랑의 근원되신 완전하신 창조주 하나님그 하나님은 사람을 위하여 사람으로 오셔서잔을 마셨고 온세상 죄를 짊어지셨다세상 죄를 짊어진 예수님의 등위에 심판이 떨어졌다벌거벗겨 십자가에 못박혀 매달린 영원같이 긴 여섯시간여말씀을 믿지 않고 반역한 아담 한 사람의죄로 인하 공의 심판괴 진노는 예수님 위에 부어졌다호리라도 남김 없이 다 갚아졌고 청산 되었다속죄의 흘린 피로 온 세상을 덮어 흰눈같이 도말되어 정결케하셨다그렇게 사시고 그렇게 드려아버와 하나된 그 심장의 물(셩령)과 피를 부어(요한 19:33-35)머리에 있는보배로운 기름이 흘러내리는머리된 주님의 몸이 되었다주님은부은 피로 온 세상을 덮고암탉이 병아리를 품음 같이 품으신다이를 쳐다보고 믿는 자의 영혼에게는그 빛과 열이 임하여 생명을 주고 자라게 한다요1 3:1보라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우리가 그러하도다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첫댓글
모든 존재의 주
사랑 지혜 능력 온유 검손
순결한 생명과 사랑의 근원되신 완전하신 창조주 하나님
그 하나님은 사람을 위하여 사람으로 오셔서
잔을 마셨고 온세상 죄를 짊어지셨다
세상 죄를 짊어진 예수님의 등위에 심판이 떨어졌다
벌거벗겨 십자가에 못박혀 매달린 영원같이 긴 여섯시간여
말씀을 믿지 않고 반역한 아담 한 사람의
죄로 인하 공의 심판괴 진노는 예수님 위에 부어졌다
호리라도 남김 없이 다 갚아졌고 청산 되었다
속죄의 흘린 피로 온 세상을 덮어 흰눈같이 도말되어 정결케하셨다
그렇게 사시고 그렇게 드려
아버와 하나된 그 심장의 물(셩령)과 피를 부어(요한 19:33-35)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흘러내리는
머리된 주님의 몸이 되었다
주님은
부은 피로 온 세상을 덮고
암탉이 병아리를 품음 같이 품으신다
이를 쳐다보고 믿는 자의 영혼에게는
그 빛과 열이 임하여 생명을 주고 자라게 한다
요1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