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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삼가 연습실에 요청드리는것들.
별그림자밟기(44) 추천 2 조회 1,699 12.09.21 03:1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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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21 10:46

    지금 솔땅재정 넉넉하다고 하니 굳이 사비들을 출원하실 필요는 없을듯요. ^^

  • 12.09.21 18:33

    음...넉넉하다고 한적은 없는것 같은데요;;;;

  • 작성자 12.09.21 21:51

    그마음 아껴 두셨다가 솔땅의 위기때 도우시면 되실거에요~

  • 12.09.21 09:22

    스피커의 지지직 소리가 요즘 많이 들리더군요. 저도 십시일반 하게 되면 돕고 싶습니다.^^

  • 12.09.21 09:25

    스피커 요즘진짜 지지직 많이 거리던데 ㅠ진짜 고장나면 우리는 끝 ... 미리대비 좋아요 !!!

  • 12.09.21 09:29

    이젠 바꿀때가 되긴했네요.

  • 연습실 음향에 대한 전체적인 보수계획은 세우고 있었습니다. 전체 예산내역을 확정한 후 예비비에서 지출해 처리하는 식으로 금년 내에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9.21 11:39

    짧게는 긴급상황시 꼭 있어야할 예비비가 2달월세+전기세+이사계약금조로 약 500며만원 필요하구,
    길게는 3년뒤 이사를 가정하면 필요한 금액이 천만원정도 입니다.
    현재는 840만원에 매달 15만원정도 쌓이고 있습니다.(전기료 상승시 금액감소)
    천만원 다시 쌓이기까지는 약 1년소요.
    이 부분을 고려해서 예비비를 사용하신다면,
    최소비유지하시고 3년후 천만원이 다시 채워질수 있는 모드를 마련하시면서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만!!
    예비비와 연관있던 제 의견일뿐이니 참고만 하시길.
    (별이 예비비 잡고 안놔줘서 못 쓰게 한다는 요런 원망 듣는것도 사양, 바로이체하겠심)

  • 작성자 12.09.21 11:48

    금년내가 아니라!!
    매주마다 회원분들 찢어지는 고음, 불명확한 음질에.. 패닉~~
    회원분들 밀롱가 추다가 짜증내는 상황 여러번 목격하고 있습니다. 상태 심각합니다.
    금년내가 아니라 신속한 처방 요청 드려봅니다.
    알게모르게 토밀평가 하락중입니다~~
    화장실 개선했고, 에에컨 신품 구비했고..
    이제 음향시설 업그레이드하면 업적 많은 운영진으로 길이길이 기억될듯~

  • 네. 요청하신대로 최대한 빨리 처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2.09.24 14:32

    ㅋㅋㅋ"업적 많은 운영진으로 길이길이 기억될듯~"이라는 부추김에 매니저를 비롯 운영진 분들, 힘이 절로 나실 듯.
    68스똬일 기수를 포함, 모든 선배들이 정녕 그리 기억할 겁니다. 고생 많으셔요~~!!!

  • 12.09.21 10:10

    아...그래서 강습때 음악소리가 그랬구나....ㅡㅡ 이상하다고만 생각했던 1인..ㅋㅋ

  • 12.09.21 10:12

    브라우니 물어~ㅋㅋㅋㅋㅋㅋ

  • 12.09.21 10:38

    후지긴 해요. 가능하면 앰프부터라도 우선교체가 시급하다고 봐용.ㅋㅋ

  • 12.09.21 11:00

    가능하면 디제잉 자리도 부탁드려요..^^ 오나다처럼 완전 분리 시킬순 없어도 바 안쪽으로 해서 개별적으로 디제잉 자리를 만들어 준다면 디제이 분들이 디제잉 하면서도 뭔가 오나다에서 하는것처럼 특별함을 느끼지 않을까요?

  • 작성자 12.09.21 11:25

    오나다나 엘땅에 DJing석이 0.5층으로 높은곳에 있던걸 왜 그럴까 하고 궁금했었는데 예전에 60기 토밀때 걸어놓은 음악 음량 조절 하느라 바안쪽으로 들어가서 볼륨조절하고 나오니 왠걸, 안에서는 작게 들렸던 음악이 밖에 나오니 귀가 찢어지게 음량이 커져있었구.. 아 이래서 탱고빠에서는 탁트인 높은곳에서 전체적인 분위기 보면서 정확한 음량 조절 하는구나.. 라고 의문이 풀렸던..
    바안쪽에서는 정확한 음량 및 저중고음 조절이 어려운듯 합니다.
    적당한 곳에 DJing 자리 마련하면 품격이 급상승 하겠네요(왠지 있어보일듯)

  • 12.09.21 11:20

    그렇군요 어러가지로 생각하고 테스트 해보고 다시 건의 해야 겠네요~^^

  • 12.09.21 11:12

    스피커보다 컴터때문에 소리가 이상하게 나더군요. 컴터를 새로 사기보단 USB사운드카드도 있으니 고려해주세요~

  • 12.09.21 12:00

    컴터 그거 그래도 듀얼코어급인데... 한번 싹 밀고 다시 드라이버 설치를 해보죠.

  • 작성자 12.09.21 20:02

    이컴터도 예전거에 비하면 정말 좋은건데 그래도 이기회에 하나더 장만하자~? 싫어?

  • 12.09.21 12:01

    선배님들이 홀딩해 주실 때 마다 발 신경쓰지 말고 파트너에게 집중하고 음악에 귀기울이라고 하셨는데~
    더 좋은 음질의 땅고음악이 흘러나오면 왕초급 68기도 음악을 타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여~~

  • 12.09.21 13:04

    가끔씩 음악이 튀는....(버퍼링?)현상과 스피커 찢어지는 소리... 사실 아직은 배우는데 급급해 음질은 그냥 패스한 감이 있는데요. 가만 생각해보면 최악의 품질이란 생각이 듭니다. 춤을 추는 동호회에서 사실 에어컨이나 사물함보다 중요한게 음악 아닐까요. 제 생각엔 중요도에서 마룻바닥 다음이라고 생각됩니다 :)

  • 12.09.21 16:15

    브라우니~~~스피커 물어!ㅋㅋ

  • 작성자 12.09.21 21:50

    스피커가 아니라 다른쪽 문제일지도. 놋북을 물거나 혹은 앰프를 물거나~ ㅋ

  • 12.09.23 11:08

    제가 그다지 참견 할 일이 아닌듯 하지만 어떤 분이 얘기 하셨던 것처럼 빚갚은지 얼마안됐읍니다. 그렇다고 또 달리 수익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펀드를 하시분들의 투자로 이 정도로 해결를 본것도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제 생각으론 고칠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고쳐서 쓰는것도 좋지 않을 까 싶긴하군요. 이곳에서도 언제 어떻게 나가게 될지 모르는 일입니다. 고로 돈이 문제인거죠
    협찬받으면 좋을듯 하지만 신품 꽤 비싸지 않을까요. 예전 물건을 계속 쓰려고 한다면 솔땅의 전통과 과거 선배들의 숨소리도 들리지 않을까 싶네요. 재정이 또 나빠져서 펀드를 다시구성하는 일은 없어야 할듯 하고요. 십시일반. 21기었읍니다

  • 작성자 12.09.23 23:46

    지금 쓰고 있는것들은 백업용(예비용)으로 구비해놓고 위급할때 쓰고, 바꿀건 바꿔주는 것도 필요할듯 해서 올린 글이었습니다.
    이미 상당부분 고쳐서 쓰고 있는터라 위태위태한 걱정 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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