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666/0000128578?sid=102
최충락 흉기 난동에 상인 희비 엇갈려…제압 상인 식당은 ‘돈쭐’에 북적, 옆 가게는 ‘한산’
“범인을 제압한 사장님들은 응원받아 마땅하지만, 저희는 사건 이후 한 그릇도 팔지 못한 날도 있어요.” 21일 정오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씨앤씨(see&see) 건물 2층 식당가. 최충락 흉기 난동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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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을 제압한 사장님들은 응원받아 마땅하지만, 저희는 사건 이후 한 그릇도 팔지 못한 날도 있어요.”최충락 흉기난동 사건 이후, 제압에 나선 ‘시민 영웅’의 식당들은 붐비지만 전체적인 식당 이용객은 줄어 희비가 엇갈린다.이날 만난 한 국숫집 사장은 “사건 이후 평소보다 손님이 더 줄어들어 단 한 그릇도 팔지 못한 날도 있다”고 토로했다.한 분식집 사장도 “평소보다 이곳 식당가를 찾는 사람들은 늘어난 듯 보이지만 몇몇 가게에만 몰리고 있다”며 “사건 이후 매출이 70% 넘게 줄어 당장 이번 달 월세도 내기 어려울 것 같다”고 토로했다.이곳 상가에서는 13일 오후 1시48분께 최충락이 이곳 이용객들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범인 제압에 나선 상인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알려지면서 해당 식당을 찾아가 매출을 올려주자는 ‘돈쭐내기’ 여론이 확산했다.하지만 이러한 응원은 일부 가게에만 집중될 뿐, 최충락의 범행 장소로 알려지는 등으로 이용객 감소 및 매출 하락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다. 이번 사건의 또 다른 피해자인 셈이다.지역 안팎에선 이른바 돈쭐내기 등 일시적인 소비에 그치지 않고 상권 전체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첫댓글 쌈밥,우동집 사장님들 영상 많이 올라오는 거 보고 약간 걱정은 됐다만,, 심란하긴 하것다 같은 건물에 자리한 푸드코트 형식이라
다들 한마음으로 도왔을거같은데 ㅠ
첫댓글 쌈밥,우동집 사장님들 영상 많이 올라오는 거 보고 약간 걱정은 됐다만,, 심란하긴 하것다 같은 건물에 자리한 푸드코트 형식이라
다들 한마음으로 도왔을거같은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