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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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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미국 입국심사때 남친보러 왔다 했다가
(본인닉네임). 추천 2 조회 54,281 26.10.22 00:38 댓글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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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10.22 20:46

    헐 지인 있으면 신용 있다고 생각하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빡세게 하는구나

  • 26.10.22 20:50

    안타깝지만 너무나 수상.... ㅠㅠ 근데 거기 남친있으면 저런거 여친한테 안알려주고 뭐함 ㅠㅠ

  • 26.10.22 21:10

    남친이 미국인이거나 영주권 있ㅇ는 사람이면 입국심사 저정도인지 모를듯 ㅋㅋㅋ 본인은 안하니..

  • 남친은 알수없지..ㅠ 자국민은 여권내고 바로 들어가니까..

  • 26.10.22 20:52

    난 미국본토도 아니고 괌이었는데도 가족들은 질문 한두개 했다는데 나한테는 5-6개? 왜왔냐, 어디가냐, 며칠있냐, 니가 말한 호텔이 어디에 있냐, 뭐 등등 계속 묻더라;; 심지어 옷도 그냥 맨투맨티에 반바지였음

  • 26.10.22 20:55

    어쨌든 여행목적이니까 걍 놀러왔다 해야 돼... 놀러간거 맞잖아ㅠ 미국은 입국심사썰 많아서 사람들이 경험담도 많이 올려놨을 텐데

  • 26.10.22 20:58

    ㄹㅇ 너무 심바심임 심사관 바이 심사관...나 걍 여권이랑 얼굴만 보고 웰컴해준 사람도 있고 꼬치꼬치 묻는 사람도 있었음 전부 다 la인데

  • 26.10.22 21:04

    영어 못하면 파파고로 대화 하면 되나?..

  • 26.10.22 21:06

    나도 이거 궁금하다 파파고..... 심사할때 핸드폰 만지면 안되는건가?ㅠ

  • 나 미국도 아니고 중국에서 걸린 적 있음.. 아직도 왜 걸렸는지는 몰라 세컨더리룸까진 아니고 여권 확인하는 사람이 나 보더니 누구 불러서 그 사람이랑 같이 그 뒤로 가서 검사하는데 순서 밀려도 걍 가만히 있고 통과한 친구들이 다른 쪽에 있어서 걔네랑 대화하고 하니까 잠깐 확인하고 넘겨주더라 입국심사 무시하면 안 될 것 같더라고ㅜ

  • 26.10.22 21:18

    출장으로 갔는데도 엄청 꼬리질문 하더라 ㅎ

  • 26.10.22 21:19

    근데 2달이나 잇을거면서.... ㄹㅇ 세컨더리룸 끌려갈만한 모범 답안을 하심 ㅠㅠ 하나도 안찾아봣나ㅠㅜ

  • 26.10.22 21:21

    캐나다 비자 신청 좀 늦게했는데 엄빠 점부 바로 나오고 나만 출국 직전까지 안나와서 쫄렸던거 생각나네.. 젊은 여자는 어디서든 오래 걸리고 의심받는다는거 그 때 처음 알았엌ㅋㅋㅋ
    지인 보러간다고하면 더 의심 받는건 첨 알았네;;

  • 26.10.22 21:27

    장거리 비행해서 개피곤상태+거지꼴로 갔더니 예상 질문 몇개 하고 굿럭 이럼서 보내줌

  • 26.10.22 21:28

    미국은 미혼여자가 오래 여행하면 의심한다며..

  • 26.10.22 21:31

    걍 투어리스트 티내고 코르셋 꾸꾸 ㄴㄴ 쌩얼로 편하게 가고 영어도 단답으로 간단하게 말해 웬만해선 안잡히는듯

  • 26.10.22 21:40

    관광객티 내면 프리패스같아 세번다 존나 빨리 통과함! 한번은 디즈니폰케+키링주렁주렁+디즈니호텔예매내역보여주고 다른때엔 투어 예약한거 막 주섬주섬 보여주니까 보지도않고 좋은여행하라고함 머쓱

  • 26.10.22 22:08

    여권에 이나라 저나라 도장 ㅈㄴ많으니까 걍 슥보고 뭐 묻지도않고 have a nice trip 하던디

  • 26.10.22 22:16

    경유는 안빡세게 잡나? 나 저번에 남미가느라 애틀랜타 경유했는데 걍 바로 보내주던디

  • 26.10.22 22:17

    어이구 미국 가면서 저런거도 안찾아봤나 ㅠㅠ 여행한다면 그냥 엄지척 하면서 보내주는디...

  • 26.10.22 22:42

    난 오히려 뉴욕 La 다 안걸리고 히드로에서 걸림 나만 동양인이고 다 히잡쓴 아랍인이여서 더무서웠는데 나이어림+동양인이라 걍 웃으면서 봐주더라. 담부턴 리텃티켓이랑 호텔 예약한거 인쇄해서 오라고 친절하게 말해줌

  • 26.10.23 18:02

    나도 히드로,,심지어 당일되돌아가는 경유여행이었는데 30분은잡혀서 무슨자금으로여행하는지 부터 계속물음 당일이라 숙소도안잡았고 리턴티켓보여주면서 우리 잠깐관광하고 오늘밤에 갈거라니까? 하는데도 ㅈㄴㅈㄴ의심스러운눈으로 도장찍어줌

  • 26.10.23 00:05

    난 그냥 돈얼마있냐 가방에 음식있냐 정도만 물어보던데 물론 개 초췌하게 가긴했어..

  • 왜 안찾아보고...가지?

  • 26.10.23 00:11

    나도 잡혀서 끌려간 적 있는데 (여권 사진이랑 다르고 지문도 잘 안 찍히고) 트래블 염불 외우고 풀려남

  • 26.10.23 01:11

    와 꾸미고 가면 안 되는구나 이유가 뭐야..? ㅅㅁㅁ 의심돼서? 생각해 보니 나 호주 여행 갈 때도 앞에 심사 다 오래 걸리길래 걱정하면서 줄 섰는데 난 바로 프리패스 돼서 신기했거든 영어 못함+여권+개후줄근한 차림이 한몫했었나봄

  • 26.10.23 03:29

    남친 보러 간 거여도 놀러간 건 맞으니까 걍 여행 왔다 하믄 될 거를,,, 넘 솔직??했네 ㅠ

  • 애인보러가야되는데 걱정이네...ㅠ 2주정도만 갈건데.. 어디선 걍 숨기라하고 어디선 그냥 애인 만난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라고 나중에 거짓말인거 들키면 더 골치아프다고 하고... 여행이라고 하기엔 애인이 사는 곳이 한국인이 잘 가는 여행도시도 아니라 여행이라하면 의심받을거 같아서.. 애인은 자기 전화번호까지 제출하라고 하긴하는데.. 미국 한번도 안가봤는데 입국심사후기 너무 많이 찾아봐서 걱정돼ㅠ

  • 안꾸미고 가도 동양인 여자 혼자가면 높은 확률로 세컨더리 룸 감... 뱅기에서 와인 쏟은 거지 추리닝입고 센프란에서 경유하다 세컨더리룸 다녀옴. 다행히 세컨더리룸에서 동양인같은 친절한 직원 걸려서 10분만에 금방 풀려났지만.

  • 26.10.23 05:55

    돌덕이라 해외투어 갔었는데 숙소 확인 공연 티켓 확인 하면서 이렇게 멀리서 왔는데 고작 5일 있는다고? 이래서 이게 제 휴가거든요 ㅅㅂ 하고 존나 해명함 ㅠ

  • 26.10.23 09:09

    미국은 빡센걸로 개유명한데 가면서 조사도 안해보고 간건가 유럽밀신데 울 회사 동료들도 (백인남성들) 출장갈 때 입국심사는 물론, 아이스 잡혀가면 어케해야되는지 머 이딴거까지 조사해감ㅠㅋㅋㅋ 글구 저 사람들 스무고개해서 앞뒤 다른거 찾아내기 고수들이라 무조건 걍 사실 말하는게 좋음 거짓말 ㄴㄴ

  • 26.10.23 09:33

    돈주고 살아달라고 해도 니들 나라에서 살 이유가 없다고 한국에서 미국가면 디메릿밖에 없어서 역이민 오는 시대에 지랄이고ㅋㅋㅋ

  • 26.10.23 10:50

    경유시간도 너무 타이트하게잡았고 여러모로 글쓴이가 제대로 안알아보고가서 생긴일..

  • 26.10.23 12:02

    영어잘해도 못하는척 해야됨

  • 26.10.24 00:06

    ㅇㅈ 옷도 걍 츄리닝 이런거 입고 화장 이런것도 안하는게 좋음.. 비행시간 땜에 꾸미는것도 사치긴 해 ㅋㅋㅋ그리고 영어 못하는척 ㅇㅈ 나는 원래 영어 못해서 갈때마다 걍 짧은 대답만 하는데 항상 1분컷임 (JFK)

  • 26.10.24 01:01

    울엄마도 세컨더리끌려감 동양인 중년여자혼자여서 ㅅㅁㅁ의심함

  • 26.10.24 07:13

    빡세구나

  • 26.10.24 12:53

    그냥 우리나라에 베트남 여자가 남친보러 두달 체류하러왔다하면 좀 찜찜할수 밖에 없는 그런 느낌이지... 우리나라는 그런걸로 안잡긴 하지만

  • 26.10.24 20:14

    나 예전에 학교에서 단체로 미국갈때 친구 한명 끌려갔음... 나는 뭐 물어본지도 기억안나게 몇초컷이었는데 걔한테 뭐 물어봤는데 우리 리더(그중에 나이 많은 남자1을 리더 시켜서 교수님 시다바리시킴)가~ 어쩌고 했는데 후 이즈 리도? 이래가지고 리도라는 사람 누구냐고 난리났대;;;; 어찌저찌 말 통하는 한국인와서 다행히 풀려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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