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비 부르는 '펌프형 용기'…오랜 소비자 불편에도 개선 한계 박지원 "소비자 권익·환경 문제와 직결…업계 기술 개선 유도해야"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샴푸나 로션을 끝까지 쓰려고 펌프를 연신 눌러도 내용물이 나오지 않아 용기를 거꾸로 세워두거나 물을 넣어 사용한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잔여물이 있어도 용기의 한계 때문에 쓸 수 없는 이른바 '펌프형 용기'의 고질적인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처음으로 제도적 움직임에 나섰다.
2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전북 군산·김제·부안을)이 식약처에서 제출받은 '화장품 잔여량 관련 용기 기술조사 추진계획'에 따르면, 식약처는 오는 2027년 국내외 화장품 용기 개발 사례와 관련 기술을 조사하고 이에 기반한 사례집을 발간·배포할 계획이다.
식약처는 "사용하고 남은 화장품으로 인해 소비자 불편이 예상되고, 표시된 용량을 전량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화장품 용기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와 환경 인식 등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소비자들이 어떤 용기에서 불편을 겪는지 살펴보고, 국내외 개선 기술을 업계에 소개해 자발적인 제품 개발을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첫댓글 나 쓰는 트리트먼트 이렇게 열리는데 진짜 좋아 다 이렇게 만들었으면
오 나 딱 이거 쓰는데 ㅋㅋㅋ 손 들어가서 진짜 한 10프로 남아도 다쓸수 있어
와나이거맨날 생각만하던 용기인데 실제로있네
이거 사서 쓰고 다른샴푸 리필 해서 써야겠다
내가 쓰는것도 이렇던데 저 돌려지는 부분이 조금만 더 중간쯔음 있었음 싶더라 ㅋㅋㅋ 너무 깊어 ㅠㅠ
거꾸로캡 가능하게 용기 통일도 ..
너무 좋다 소비자가 모든 노력을 해야하는 게 무책임하긴함 ㅜㅜ
샴푸나 바디워시 펌프로는 진짜 눌러도 안나오는데 통 열고 털어서 쓰면 최소 10번은 더 쓸 양 나오더라
개선되면 좋겠다
나그래서 트리트먼트 짜쓰는튜브형만써
아 나 이거 때문에 단지형 있으면 단지형 삼 위생이니 뭐니해도 박박 긁어쓰고 싶다고 분리배출도 그렇고... 일리윤 펌프도 사실 의심 ㅈㄴ돼서 예전에 억지로 뚜껑 딴 적 있는데 조금 남았더라 ㅋㅋㄱㅋ
22 바디로션이든 수분크림이든 단지형만 씀 펌프형 다 써갈때 난리부르스 치는거 지쳐ㅋㅋㅋㅋ
33 단지형이 분리수거도 젤 깔끔하고 좋아
귯
트리트먼트가 팩이라고해야하나 그런거에 들어있어서 플라스틱 거치대에 끼워서 펌프 꽂아쓰는거 좋던데 리필보관하기도 좋구
하 바디로션 제발...
바디로션 펌프 졸라 눌러도 안나와서 열어보면 한 1/5 남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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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제발
일리윤 좋더라! 일리윤 용기처럼 다 나오게 바꿔라~~!
뚜껑 따서 공병에 대고 마사지건으로 탈탈 털어서쓴다고요
와 천재다
대학 때 관련 전공 들었는데 ㄹㅇ 사례로 들었음 기업들 일부러 그러는 거야 제도 만들만 해
진공팩은 분리수거가 불편하지 않나??ㅜ개선할 때 분리수거까지 생각해서 나왔으면...
ㅁㅈ 언제까지 소비자들이 해결책 찾고 알아서 다 해야되냐 기업에서 좀 해 ㅡㅡ
다이소에 알뜰 펌프용기같은 구조로 만들면 되지않나 일리윤로션은 분리수거 힘들어서 별로
더마비 바디로션만 쓰는데 진짜 나중에 너무 불편해 아직 많이 남아있는데도 계속 바닥부분 쿵쿵 때리면서 써야돼
그래서 트리트먼트는 무조건 첫댓처럼 몸통 통째로 열리는 것만 삼... 진짜 너무 불편하고 아까워
다이소에 알뜰펌프있잖아 용기바닥만 다시.디자인하면 될것같은데
다튜브로바꿔주쇼
아니면 클로란같은거 이런건 다쓰게되던데
니 그래서 꾸덕한 제형이 들어가 있는 펌프형 통은 아예 안 씀. 로션 크림 린스 트리트먼트 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