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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용암 수석]<br> 鴻光 </p><p><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63FC3359AC4E2417" class="txc-image" width="102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DSC03853.jpg" exif="{}" actualwidth="1024" id="A_9963FC3359AC4E24170EE9"/></p><p><br></p><p>머나먼 <br>흑 사막의 <br>꽃돌의 모래밭에<br> <br>태고의 용암 흘러 <br>숨 멈춰 굳었구려!<br> <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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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용암 수석
鴻光
추천 0
조회 112
17.09.04 03:4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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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게 생각 됨니다. ^&^
손 닿으면 데일 듯
이글이글거리는 것 같습니다.
용암이 집어 삼킨
어떤 생명체가 저 안에서 숨쉬고 있는 듯 느껴지기도...
*감사합니다. ^&^
제주도에
많지요
그렇네요.
철분이 많아 보였어요. ^&^
나도 한 때는 뜨거웠노라 소리치는 것 같습니다~ㅎ
젊음의 이야기...^&^
뒤틀리고 꼬이고
그렇지만 오묘한
인생사 같은 ~^^
인생의 이력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