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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카페 게시글
그림과 이야기 남해의 작은 풍경들
이승엽 추천 0 조회 66 10.12.13 21:5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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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3 23:33

    첫댓글 바다가 보고 싶고 그리울..딱 그런 주기가 되었는지, 갑갑하기도 한 마음에, 승엽님이 데려온 한 줄기 시원한 ~~ 남해의 칼 바람! 함께 맞아 봅니다.
    아~ 가고 싶어요. 감칠맛 나는 글맛이 일품이군요! 시하늘에 머무는 재미는 이래서 쏠쏠합니다.
    인터넷 좀 쉬라고 누가 등떠밀어도 그냥 여기 이렇게 잠시 머물어 봅니다.

  • 작성자 10.12.16 13:03

    ㅎㅎ 뭐 짜다라 할 일이 없을 때 그냥 훌쩍 떠나보는 거죠. 고마워요.
    1월 모임에 한 번 봤으면 싶습니다.

  • 10.12.13 23:29

    해변과 다랭이 마을...다시 그 앞에 서보고 싶네요, 저물녘 불빛이 참 좋으네요.

  • 작성자 10.12.16 13:04

    가끔씩 가는 곳이지만 그래두 좋더라구요.

  • 10.12.14 01:13

    아주 오래 전에 남해의 미조 설리에서 하룻밤 몽환의 시간을 지낸 적이 있었어요. 무슨 행사였는데 참 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설리에서 헤엄치는 인어 한마리를 본 기억만...남습니다.그 날 문인수시인께서 건배제창을 한잔의 설리를 위하여!라고 하셨었지요. 그 한잔의 설리였습니다.

  • 작성자 10.12.16 13:09

    예전에 남해에서 문학 모임이 있었다는 것을 들었는 것 같습니다.
    인어 한마리 ㅎㅎ

  • 10.12.14 08:30

    아, 그리운 남해바다!
    꽃 보러 다닌다고 이런 풍경들을 잠시 멀리 했으니 겨울 동안 부지런히 다녀야겠어요.
    언제 같이 한번 걸을까요?

  • 작성자 10.12.16 13:11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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