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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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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추어탕 사러 나왔다가
광명화 추천 0 조회 369 25.03.03 10:5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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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3 11:31

    첫댓글 와우 하모니카로 ㅡㅡㅡㅡ멋지네요 ㅉㅉㅉㅉㅉ

  • 작성자 25.03.03 12:14

    혜미씨 대전에 거주하시나봐요
    서울 대전 마니도 오르내린적있어 반갑네요
    자주뵈요

  • 25.03.03 12:13

    와~~ 좋네요.

    귀에 익은 곡이니 더 듣기 좋아요.

    추어탕으로 몸보신 잘 하세요.

  • 작성자 25.03.03 12:16

    함께 먹을 기회가 있을겁니다
    추어탕이 저는 피곤할때나 병중후
    참 잘맞아요
    연거퍼 두어번 사다먹어면 몸이 확풀립니다 ㅎㅎ
    잘계시죠?

  • 25.03.03 12:28

    어머나~~~~
    하모니카연주 너무 좋아요..
    제목이 밤하늘에 멜로디 인가요? 진짜 좋으네요...!.

    노란 원피스가 새봄의 전령사 복수초 처럼 예쁘십니다..

    저도 감기로 힘드네요.
    딸가족들 와서 삼식씨 생일모임 중입니다

  • 작성자 25.03.03 12:32

    오늘이 세준 할버지 생신이군요
    축하드려요
    삼식씨 복이 많아요
    흐뭇하시겠네요
    봄이 오니 챙겨드실거 다 챙기드시고 떠날 준비에 맘속은 설레겠어요 ㅎㅎ
    나가계셔도 이뿌고 던던한 마누라에 자녀들 뭐 걱정할게 없네요
    그기가시면 또 이웃 형제들이 계시니요

    추카추카 ㅎㅎ

    밤하늘의 트럼펫

  • 25.03.03 12:36

    @광명화 모레 떠나려고 차곡차곡
    준비중이네요.
    저는 당분간 꼼짝마라 네요!ㅎ

  • 작성자 25.03.03 12:43

    @샤론 . ㅎㅎ
    그동안 좀 봐주셨다
    이건가요?
    넘 재미있어셔~~ㅋ
    겨울내내 삼식씨 덕분에 우리 샤론님 외출도 잘하셨지롱 ~~

  • 25.03.03 13:15

    저는 지금 인사동으로
    세번 전철을 갈아타고
    쌍화차 한잔하려 가는중인데
    선배님의 하모니카 연주는
    집에서요
    봄소식이 왔는데
    아직은 추워요
    따스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5.03.03 13:44

    와~~인사동 찻집들
    쌍화차 맛도 있던데요
    아효 지난 토욜 나오셨어면 인사동 한마당에서 함 뵐수있었을까요 ㅎ
    잘 댕겨오세요
    나들이 즐건시간 가지세요

  • 25.03.03 13:53

    지난번 여성방에서 몸이 안좋으셔서 먼저 가셨는데요
    집에 가서 전화 해봐야지 하고 지금껏 전화도 못 했네요
    면력이 떨어지시면 드시는 것을 잘 드시면 좀 낫지요
    날레르기 약에 항 히스터민제인데 그 감기약에도 히스터민제가 들어 있어서 중복이 되어서 그리 힘듭니다
    잘못하면 쓰러지십니다
    지금 지하철이라 내려야 되서 음악은못듣네요

  • 작성자 25.03.03 18:00

    역시 우리 산아우님 잘아시네요
    봄이면 비염으로 늘고생인데 그때 장염이 끝나자 면역이 없었나봐요

    항히스타민제거 저는 안맞아
    판콜에이는 반병만 마셔도 골로가요
    모드콜에 또 다른약
    먹었더만 진짜 쓰러지겠어요

    고생 마니 했어요
    글은 쭈욱 올라왼도
    다 못봤어요

  • 25.03.03 14:21

    @광명화 네 저도 항히스타민제가 안맞아서 판콜 못먹어요
    그거 먹으면 헌수상태가 됩니다
    알러지 약은 완전 히스타민제로 되어 있는데 히스타민 들어 있는 감기약을 드시면 큰 일 납니다
    다음에 내립니다
    동대문에 갑니다

  • 작성자 25.03.03 14:23

    @산 나리 저랑 같어네요
    판골에이 반병만 먹어도 다리힘없어 못쓰요

    혼수상태 맞아요 ㅎ

  • 25.03.03 14:52

    @광명화 이번 봄은 좀 늦게 오네요
    오늘도 날이 많이 춥네요
    예전에는 복수초가 피었는데요

  • 작성자 25.03.03 18:01

    @산 나리 아우님은
    동대문 제기동쪽으로
    시장 잘나가시네요
    따스면 사오월에는 저도 함 가보렵니다

  • 25.03.03 21:43

    @광명화 네 오래전부터 다녀서요
    지금 막 왔어요
    싸고 좋아요

  • 작성자 25.03.03 18:06

    @산 나리 정말 부지런하셔 ~~박수!

  • 25.03.03 18:07

    @광명화 ㅎㅎㅎ

  • 25.03.03 18:14

    @광명화 언니 제가 너무 좋아 하는 이 명곡을 하모니카로도 부르시네요
    너무 멋지시고 잘 부르시는군요
    사춘기 때 이 음악 듣고 율었어요
    너무 감미롭고 서정적이라서요
    하모니카 연주는 어디까지일까요

  • 작성자 25.03.03 18:17

    @산 나리 ㅎㅎ
    그날 인사동에서도
    감동의 눈물이 났다는 분도 계셨어요

    저도 이곡을 첨 접할때 넘 좋았어요
    배운게 아니고 아예
    숙제를 내주어서 과제로 녹음까지 연습한다고 그날이
    잊혀지질않어네요

    인사동에서도 모두들
    이곡 넘 좋아하시데요 ㅎ

  • 25.03.03 18:19

    @광명화 네 정말 좋은 곡이고 제가 무지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좋으네요

  • 25.03.03 16:03


    짝짝짝~☆☆☆
    전국노래자랑 나가시면
    대상 받으실거에요~♡
    실력이 너무 아까우세요.

    설악추어탕..
    맛나드라구여
    힘들게 하지마시고
    사서 드세요 ㅎ
    면역증강에 굿굿~♡


    밥딜런의
    하모니카..생각나네요

  • 작성자 25.03.03 16:24

    ㅎㅎ
    누가 오늘따라
    저더러 아침마당에 나가래요

    근데
    전국노래자랑??
    누워서 폰들고
    한참 웃습니다

    추어탕 먹고나니
    속이 던던합니더 ㅋ

  • 25.03.03 21:18

    산짝 들어와 보니~
    너무 멋지시네요~
    하모니카로 이리
    부르시다니~~^^

  • 작성자 25.03.03 21:23

    숙언니님 반가워요^^~~
    자주 오셔서 함께 해요
    그리구 월드팝숑 정모때에도 참석하시면 다 환영합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감상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3.04 00:29

    아까 오후 늦게 언니 하모니카
    연주 듣고 댓글 달았는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또 안달았네요!!!
    아마 그때 전화 오는거 받고는
    깜박 했나봐요..ㅎ

    매번 언니의 하모니카
    연주 들을때마다 이게 정말
    하모니카 소리 맞아! 하며
    놀라게 되네요..

    라이브로 들으신 분들은
    더 좋으셨을거 같아요~^^

    너무 좋아 계속 감상 하고 있어요~👏👏👏👏👏👏👏👏👏

  • 작성자 25.03.04 08:01

    그럴때가 있어요 저도
    요즘은 기력이 딸리니까 일일이 글도 펴보지못하고
    마 한판넘어가자로 ㅎㅎ
    늙어가는 징조이네요

    그날 라이브로 엄청
    좋아들하셨어요
    이 명곡이 사람맘을
    휘벼 없는 감수성도 절로 나오는 곡이져

    곡 선택도 잘했어요
    다음 만날때 더 까끗해진 피부 보고파요

  • 25.03.04 09:04

    추어탕 저도 좋아해
    가끔 사먹어요.
    집에서 하기는 번거로운
    음식이죠.
    잘 챙겨드시니 왠지
    제가 다 좋네요.^^

  • 작성자 25.03.04 09:42

    오케오케 ㅎ
    자기는 뭐이던 잘하시잖아요
    근데 추어탕은 손이 마니가죠
    절을때는 만들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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