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딸이 먹고 싶대서”…방울토마토 훔친 엄마, 훈방 조치 기사
“방울토마토를 먹고 싶다”는 딸의 말에 토마토를 훔치다 경찰에 붙잡힌 40대 여성이 훈방 조치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지난 4월 40대 여성 A씨는 구리시의 한 마트에서 방울토마토 1팩을 훔쳤고, CCTV를 확인한 경찰은 A씨를 특정하고 출석 통지를 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504455?sid=102
“6살 딸이 먹고 싶대서”…방울토마토 훔친 엄마, 훈방 조치
“방울토마토를 먹고 싶다”는 딸의 말에 토마토를 훔치다 경찰에 붙잡힌 40대 여성이 훈방 조치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4월 40대 여성 A씨는 구리시의 한 마트에서 방울토마토 1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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