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트위터원문을 찾을라고</P>
<P>고재열기자 트윗가서 더보기 더보기 하는데 몇달전 일이라서 끊임없이 나오네요.ㅠㅠ</P>
<P> </P>
<P>그래서 차라리 신문기사를 찾았어요</P>
<P> 링크도 하고 원문 복사해서 올릴께요...</P>
<P> </P>
<P>그리고 나 이제 알바아니죠?</P>
<P>제가 쓴글들 가서 보세요 알바 아닙니다.</P>
<P>그리고 전 카더라 통신 안믿어요</P>
<P>제가 직접 기사보고 확인하고 올리거든요.</P>
<P>소명자료로 기사올리거든요 항상.</P>
<P> </P>
<P> </P>
<P> </P>
<P> </P>
<P><A href="http://newsone.kr/articles/6548">http://newsone.kr/articles/6548</A></P>
<P> </P>
<P> </P>
<P> </P>
<H1>트위터민심, "곽노현 비판받아 마땅, 검찰 저의는 의심스러워"</H1>
<H2>곽노현 사건 발발 이후 1주일간의 트위터 민심</H2>
<DIV class=article_info><A class=writer hideFocus href="http://newsone.kr/articles/6548#"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 return false;"></A><SPAN class=bar>|</SPAN> <SPAN class=date>입력 2011.08.31 14:02:10</SPAN> <SPAN class=bar>|</SPAN> <SPAN class=date>최종수정 2011.08.31 14:02:06</SPAN>
<DIV class=scrap_type><STRONG>기사스크랩:</STRONG><BUTTON class=twitter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popup('/articles/6548/exports/twitter')"><SPAN>트위터</SPAN></BUTTON><BUTTON class=faceboo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popup('/articles/6548/exports/facebook', {width:960})"><SPAN>페이스북</SPAN></BUTTON><BUTTON class=me2day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popup('/articles/6548/exports/me2day', {width:960})"><SPAN>미투데이</SPAN></BUTTON> </DIV></DIV><!-- 편집자주 --><!-- 본문내용 -->
<DIV class=article_body id=article_core_content>
<DIV id=byline style="DISPLAY: none"></DIV>
<P> (서울=뉴스1) 김현아 기자 = 26일 저녁부터 트위터는 요동치고 있다.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이 선거 당시 단일화에 합의했던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에게 1억원이 넘는 돈을 줬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P>
<P> </P>
<P>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의 "사실상 오세훈의 승리" 발언을 비꼬는 '사실상 패러디'가 쏟아지던 트위터는 금세 곽 교육감 소식으로 뒤덮이기 시작했다.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끝난 지 하루 만에 갑자기 드러난 뜻밖의 소식에 트위터러들은 "아직은 믿을 수 없다" "검찰의 표적수사다" "곽 교육감의 말을 들어보고 판단하겠다" 등 판단을 뒤로 미뤘다.</P>
<P> </P>
<P> 하지만 이틀 뒤인 28일 곽 교육감이 "박명기 교수에게 선의로 2억원을 줬다"고 스스로 밝히면서 분위기는 크게 달라졌다. 대가성 여부, 곽 교육감 지지여부를 막론하고 트위터러들의 의견은 대체로 "돈을 준 곽 교육감이 잘못했다"로 기울었다. </P>
<P> </P>
<P>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patriamea)는 28일 트위터를 통해 이번 일로 "진보개혁진영은 큰 정치적, 도덕적 타격을 입었다"고 평가했다. "오세훈 사퇴가 가져다 준 환호에 찬물이 끼얹어진 셈"이라는 조 교수는 이어 "곽 교육감에 대한 '표적수사'를 비판하기 이전에 내부를 돌아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은 진보개혁진영 후보 누구든 인정과 상황 논리 때문에 추후 폭탄으로 터질 일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기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P>
<P> </P>
<P> 조 교수는 진보진영의 안위를 크게 걱정했다. 그는 "검찰은 물론 보수언론은 진보인사가 공적 사안에서 사소한 실수를 하나 해도 죽이려고 달려든다"며 "곽 교육감 사건을 보며 향후 진보인사들이 이러한 적대적 환경 속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생각하게 된다"고 적었다. 또 "재판과정 동안 곽 교육감 자신은 물론 진보진영 전체의 도덕성이 도마에 오를 것을 생각하니 난감하다"고 밝혔다.</P>
<P><BR> <FONT color=#ff0000>독설로 유명한 시사인의 고재열 기자(@dogsul)는 31일 트위터에 여러 개의 트윗을 올려 곽 교육감의 잘못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단일화에 합의한 후보에게 선거 후 2억원을 준 것을 '선의의 동정심'으로 보는 것은 '사슴을 보고 말이라 한다'는 뜻의 '지록위마(指鹿爲馬)'나 다름 없다며 진보진영이 '쿨하게' 잘못을 인정할 것을 주장했다. </FONT></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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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님도 집요하네요 이런글 아까도 올렸으면 됐지 몇달 전 이야기를 계속 끄집어내서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고기자 죽이기 들어가는겁니까? 고기자처럼 생각할수도 있는겁니다 고기자가 보수언론이나 검찰에 놀아나서 그런게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한거잖아요 법적으로는 저도 믿습니다만 어쨌든 간에 2억을 준거는 오해살만한 행위였으니까요
아까는 소명자료가 부족했거든요...팩트를 말하되 소명자료는 항상 올리거든요.그리고 이제서 끄집어서 올리는 이유는 아래에 보시면 고재열기자 트윈을 올린분이 계져서 고재열기자는 곽노현 교육감사건때 이런 발언을했다라는 팩트를 알려주는거죠..시각교정이죠 일종에...이해 되셨죠? 그리고 주진우 기자 그때 울먹인거에요 긴장한게 아니구요....나꼼수 공연에서 그렇게 말했거든요..ㅎㅎ
댓글에 보면....뭐뭐라 카더라...라고만 써서 혼란을 주는분들이 많아요..근데 나는 소명자료를 꼭 올려서 팩트를 전달하는거거든요...그리고 뽀록님이라는분이 날짜와 시각이 나오지 않았다고 알바라고 하길래...그런 의심들수있죠...그래서 소명자료로 기사 올린거에요... 나꼼수 4인방은 곽노현 교육감에 대한 감싸기로 애썼는데...고재열기자는 그 사건터지자마자 곽노현 교육감 비판글을 썼길래....시사인 구독자로서 실망감이 컸죠
저도 비판 받겠습니다. 저도 사실 기사들을보고 곽교수외에 나머지 사람들이 모두 대가성있는 돈을 줬다고 말했고 곽교수도 돈을 줬다라고 얘기 나왔을때 속으로 욕했습니다. 지금 쓴 이글로 인해 이제 저는 두고두고 입방아에 오를수이겠네요. 잘하는면은 보지 못하고 잘못한 점만 보는 시선 진중권 교수와 비슷하네요.
처음 사람들의 반응을 부흥회 로 표현했죠... 부흥회로 끝날줄알았던거죠..그 깊은 지식인이 그런 생각을 섣불리판단한것도 이해안되죠. 그리고 나꼼수가 이명박 개인사를 얘기해서 비판했다고했는데 개인사얘기하는건 bbk 푸는 핵심이죠. 지금은 모르지만 비판하면서도 본인은 나꼼수 안듣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사람들이 열광하는것만 비판했죠..
처음엔 대부분이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뉴스를 접하자 마자 우리 역사교육 강사님도 잘못했다고 비난을 하시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빨리 나오시기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때는 시시비비를 떠나서 왜 안줘도 되는데 주어서 괜한 오해를 사나 화가 났는데 우리 교실 대부분이 그런 기분이었었습니다. 민심이 그렇습니다.
첫댓글 님도 집요하네요 이런글 아까도 올렸으면 됐지 몇달 전 이야기를 계속 끄집어내서 이러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고기자 죽이기 들어가는겁니까? 고기자처럼 생각할수도 있는겁니다 고기자가 보수언론이나 검찰에 놀아나서 그런게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한거잖아요 법적으로는 저도 믿습니다만 어쨌든 간에 2억을 준거는 오해살만한 행위였으니까요
아까는 소명자료가 부족했거든요...팩트를 말하되 소명자료는 항상 올리거든요.그리고 이제서 끄집어서 올리는 이유는 아래에 보시면 고재열기자 트윈을 올린분이 계져서 고재열기자는 곽노현 교육감사건때 이런 발언을했다라는 팩트를 알려주는거죠..시각교정이죠 일종에...이해 되셨죠? 그리고 주진우 기자 그때 울먹인거에요 긴장한게 아니구요....나꼼수 공연에서 그렇게 말했거든요..ㅎㅎ
자꾸 올리면 알바 인정하는길....올리지마..
뽀록님이 10분기다리다가 가셨길래 그분보라고 올린거에요...일단 그분이 봤으면 햇고 특정인을 지칭했죠 제목을...
고재열~!! 고재열 비판하면 알바, 우석훈 비판하면 알바~!!
글구 한가지 사실 더 추가 - 고재열은 유시민 안티다.
이런거 찾아내면 기쁜가요?
댓글에 보면....뭐뭐라 카더라...라고만 써서 혼란을 주는분들이 많아요..근데 나는 소명자료를 꼭 올려서
팩트를 전달하는거거든요...그리고 뽀록님이라는분이 날짜와 시각이 나오지 않았다고 알바라고 하길래...그런 의심들수있죠...그래서 소명자료로 기사 올린거에요...
나꼼수 4인방은 곽노현 교육감에 대한 감싸기로 애썼는데...고재열기자는 그 사건터지자마자 곽노현 교육감 비판글을 썼길래....시사인 구독자로서 실망감이 컸죠
시사인도 편파적이었다. 과정도 공정하지 않았고 ... 호남 골수 지역주의자 외부 칼럼으로 고정해놓고 특정지역 출신들 엄청까댔지. 같은 편에게 칼질 심하게 했다는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시사인이 우리편으로 편파적이라면 괜찮다고 보네요 저는...물론 허지웅이라는 프리랜서 글이 가끔 실리긴 하지만요...좋은 주간지에요 고재열기자가 있건 없건 떠나서 시사인 시사저널에서 나온 정직한분들이 만드는 주간지죠
당시 시사저널에 남았던 기자들을 악이라고 할수는 없어요. 잔류파건 시사인으로 갔건 스스로 선택에 의한 것이었어요.
총수가 말한 그런 경우군
분열을 목적으로 먹이감을 던져 주면 먼저 나서서 물어 뜯는다는 그 진보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나꼼수는 비를 같이 맞아주는데 고재열기자는 뭐 열심히 하긴 합니다만..좀 아쉬운 사실이긴 했어요 곽노현 교육감 사건때...그때의 사건으로 어쩌면 고재열기자의 밑바닥이 들어난걸지도 몰르고요.
좀 그렇겠네요.
전 잘 몰랐는데, 곽노현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써... 그런 기자가 있었습니까?
더군다나 주진우가 있는 시사인 기자입니까?
요즘 도통 뭐가 뭔지...
그래서 더욱 뼈아픈거죠..시사인에 고재열..독설닷컴을 운영하는 고재열기자...저 시사인 구독 오래 햇었거든요...
그냥 시사인은 미뤄주되...개나라당놈들보단 좋은분인건 맞아요 고재열기자가..근데 좀 아쉬운건 사실이죠
스키드님 글 올린 저의는 알겠는데 이런글은 삼가해 주시는게 어떨런지...
앞으로 삼가하고 싶어요 저도...근데 모르고 잇는분들이 많아서 시각교정필요하거든요.
물론 제가 이런글 올림으로써 알바라고 까이겠지만
몰랐던분들도 알아서 다행이다..라는 분들도 계시거든요...자제토록 노력할께요
한사람 가니 딴사람왔는데
내가 전 사람 한티 바라는 스탈이냉
기자가 쓴글에 일일히 반응하는 양쪽이 이상하네
여러기사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면 될일을 쯔쯔
반응하는 양쪽이 이상해 보일수도 있어요.
근데요 곽노현 사건때 얼마나 심각한 사안이었나요? 무상,의무 급식이 이뤄지냐 마냐였고 ...심각한 사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앞장서서 곽노현교육감을 비판했던게 너무했어요 제입장에서는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뇨 전 그러치 않아요...FTA반대집회도 가고 촛불문화제도 많이 갔었고요 시사인 미뤄주고 있고요 진보단체 후원도 하고 있죠....근데 님처럼 의심해야되요 솔직히...의심을 하면 그거에대한 소명자료를 끝없이 내서 설득하면되거든요..
개인의견 말할수있는데 꼭 이런사건 터지면 유죄 판결나기전에 꼴통들과 함께 숫가락 얹는 모습 정말 싫네요.
설사 잘못있어도 실수인정하면 또 함께 할수있는것을 딱 짤라버리려 하고. 고재열씨가 이런글 올린줄을 몰랐었네요
같은 예로..진중권 교수도 그러잖아요...진보성향인줄로만 알았지만...그러치 않은 모습이 종종보이잖아요.
나꼼수 까는거 곽노현교수 까는거..공지영소설가 까는거 등등..
네 고재열기자 나뻐요 됐죠 그만하세요 알았으니깐
자꾸 댓글이 달리니까 그에대한 답변을 해주는건데요 뭐...그리고 고재열기자가 나쁘다곤 안했어요...상당히 아쉬움 남는 뉘앙스 에요...
이런글이 유해하다고 보진 않아요
저도 그렇게 봐요...실망스러운부분이 없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진중권 지극히 정상이고 님이 이상한 겁니다 님처럼 일부가지고 달려드는 분 때문에 진보가 분열하는거죠 총수도 깔거 찾아보면 많아요 사람은 전체를 봐야됩니다 그사람이 어떻게 살아왔었나 님은 일부만 보는군요 진보가 왜 분렬하는지 님이 입증해 주시군요
진중권씨가 일부발언만 한건아닌데 ...엄청실망스런 발언많은데...꼼수다도 깐건아시죠??
굶직한 사거은 대부부은 맣이 상처줬어요...ㅠㅠ
너무 예민하신듯하네요. 님이말씀하신 전부중 일부를 알려준것 같은데.. 세상에서 제일 쉬운일이 남 비판하는거죠
진중권씨는 그거하고계시는분같고요.
저도 비판 받겠습니다. 저도 사실 기사들을보고 곽교수외에 나머지 사람들이 모두 대가성있는 돈을 줬다고 말했고 곽교수도 돈을 줬다라고 얘기 나왔을때 속으로 욕했습니다. 지금 쓴 이글로 인해 이제 저는 두고두고 입방아에 오를수이겠네요. 잘하는면은 보지 못하고 잘못한 점만 보는 시선 진중권 교수와 비슷하네요.
정동영 FTA예전 찬성했지만 지금 반대 열심히 하고 있는 시점에 이것또한 욕먹어야하고...곧 정봉주의원님도 민주당원이기 때문에 욕먹는날도 오겠네요.김어준총수도 예전에 했던 말들 찾아본다면 욕먹어야 할거구요... 정말 진보에서 속죄나 선처란 없는건가요?
다음은 누구인가요? 동아일보 조선?일보 연재했던 공지영작가님인가요? 아님 삼성광고 했던 이효리인가요?
꼼수깐거 맞지만 칭찬도 했죠? 눈찌저진 아이때도 처음에 까다가 어떤게 된건지 알고 자기반성했습니다
처음 사람들의 반응을 부흥회 로 표현했죠... 부흥회로 끝날줄알았던거죠..그 깊은 지식인이 그런 생각을 섣불리판단한것도 이해안되죠. 그리고 나꼼수가 이명박 개인사를 얘기해서 비판했다고했는데 개인사얘기하는건 bbk 푸는 핵심이죠. 지금은 모르지만 비판하면서도 본인은 나꼼수 안듣는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사람들이 열광하는것만 비판했죠..
하시는 말씀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래도 그런 비판을 충분히 끌어 않을수 있는게 진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대부분이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뉴스를 접하자 마자 우리 역사교육 강사님도 잘못했다고 비난을 하시더군요. 하지만 지금은 빨리 나오시기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때는 시시비비를 떠나서 왜 안줘도 되는데 주어서 괜한 오해를 사나 화가 났는데 우리 교실 대부분이 그런 기분이었었습니다. 민심이 그렇습니다.
이게 언론장악의 효과죠 헛소리도 여기저기서 떠들다 보면 진실처럼 들리니깐 전 걱정입니다 총선전에 또 어떤 이벤트를 준비할까 어느정도 내성이 생겼지만 가카는 그이상을 보여주시니 꼼수 대마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