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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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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드럼치는 싸나이
몸부림 추천 1 조회 381 23.02.21 06:28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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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1 06:36

    첫댓글 할매와 아몬드 보단 더 현실적인 이야기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 재미난 드럼
    까지 그만두실 것 까지야.
    허벅지를 두들기지 말고 핸들을 두들겼담 하고 생각해봅니다.

    늘 웃음을 장착한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21 07:08

    성추행범에서 벗어난다고 쌩식겁 잔치했겠지요뭐

    우리나라는 신고녀가 일관된 진술을 하고 동종의 갈취전과가 없으면 무조건 여자말을 믿어주지 않나요?

    저는 드럼 배우는 사람들 지허벅지 뚜드리는 모습 본거 같아요^^

  • 23.02.21 06:40

    드럼 그 좋은 취미를
    그렇다고 그만 두실거야..
    스트레스 날리는데는
    그보다 좋은 악기가 없다는데요

  • 작성자 23.02.21 07:04

    그만뒀다면
    집에서 지혼자 지허벅지표 드럼
    뚜드리면 안될까요? ㅋㅋ

  • 23.02.21 07:09

    @몸부림 하하하

  • 23.02.21 06:56

    요즘 세상이 너무 삭막하다지요
    아무리 그래도 그러치 ᆢ
    확인도 안해보고
    신고를 ᆢ
    그분 좋은 취미를
    잃으셧네요
    우떡한데요

  • 작성자 23.02.21 07:03

    봄이 다가오고 있다지만 오늘도 날씨가 쫌 쌀쌀한거 같아요

    저는 개그찍지 다큐는 잘 안 찍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 하루보내세요^^

  • 23.02.21 07:03

    사타구니에 끼우고 치는 드럼도 있고,
    드럼 스틱 끝에는 봉(頭)도 있으니....
    상상력이 뛰어난 중년여인을 잘 만납시다.
    멀쩡한 남자를 죽이기도, 살리기도 하니까요ㅎㅎ

  • 작성자 23.02.21 07:11

    어머나~ 봉의 한자가 왜 대가리 두자인가요?
    님의 솔찍한 해명이 필요하겠습니다^^

  • 23.02.21 07:05

    어머나
    보기에 따라서 이상하게도 생각되어지나 봅니다
    ㅎㅎ
    웃으면 복이 온대요

  • 작성자 23.02.21 07:13

    저도 어머나~ 그렇게도 보여지나 싶어서 그대로 따라 해봤어요
    궁금한건 못참아 못참아~~ ㅋㅋ

  • 23.02.21 07:35

    @몸부림 ㅎㅎㅎ
    덕분에 화요일이 즐겁게 시작됩니다

  • 23.02.21 08:12

    중년 여인이 장거리 손님
    이었나 봅니다.
    그 택시기사분
    드럼까지 그만두시다니요.

  • 작성자 23.02.21 09:46

    남자들 힘들어요
    그리고 거의다가 착해요
    부디 신고하지말아주세요^^

  • 23.02.21 11:02

    우리딸 친구엄마가 교사
    였는데(초딩때)
    집근처서 변태짓을 어느 남자가 하고 있더래요.
    깜짝 놀래서 집에 갔는데
    얼마후에
    학교에 학부모님들
    오시는날에 보니
    친구엄마 교사반
    남자아이 아빠더랍니다.

    이래도 남자가 착해요? ㅋ
    신고는 안했답니다.(90년대)
    여자들 약해요.

  • 작성자 23.02.21 11:29

    @김아짐 이상하다??
    남자들 다 착한데
    그엄마가 잘못본거 아닐까요?? ㅋㅋ

  • 23.02.21 11:38

    @몸부림 가재는 게편 ㅋ
    용용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21 09:45

    어떤 드럼을 말하시는지요?^^

  • 23.02.21 08:58

    그 아짐도 참..

    드럼 재밌죠..
    중학교때 학교 밴드부 잠깐 했었는데..
    드럼 파트였거든요.

    신나는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2.21 09:45

    여러가지 다 잘하시는군요
    취미가 많으면 노후가 쓸쓸하지 않죠
    오늘 은근히 춥네요

  • 23.02.21 09:14

    뇨자는 숫컷덜의 적

  • 작성자 23.02.21 09:43

    저처럼 건전하고 순진무구하게 살면
    여자분들이 적으로 안 느꺼지고 동지로 느껴집니다 ㅋㅋ

  • 23.02.21 10:00

    우라질 ㅎㅎㅎ눈을 왜 달고 다니는겨 ㅎ

  • 작성자 23.02.21 10:17

    세상엔 변태남자도 많고
    너무 앞서 가는 여자도 많다
    정답일까요?^^

  • 23.02.21 10:48

    일하다가 웃음을 참을 수 없어 웃으니 옆 동료가 무슨 좋은 일 있으세요? 하네요.
    웃으므로 행복해지는 것이니 좋은 일 맞는 것 같습니다. 하하 ^^ ~

  • 작성자 23.02.21 11:35

    수피아님이 그렇게 웃으셨다니
    저도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23.02.21 11:18

    몸님 글은 언제 봐도 잼나요
    눈팅만 했는데 요 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2.21 11:37

    더 재밌게 살아서 재미난 글 많이 쓰고 싶어요 님도 언제 까지나 언제 까지나
    건강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23.02.21 11:29

    아 재미있는 예기 고맙습니다.ㅎㅎ

  • 작성자 23.02.21 11:33

    한며칠 봄이 성큼 다가온듯하더니
    오늘은 제법 쌀쌀합니다
    많이 웃으시는 하루보내세요^^

  • 23.02.21 12:36

    유구무언

  • 작성자 23.02.21 13:45

    입 놔뚜고 말씀을 안하시면 그입은
    어디다 쓰시려구요?
    물국시 드실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21 13:46

    고맙습니다
    많이 웃고 밝게 삽시다
    저는 계단걷기하러 나갈까 합니다^^

  • 23.02.21 16:37

    실화냐꼬요 ㅋ
    제가 아는 은행지점장 은퇴하신분
    택시운전합니다
    돈버는거에 목적 두지 않으니
    놀며가며
    세상 이야기 듣고 놀고지요
    신나게하고 있어요

  • 작성자 23.02.21 17:56

    놀면 지겨워죽으니까 뭐든 일을 하라와
    사람이 천년만년사나 뭘 배우든 취미생활하든 놀러다녀라
    어느게 정답인가요

    은행지점장 나와서 운전한다?
    지점장자리가 뭐 대단한건가요?
    돈이 없든지 돈욕심나면 뭐든 해야죠
    서기관 정퇴해서 우유배달도 하는데요뭐 ^^

  • 23.02.21 19:04

    @몸부림
    정답이있나요
    자기한테 맞으면
    그게 답이쥬 ㅎ
    그분은 딱 적성
    놀며 놀며 재미있게 하더라는거죠

  • 23.02.21 17:49

    ㅋㅋ
    그게 그렇게 보이는지
    확인해 보셧나요?

    택시 탈때 조심히 봐야겠어요

  • 작성자 23.02.21 17:57

    저는 택시를 안타서 그런 모습 못봤어요 그러게 보이려나 흉내는 내봤어요^^

  • 23.02.21 18:24

    아 내가 왜 매일 먹던 아몬드를 안먹나 했더니만. .
    택시는 뭐 탈일이 없어서
    상관없어요

  • 작성자 23.02.21 18:59

    혹시 탔는데 기사가 드럼치면
    신고하기전에 뒷통수를 눈이 튀나오게 쎄리주세요
    이기 어따대고 드럼을 치고 GR이얏!!ㅋㅋ

  • 23.02.21 18:59

    아이고 말쎄 입니다. 드럼 치는 것 재미 있어요

  • 작성자 23.02.21 19:23

    개그에 다큐찍기 있기 음끼?
    음끼!!
    늘 웃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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