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나더러 제비라고 ?1부
지 존 추천 4 조회 659 23.02.21 14:08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2.21 14:40

    첫댓글 지존님의 글 속에는 항상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낮선세계가 펼쳐집니다.

  • 작성자 23.02.21 15:26

    그건그래요
    팔자가 참 오지랍팔자라

  • 23.02.21 14:55

    우와기 참 오랫만에 접하는 단어에요
    딴세상 얘기가 ㅎ

  • 작성자 23.02.21 15:27

    웃도리 라고도 ㅎㅎ

  • 23.02.21 15:00

    농부로 살고 있을 때
    시골집 처마에 제비가 집을 짓고
    아가들을 키우다가
    가을에 어디론가 떠났다가
    봄이 오면, 제비들이 다시 돌아왔는데~

    어라~
    인간 제비가 있다고~?
    그러면 날개는 어디에~?

  • 작성자 23.02.21 15:27

    푸득푸득. 못보셨구먼 갑장언니 ㅎㅎ

  • 23.02.21 16:46

    @지 존
    앗~
    지존님이 꽃제비였다고~?
    에이~
    거짓말~ 농담도~

  • 작성자 23.02.21 18:43

    @T 피케티 갑장아!! 꽃제비는. 그런제비가 아닌 그지를 꽃제비라 하는겨 ㅎㅎ

  • 23.02.21 19:00

    @지 존
    아~하~
    꽃제비는 거지~
    제비는 다른 것이라는 것이네~

  • 23.02.21 15:44

    역시 지존옵빠의 젊은 날은
    파란만장, 인기 짱, 우여곡절, 꽃밭에서 놀다, 등 다양한
    수식어가 붙어따라다니네요.

    난 걍 맴에 든 뇨인이 있었지만
    마눌이 두 눈을 시퍼렇게 뜨고 있어서
    짝사랑하다가 끝내곤 했지, 바람은 꿈에도 몬 피웠는데.....

  • 23.02.21 17:12

    피케티도
    짝사랑이 주특기인 듯~
    짝사랑 전문가 반열~

    어떤 짝사랑은
    40대~50대 시작한
    짝사랑도 몇 개가 있고, 60대 시작한
    짝사랑까지 있는데...

    지금도 여전히
    그때와
    같은 농도의 짝사랑이 아닐까~?
    (그런데 상대방은
    내가 짝사랑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아이도 있다는...)

  • 23.02.21 17:18

    @T 피케티 짝사랑은 자유.
    착각도 자유니깐요.

  • 작성자 23.02.21 18:40

    @박민순 그거 골병든다는걸

  • 작성자 23.02.21 18:41

    @T 피케티 모른다는게 참 아픈
    좀더 표현을 했어야 갑장친구 ㅎㅎ

  • 작성자 23.02.21 18:42

    에효 ! 다 부질없는 짓이란걸 ㅎㅎ다만 글소재는 많아서 좋은 ㅎㅎ

  • 23.02.21 16:26

    아니,, 도무지 여성동무가 몇 트럭이야,?평양여성 동무에서 저기 아랍여성까지,
    진짜 제비는 제비지,

  • 23.02.21 17:20

    지존옵빠에게 여성동무가 대여섯 트럭은 될 껍니다.

    그 많던 여성, 다 만나기도 힘들었을 텐데
    나한테 패스라도 했으면 지금 내가
    날마다 맛난 것 사다 지존옵빠한테 바쳤을 꺼요.

  • 작성자 23.02.21 18:39

    @박민순 에효 노는물이 틀리니 만날수가 있남요 ㅎㅎ

  • 작성자 23.02.21 18:40

    그렇게 결론이 나네요 ㅎ

  • 23.02.21 17:13

    ㅋㅋ
    지존님께서도
    청계천 즉석불고기를
    꽤나 즐겨드셨나요 ㅎㅎ
    백마강 즉석불고기집
    닝ㅡ기 ㅡ리

  • 작성자 23.02.21 18:39

    에이 그땐 쫄따구 인데 어찌 걍 부장님 따라 낑가서리 ㅎ

  • 23.02.21 17:39

    지존님의 ᆢ
    삶은 너무 다양한거
    같읍니다 ᆢ
    소설을 써도
    아주 재미있는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ᆢㅎ

  • 작성자 23.02.21 18:38

    소설까지 있나요 삶인데요 ㅎ

  • 23.02.21 18:38

    그옛날 솔휘는
    고딴곳에 가면
    스테이지 완전 사서
    독무대였다는 전설이
    믿거나 말거나ㅋ
    아~부킹은 물론100%
    믿을까 말까도 지존님몫

  • 작성자 23.02.21 18:38

    오잉 글믄 사교춤도 고수란 ㅎㅎ알쓰

  • 23.02.21 18:40

    @지 존 부르스곡 나오면
    그 파트너 발은 그날 집에 못가네요
    하도 밟아 아파서 ㅋㅋ

  • 작성자 23.02.21 18:45

    @솔휘 엥 글믄 뚱땡이 인데 ㅋㅋㅋ

  • 23.02.21 18:53

    @지 존 끄덕ㅋ

  • 작성자 23.02.21 19:13

    @솔휘 귀여울거 같은생각 ㅎㅎ

  • 23.02.21 19:14

    @지 존 그건 그렇다는ㅋ

  • 작성자 23.02.21 19:15

    @솔휘 성격 참좋다는 ㅎㅎ

  • 23.02.21 19:24

    @지 존 히힛~

  • 23.02.21 18:54

    와 재미 있읍니다.

  • 작성자 23.02.21 19:13

    ㅎㅎ

  • 23.02.21 19:16

    지존님,
    그게요~
    내가 짝사랑한 애들이 모두가
    하나같이 배우자가 있었다는 것~

    그 배우자들이
    피케티
    미리카락 뽑으면 어쩌라고...?
    또, 민사재판에
    회부하면 어쩌려고~?

    그러므로
    머리카락을 뽑히지 않으려면,
    배우자를 가진 애들은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야되어요.

  • 작성자 23.02.21 19:14

    갑장인 나가 보디가드 자청 ㅎㅎ

  • 23.02.21 19:31

    @지 존
    지존님이 보디가드가 되면
    피케티 머리카락은 안전하겠네요.

    그런데
    그 애들의 배우자들이,
    피케티가 실정법을 위반했다면서
    증거물은 모아서 민사재판에
    위자료를 청구하면
    나는 없는 기와집 팔아야 되어요.

    그러면
    나는 아름다운 자유를(?)
    향유한 댓가를
    지불하는 것이라서 전혀 억울할 것이 없겠지만~

    피케티의 아이를 포함하여,
    여리고 어린 야옹이들까지
    눈발이 흩날리는 겨울날에
    거리의 떠돌이 집시가 될거예요.

  • 작성자 23.02.21 19:43

    @T 피케티 다책임잘게요 걱정마셔유 ㅎㅎ갑장친군디

  • 23.02.21 19:46

    @T 피케티
    싫어욧~
    내가 좋아서
    자유의 댓가를 각오했다가 ~

    내 사랑하는 아이와
    죄없는 우리 야옹이들은
    추운 길에서 울면 안 되어욧.

  • 작성자 23.02.21 19:45

    @T 피케티 에이 내가 그렇게 의리가 없을라고 ㅎㅎ

  • 23.02.21 19:52

    @지 존
    케~ 켁~
    우리 야옹이 꽃나비가 말했어요.

    집사의 행동은
    집사 스스로가 책임지라~
    꽃나비 명언 __

  • 작성자 23.02.21 21:17

    @T 피케티 나가 졌소 ㅎㅎ

  • 23.02.21 21:51

    @지 존
    ㅎ~
    놀이터에서
    동무들끼리 지고, 이기고가
    어디에 있나요~
    친구님~ 따뜻한 2월 밤 되세요~^*^

  • 작성자 23.02.21 22:44

    @T 피케티 역시나 ㅎㅎ

  • 23.02.21 22:11

    저는 모르는 춤의세계~~ ^^

  • 작성자 23.02.21 22:44

    글치요

  • 23.02.22 08:36

    자고로 춤이란 즐거우면 흔드는 거여 뭔 춤에 기술이 붙기 시작하니 우리같은 몸치들은 막춤으로 조용히 생을 마치게 되잖아 막춤이 박수 받을 땐 관광 버스 안에서 뿐이지

  • 작성자 23.02.22 11:04

    ㅎㅎ누나두 배워야 했는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