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朴대통령 코발트 색 자켓은 박물관에 전시해야
21세기는 문화전쟁의 세기이라면
박근혜 대통령이 여의도 취임식, 광화문 문화행사.
청와대 입성 때 입은 우아한 한복 의상,
이번 해외 첫 방미 때 입은 여러 변화 의상들 중
백악관에서 한미정상회담 때 입은
검정색 바지에 코발트 색 자켓은 예사로 보아
넘길 일이 아니다. 보는 세계 사람들이 감탄하다가
까무라쳐 죽을 번하였다고 극찬의 호평을 하고 싶다.
그 하늘색 자켓은 역사박물관에 전시하여 오고 오는
세대에 보여 우리 민족의 긍지 사료(史料)로 삼아야
마땅하다.
말은 입으로만 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입은 의상이 말하고 평소 경건의 삶을 살았던
얼굴과 전신이 말하며 묵언으로 있기만 한다 생각했던
담장과 대물 그리고 하늘이 사람 여하에 따라 웅변으로
대언의 말을 해 준다.
선진국은 문화에 눈을 뜨는 정도로 평가 된다.
세계 관광객들이 몰려가는 영국 대영박물관은
세계 곳곳의 버려진 문화를 수집한 문화고물상이
오늘날 그렇게 세계인들의 구경거리가 되어 사람들이
몰려가고
여행객들이 스는 달러가 소나기 같이 떨어지는 재산과
돈이 될 줄은 몰랐다. (한국 최초 우표 9장을 6억 원을
주고 사서 대영박물관에 진열하는 선진국 사람들의 문화가치의
안목에 머리가 숙여지고 감탄을 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 그림이 걸린
루브르 박물관이 있는 문화의 나라 프랑스에
년 간 세계 관광객 7,000만 명이 몰려 가 외화를
뿌려주는 관광수입을 보면 문화산업에 눈이 뜨이는 것이
바로 선진국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산업 한류문화 홍보를 염두에 두고
행사, 행사 때 마다 입은 의상들은 이미 핵미사일 발사 류 는
비교가 안 될 만큼 국위 국익 효과를 한껏 발휘한 것이지만
따로 가설 건물이라도 지어 『 박근혜 대통령 의상 외교 』전시를
한다면 이 또한 수입이 적지 않은 미래창조산업이 되고도 남을
것인데 문화경제 마인드 알랑가 몰라.
2013.5.8. 朝鮮日報 1면에 오바마 대통령과 첫 단독회담 때
입은 기가 막힐 정도의 박근혜 대통령의 코발트 색 자켓,
오바마 대통령이 아마도 놀라 앞으로 넘어질듯 한 자세.
그 코발트 색 자켓은 돈이 있으면 100억 원 정도를 주고 사서
소장을 하고 싶지만 서민들에게는 자금도 흥정도 모두
어려운 일이라 도리 없이 전시된 박물관에 가서나
보고 감상 할 수밖에 없지.
첫댓글 미국을 상징하는색이죠 오바마대통령 넥타이와 세트느낌... 대단한 박근혜대통령... 섬세함과 치밀함의 우리나라대통령
자랑스럽고 존경합니다.
그래서 국가의 지도자가 얼마나 지혜로우냐에 국가의 흥망성쇄가 좌우되는것,,
역사의 기록이 시작된이래로 지도자의 영명함에 따라서국가의 운명이 좌우되는것을
한국의 배운 지식인들이 모를리없지만 오직 동북좌익의 사상에 물든자들은 돌이킬수없는
운명이라 이 종북좌익세력을 북으로 추방하지 않으면 않된다,,
종북좌익세력을 북으로 추방하면 이땅에는 두번다시 종북좌익 새력은 만들어지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