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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상절인 추천도서 [외국소설] 다락방의 꽃들,,
fly3927 추천 0 조회 546 03.09.11 14:2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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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11 21:12

    첫댓글 오랫만에 추억을 떠올리는 제목을 보고 무척 반가웠습니다.벌써 10년전에 v.c앤드류스라는 작가에게 매료되어 그녀의 모든 작품을 섭렵했습니다. 중학교땐 수업도 팽개 치고 읽을 만큼 열정을 들끓게 만들었던.. 2권:바람에 날리는 꽃잎 3권:가시가 있다면 4권:어제 뿌린 씨앗들 5권:그늘 진 화원 한마음사를 찾는게

  • 03.09.11 21:10

    쉬울듯..아마 영언 문화사에서도 출판했을텐데 출판사마다 번역한 사람의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한 출 판사를 고집하시길..v.c 앤드류스의 또 다른 작품들 -- 헤븐 시리즈 전5권, 도온시리즈 전5권, 오도리나,사이프러스향기,사라지는 모든 것들..외 있구요 암 열광적인 펜이 될거예요.

  • 작성자 03.09.11 22:18

    감사합니다~~ 속편이 무지 기대되여~

  • 03.09.12 00:41

    진짜 옛날에 그책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나중엔 좀 억지다 싶기도 했지만 정말 재밌었어요~읽은지가 하도 오래되가지고~중학교때 읽었는데 저는 아직까지 작가이름도 모르고 있었네요~ 그당시 나한테 참 파격적인 소설이었는데~

  • 03.09.12 12:05

    아~ 정말 추억속의 소설이네요..ㅋㅋ 중학교때 정말 열씸히 읽었는데...헤븐 시리즈도 같이..

  • 03.09.12 13:02

    우와~ 그책 울집에도 1,2권 뿐이라서 못봤는데... 5권까지 라니....

  • 03.09.15 17:09

    전 이 책 2편부터 못읽겠던데.. 내용이 너무 우울하더라구요.. 근데 일편은 정말 재밋게 읽었어요. 갠적으로 우울한 분위기를 꺼려해서.. 그래동 추천!!

  • 03.09.17 20:14

    V.C 앤드류스소설 중고등학교때 소녀적인 감성으루다 무진 좋아 했었는데,, 근친상간이랑..결국 누구의 자식이냐가 얽히고 섥히는..매우 복잡다단한 내용들였던걸루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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