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과 군사 반역자들은 화이트 햇을 폭로하기 위해 함께 훈련합니다
마이클 백스터
2023년 4월 9일
로이드 오스틴 국방부 장관과 크리스토퍼 레이 FBI 국장은 화이트 햇의 "협력자"를 식별, 격리 및 공포에 떨게 하는 태스크 포스를 구성하기 위해 자원을 모았다고 FBI 내부고발자 또는 "제5열 단원"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말했습니다.
"제5열"은 마라라고에 대한 기관의 불법 기습 여파로 딥 스테이트를 숙청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화이트 햇을 비밀리에 돕기 시작한 점점 더 많은 수의 FBI 요원을 나타냅니다.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에 있는 소식통은 내부고발자가 확인한 수치인 "제5열 단원들"의 수를 약 500명으로 추정했습니다. 그들은 화이트 햇이 범죄 바이든 정권과 부패한 법무부를 무너뜨리는 것을 돕겠다고 맹세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토퍼 레이는 자신의 지휘하에 있는 요원들이 화이트 햇과 함께 그의 권위를 무너뜨리기 위해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지만, 어떤 요원이―미국인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권리와 자유를 박탈하려는―그의 사악한 계획을 화이트 햇 커뮤니티와 공유하고 있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2중 요원에 대한 수색은 편집증 환자인 레이를 FBI로부터 추방하기 위한 실제와 가상의 이야기로 가득 찬 음모적인 토끼 구멍으로 머리부터 곤두박질치게 했습니다. 내부고발자는 "트럼프를 지지하는 반역자"를 찾기 위한 레이의 끊임없는 탐구가 그를 미치게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1월에 레이는 DC, 스포캔, 댈러스, 휴스턴, 시카고, 오클라호마 시티, 뉴욕 시티 및 마이애미를 담당하는 그룹 감독관과 특수 요원에게 "제5열 단원들"을 찾아내어 명단을 작성하는 데 3주를 주었습니다. 3주가 지나도 감독관과 담당 요원이 단 한 명의 '제5열 단원'도 발견하지 못하자 레이는 미친 듯이 달려가 그들을 스파이라고 비난하며, 그들이 도널드 트럼프와 스미스 장군을 위해 비밀리에 일하는 방첩 요원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거짓말 탐지기를 요구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통과했고 레이의 광기는 새로운 높이로 치솟았습니다. 그는 사방에서 스파이를 보았고 그의 주변에서 부화하는 음모를 보았습니다.
“크리스 레이는 아무도 믿지 않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그의 직속 부하들조차 그의 눈에는 의심스러웠습니다. 내가 그가 미쳤다고 말하면 그것은 삼가면서 말하는 것입니다. 그는 운도 없이 우리가 누구인지 파악하기 위해 수천 시간의 인건비와 많은 납세자들의 달러를 사용했습니다.”라고 내부 고발자가 말했습니다.
레이의 열광적인 광기는 2월까지 계속되어 그가 불복종과 꾸며낸 위반을 담당하는 대리인을 강등시켰습니다. 내각 구성원이나 고위 군 관리들이 있을 때 그를 "님(sir)"이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2월 말쯤 언젠가, 날짜는 기억나지 않지만 크리스 레이는―그때까지 그는 우리 중 누구도 찾을 수 없다는 사실에 완전히 굴욕감을 느꼈습니다―실제 작품인 로이드 오스틴을 만나 종신 그를 담당하는 FBI 요원을 데려옵니다. 이름을 밝히고 싶지는 않지만 이 사람은 수사국에 15년 동안 근무했습니다. 그리고 오스틴 바로 앞에서 레이는 FBI가 우리를 찾을 수 없는 이유가 그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이 사람을 새 엉덩이 구멍에 씹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가엾은 얼간이는 자신의 일을 해온 사람일 뿐입니다. 크리스 레이는 그에게 옷을 입히고 사무직으로 강등시키는 방법을 오스틴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레이가 그것에 대해 자랑했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알고 있는데, 담당 특수요원이 연필깎이가 되었습니다.”고 내부고발자는 말했습니다.
레이는 자신의 실패에 대해 다른 사람들을 비난함으로써 부끄러움을 숨겼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스틴과의 만남에서 레이는 FBI가 오스틴의 군대에 합류하여 화이트 햇 "(그가 반체제 요원과 범죄 바이든 정권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에게 붙인 꼬리표인) 반란주의자"를 폭로하고 근절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오스틴에게 자기 사람을 불신하며 군인들이 반란주의자들을 "포획하거나 죽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으며 특별히 특수 부대가 그 역할을 수행하도록 요청했습니다. 오스틴은 자신이 더 이상 특수부대를 통제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지만 다른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USAF(미 공군)의 근접 정밀 교전 팀(CPET)의 "바이든 친구"가 자신의 명령을 따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부 고발자는, 레이는 오스틴의 50인 부대 옆에서 일할 75명의 요원을 선택했지만 적들을 폭로하기 위해 급하게 FBI-블랙햇 합동 태스크 포스에 참석할 몇 명의 "제5열 단원들"을 선택했고, 그들은 스미스 장군의 사무실에 정보를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합동군은 콴티코에 있는 FBI 본부와 블랙햇이 통제하는 캘리포니아 트래비스 AFB(공군기지)에서 60일 동안 훈련을 받았고, 그곳에서 그들은 과녁 대신 트럼프 대통령과 스미스 장군의 얼굴을 사용하여 원거리 목표물에 대한 사격술 기술을 연습했습니다. 그들은 반란 훈련과 모의 심문을 수행했으며 모든 트럼프 지지자들을 의심으로 여기도록 배웠습니다.
한편 레이는 잠재적 범죄자 목록을 작성했습니다. 레이에 따르면 그는 바이든을 욕하거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옹호하는 등 반역 행위의 지표를 찾기 위해 현역 및 은퇴 요원 수백 명의 소셜 미디어 프로필을 샅샅이 뒤졌습니다.
“레이는 자신의 목록에 이름을 추가했습니다. 이름을 지우십시오. 그가 삭제한 이름을 다시 추가합니다. 그는 화이트 햇 동조자들이 악행을 저질렀으며 우리 모두를 얻을 것이라고 맹세했다고 말했습니다.”라고 내부고발자는 말했습니다.
4월 2일, 레이는 자신이 페이 더트를 쳤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1월 6일 의사당 사건 직후 FBI에서 사임한 전직 요원 게리 벨빈의 소셜 미디어 프로필을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프로필에는 6피트 5인치의 47세 흑인 남성 벨빈의 사진이 있었는데, 트럼프 2024 티셔츠를 입고 성조기를 들고 있었습니다. 사진 아래 그의 댓글은 "Potissimum libertas(무엇보다 자유)", 라틴어로 "전반적인 자유"를 의미합니다. 또 다른 이미지는 "매사추세츠에서 휴가 중"이라는 표제가 붙은 보스턴의 벅맨(Buckman) 선술집에 서있는 벨빈의 셀카였습니다.
내부고발자는 "레이가 프로필을 보고 개스킷을 터뜨렸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개리 벨빈이 화이트 햇에 합류하기 위해 수사국을 떠났다고 생각했고, 그를 몹시 데려오고 싶었습니다."
레이는 벨빈이 머물고 있는 호텔을 알게 되었고 그를 구금하고 심문하기 위해 새로 훈련된 태스크 포스를 모았습니다. 그는 벨빈의 사진을 태스크 포스에 돌리면서 벨빈이 무장했을 가능성이 높고 매우 위험하다고 경고했으며 치명적인 무력사용을 승인했습니다.
4월 4일, FBI 요원들과 블랙 햇은 보스턴 호텔 방에 난입하여 혼자 있던 30대 백인 남성을 전기 충격봉으로 가격하여 고통 속에 바닥에 쓰러지게 했습니다. 그들은 그 남자에게 수갑을 채우고 그를 화장실로 끌고 가서 의자에 묶었습니다. 한 블랙 햇은 그가 협조를 거부하면 표면적으로 그 남자를 익사시키려고 욕조로 잡아끌었습니다. 요원 중 누구도 자신이 잘못된 방에 들어가 잘못된 사람을 제압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들은 30분 동안 그를 심문하면서 모든 "제5열"의 이름을 밝히지 않으면 그를 죽이겠다고 위협했습니다. 45분 후에야 그들은 그 남자의 신분증을 확인했고 그들의 엄청난 실수를 이해했습니다.
“그 남자는 중간 기착 중인 비행기 조종사였습니다. 이 어리둥절한 바보들은 벨빈의 사진을 가지고 있었지만 여전히 백인을 흑인으로 착각했습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그들 자신에게 더 위험합니다. 벨빈은 그들이 호텔을 급습했을 때 호텔에도 없었습니다. 벨빈은 '제5열'이나 화이트 햇과도 관련이 없습니다.”라고 내부 고발자가 말했습니다.
잘못된 습격 소식이 공개되자 FBI와 국방부는 실제 사건을 흐리게하는 이야기를 꾸며냈습니다. 그들은 연방 요원과 군인들이 보스턴의 한 호텔에서 훈련을 하던 중 실수로 잘못된 방에 들어간 후 순진한 민간인을 심문했다고 말했습니다.
“레이의 사람들과 블랙 햇 군부가 힘을 합친 것은 위협적입니다. 그들이 함께 행동하면 진정한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제5열'은 이제 안전하고, 우리는 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라고 내부 고발자가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4/feds-and-military-traitors-train-together-to-expose-white-hats/
첫댓글 이 죽일 놈들을 몽땅 잡아다 그냥 목을 매달아 버리세요, 악마 같은 놈들은 기소고 재판이고 뭐고 없습니다, 그냥 은총알을 머리에 박아주던가 아니면 매다는 게 답입니다,
이미 어느 정도 그렇게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목을 매달 정도면 상당히 예를 갖춰준 것이죠. FBI가 한때는 촉망받는 엘리트들이 선호하던 직장이었을 테지만 이제는 딥스의 추종자 기구임이 드러나는 이상, 몸 담았던 사람도 회의감이 들테고, 능력있고 생각있는 사람들은 점점 빠져나가는 빈껍데기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달고 있는 뱃지에 프라이드가 없다면 그 직종은 해서는 안되는 일이지요.
오스틴과 레이가 궁예처럼 관심법의 단계로 갔군요. 정신분열
사실 FBI 출발부터가 그랬지요. 설립자이자 초대국장 에드거 후버가 권력을 장악하고 유지하기 위해 그의 재임기간 거쳐간 8명의 대통령 뒷조사를 해 온 건 유명하죠. JFK가 그를 견제하기 위해 30대 후반의 젊은 동생인 로버트 케네디를 법무장관에 앉혔다고 하죠. 영화매체 등지에서 CIA는 해외, FBI는 미국 내 담당이라는 인식이 있는데, 제 생각은 CIA는 딥스 글로벌, FBI는 CIA미국지부라고 봅니다. 애초부터 일명 3글자 기관 알파벳 기구는 죄다 딥스의 추종 봉사단체지요.ㅎㅎ
레이가 블랙햇에서 그레이로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아닌가봅니다.
모두들 몸조심하시길..
그레이였다가 블랙햇으로 간 것 같습니다. 2미터가 넘는 거구 전임자인 제임스 코미가 (단두대로) 목이 잘려서, 후임자 레이가 트럼프 눈치 보다가 바이든 휘하로 가면서 물만난 고기 행세 하는 것 같네요. 레이는 윤도리와도 접점이 있습니다. 코로나 터지기 전 윤 검총시절 초기에 한국에 방문했었지요. 상식적으로 FBI국장이 한국에 올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작년 여름 한법무가 방미해서 FBI를 방문했었고, 올해 초 WEF에 레이도 참석했었지요. 그래서 레이 요놈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ㅎㅎ
@악어잡는사자 밀러도 다시 변절했는데 이놈들은 아예 싹을 자르지 안으면 안될 것 같아요
@여호와닛시 FBI, IRS, FEMA, CIA 등 세네글자 알파벳 기구들은 모두 해체되고, 꼭 필요한 국가기능만 남아야 합니다. 적극적 복지국가라는 것은 신기루입니다. 공산통제국가의 파생 변화형태입니다. 복지국가는 자유가 있다고 하는데, 국가가 힘을 좌지우지하는 데에서 그게 과연 지켜질지는 의문입니다.ㅎㅎㅎ 유럽 서구복지국가라고 하는 독일, 스웨덴, 핀란드... 이런 나라들의 현재 모습을 보면 아주 잘 드러나고 있죠. 정부수장 대가리 ㅅㄲ들은 국민들 뜯어먹고 노예로 부릴 생각만 합니다. 싹다 뽑아버려야 합니다. 잡초뽑듯이...
고맙습니다
오스틴이 오더를 내린 공군 근접정밀교전팀은 비행장을 사수하는 저격수 부대라고 하네요. 확실히 특수전부대는 화잇햇 휘하로 거의 들어온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스미스 장군 사진을 특정 타겟으로 지정하여 연습할 정도면 목표의식은 확실하네요. 살의를 가진 킬러로 양성한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