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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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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상황 [RRN] 연방과 군사반역자들은 화이트 햇을 폭로하기 위해 함께 훈련합니다
악어잡는사자 추천 2 조회 722 23.04.10 04:2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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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0 05:35

    첫댓글 이 죽일 놈들을 몽땅 잡아다 그냥 목을 매달아 버리세요, 악마 같은 놈들은 기소고 재판이고 뭐고 없습니다, 그냥 은총알을 머리에 박아주던가 아니면 매다는 게 답입니다,

  • 작성자 23.04.10 12:58

    이미 어느 정도 그렇게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목을 매달 정도면 상당히 예를 갖춰준 것이죠. FBI가 한때는 촉망받는 엘리트들이 선호하던 직장이었을 테지만 이제는 딥스의 추종자 기구임이 드러나는 이상, 몸 담았던 사람도 회의감이 들테고, 능력있고 생각있는 사람들은 점점 빠져나가는 빈껍데기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달고 있는 뱃지에 프라이드가 없다면 그 직종은 해서는 안되는 일이지요.

  • 23.04.10 07:12

    오스틴과 레이가 궁예처럼 관심법의 단계로 갔군요. 정신분열

  • 작성자 23.04.10 13:04

    사실 FBI 출발부터가 그랬지요. 설립자이자 초대국장 에드거 후버가 권력을 장악하고 유지하기 위해 그의 재임기간 거쳐간 8명의 대통령 뒷조사를 해 온 건 유명하죠. JFK가 그를 견제하기 위해 30대 후반의 젊은 동생인 로버트 케네디를 법무장관에 앉혔다고 하죠. 영화매체 등지에서 CIA는 해외, FBI는 미국 내 담당이라는 인식이 있는데, 제 생각은 CIA는 딥스 글로벌, FBI는 CIA미국지부라고 봅니다. 애초부터 일명 3글자 기관 알파벳 기구는 죄다 딥스의 추종 봉사단체지요.ㅎㅎ

  • 23.04.10 08:28

    레이가 블랙햇에서 그레이로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아닌가봅니다.
    모두들 몸조심하시길..

  • 작성자 23.04.10 13:10

    그레이였다가 블랙햇으로 간 것 같습니다. 2미터가 넘는 거구 전임자인 제임스 코미가 (단두대로) 목이 잘려서, 후임자 레이가 트럼프 눈치 보다가 바이든 휘하로 가면서 물만난 고기 행세 하는 것 같네요. 레이는 윤도리와도 접점이 있습니다. 코로나 터지기 전 윤 검총시절 초기에 한국에 방문했었지요. 상식적으로 FBI국장이 한국에 올 이유는 없습니다. 그리고 작년 여름 한법무가 방미해서 FBI를 방문했었고, 올해 초 WEF에 레이도 참석했었지요. 그래서 레이 요놈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ㅎㅎ

  • 23.04.10 13:32

    @악어잡는사자 밀러도 다시 변절했는데 이놈들은 아예 싹을 자르지 안으면 안될 것 같아요

  • 작성자 23.04.10 18:34

    @여호와닛시 FBI, IRS, FEMA, CIA 등 세네글자 알파벳 기구들은 모두 해체되고, 꼭 필요한 국가기능만 남아야 합니다. 적극적 복지국가라는 것은 신기루입니다. 공산통제국가의 파생 변화형태입니다. 복지국가는 자유가 있다고 하는데, 국가가 힘을 좌지우지하는 데에서 그게 과연 지켜질지는 의문입니다.ㅎㅎㅎ 유럽 서구복지국가라고 하는 독일, 스웨덴, 핀란드... 이런 나라들의 현재 모습을 보면 아주 잘 드러나고 있죠. 정부수장 대가리 ㅅㄲ들은 국민들 뜯어먹고 노예로 부릴 생각만 합니다. 싹다 뽑아버려야 합니다. 잡초뽑듯이...

  • 23.04.10 14:09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4.10 14:40

    오스틴이 오더를 내린 공군 근접정밀교전팀은 비행장을 사수하는 저격수 부대라고 하네요. 확실히 특수전부대는 화잇햇 휘하로 거의 들어온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스미스 장군 사진을 특정 타겟으로 지정하여 연습할 정도면 목표의식은 확실하네요. 살의를 가진 킬러로 양성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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