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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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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궁금하면 오백원 < 2부>
지 존 추천 1 조회 509 23.02.22 10:5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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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2 12:09

    첫댓글 춤은 몸치인걸 잘 알기에 아예 생각도 못하는 1인 입니다 ㅎ

  • 작성자 23.02.22 13:12

    몸치도 다혀유 ㅎ

  • 23.02.22 12:38

    ㅋ 몸치인 나는 곁에도 못가겠네 에구 파란 만장한 청춘이여

  • 작성자 23.02.22 13:11

    이런` 내가 사람잡아묵남 ㅎㅎ

  • 23.02.22 12:40

    안 궁금하면 천원 주시나요 ?

  • 작성자 23.02.22 13:11

    ㅇ케바리 ㅎㅎ

  • 23.02.22 13:17

    흐흐흐흐~~~!
    육박자 라고 하니까
    옛 생각이 납니다
    대전 연수원에서
    1년 장기교육을 받았을 때
    서울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지루박을 서울에서 배우고
    왔던 분이 계셧어요ㆍ

    그분이 ᆢ
    육박자는
    지루박 이다 라고 하면서
    수업이 끝나면
    녹음기를 틀어 놓코서
    육박자라고 시범을 보여 주었거든요ㆍ

    옛 직장시절 ᆢ
    서울에 근무를 했던
    그분이
    많이 생각이 나네요 ᆢㅎ

  • 작성자 23.02.22 13:30

    ㅎㅎ오래전에 그렇게 불렀어요

  • 23.02.22 13:24

    헤헤~~
    어제 시간이 없어서리~~
    아깝다고라?
    닉을 확 바꿔버렸다오ㅡㅋ
    은제 땡겨 볼까나?

  • 작성자 23.02.22 13:29

    아니 예전닉이 좋은디 ㅎㅎ

  • 23.02.22 14:18

    @지 존 그닉은 많은사람들이 알아서리~
    어제는 안양에 고수분과 신나게
    2시간 놀고 종로에서 친구모임가서
    먹고갈래 지고갈래에서 띵가띵가~ㅋ
    세상이 멸망할듯
    하루를 즐겼다네염ㅡㅋ

  • 작성자 23.02.22 14:59

    @꼭지 잘혔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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