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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국내토크 U-16 챔피언쉽 1차전 리뷰. (부제 - '황 트리오' 의 대활약.)
주휘민 추천 9 조회 1,113 12.09.24 01:5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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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24 02:06

    첫댓글 와..ㄷㅐ단하세요 잘읽었어요! 20번은 이동녘-황기욱 둘다 서울유스출신이네요ㅋㅋ

  • 12.09.24 02:45

    황인범 화이팅 기대되네요!!

  • 12.09.24 07:38

    황기욱 부디 잘 커주기를
    고질적으로 꼽히던 약점 중 하나가 센터백이었는데...

    근데 지금 키가 몇인가요? 아직 고1이니 한창 클 나이이긴 하지만 ㅋㅋ

  • 작성자 12.09.24 08:22

    황기욱 183 이요.

  • 12.09.24 08:24

    그 정도면 크게 걱정은 없겠네요 ㅋㅋ
    지금 동북고에서는 최봉원-오준혁 3학년 콤비가 워낙 단단해서 수미로 주로 나오던데... 어쨌든 잘 크기를 바랄 뿐입니다 ㅎ

  • 작성자 12.09.24 08:24

    한 5cm 만 더 크면 아주 완벽함.

  • 12.09.24 08:30

    근데 유청인은 밀린건가요? 올 초 대표팀 소집에 잠깐 보이더니 그 이후로는 황기욱만 꾸준히 뽑히고
    유청인은 보이지 않던데...

  • 작성자 12.09.24 09:50

    중간에 낙제된 선수들이 수두룩 하지요..

  • 12.09.24 07:53

    고민혁은 어떤 선수인가요?

  • 작성자 12.09.24 08:23

    발재간 있는 중앙 미드필더. 근데 아직 세밀함을 좀더 다듬어 줘야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24 09:39

    전종혁 골키퍼는 부상당하기 전까지, 이 96년 세대 선수들이 치룬 모든 공식경기에 선발로 풀타임 출장한 골키퍼 입니다. 그래서 부동의 넘버원 골리 라는 표현을 쓴것이구요. 적수가 없었습니다. 감히 기회를 부여받은 경쟁자도 없었구요. 아시겠습니까. 이 96년생 세대 선수들이 U-14 대표팀으로 출항했던 2010년 부터 올해 부상당하기 전까지 모든 공식경기에 나홀로 풀타임 선발출장한게 전종혁 입니다. 나머지 경쟁자들의 공식경기 출장기록은 그전까지 0 이었구요. 그러니 부동의 골리가 맞지요.

  • 작성자 12.09.24 09:46

    뜬금없이 지지난세대 U-16, 17 대표팀 얘기를 꺼내시는데, 그당시때 권태안은 부동의 주전 이미지가 아니었습니다. 김태성과 엎치락 뒤치락 하고 있던 상태였죠. 실제로 경기도 나눠서 뛰기도 했구요. 그러다가 그당시 이리고 김진영이 등장한 것이었죠. 그때와 지금 이세대는 상황이 다릅니다. 그때야 김진영 등장하기 전까지 권태안과 김태성이 모두 출장기회를 부여받았었지만, 이세대는 전종혁이 수술받기 전까지 2년간 부동의 붙박이 였습니다. 다른 키퍼들은 공식경기에 출장하지도 못했구요 그 바람에. 부동의 넘버원 골리 였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상황이었지요.

  • 12.09.24 23:00

    이건 부상 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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