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랍슨 중심부 그리고 한국 식당과 편의시설이 즐비한 777 CARDERO 입니다.
주변에 세이프웨이, 맥도널드, 서브웨이, 스벅, 블렌즈, 7일레븐, 한국미용실 편의시설 등 등 이 있어 여가생활 및 장보기 편해요.
콜하버가 5분안에 있어 바다를 보며 산책을 하기에 좋습니다. 스탠리 파크는 연결 되어 있고요.
잉글리쉬베이 또한 10분안에 있어요. 여름마다 하는 불꽃축제 집에서 구경 하실 수 있고요. 바다가 보이거든요. 야경이 좋고 낮에는 태평양 수평선이 보여서 뷰는 끝내줍니다. 여름에 페스티벌이 랍슨거리에서 자주 열리는데 집에서 창문을 통해 감상하실 수 있어서 좋아요.
아파트 안에 자쿠지와 야외 수영장이 있어 여름에는 찜질방, 선텐 그리고 수영을 할 수 있어요.
스카이트레인 역은 버랄드역 도보로 10분, 그랜빌역은 버스로 5분 입니다.
집 바로앞에 KGIC 어학원이 있고 다른 어학원들도 가깝습니다.
한달 렌트비는 $450 입니다.
디파짓 $100 만 받습니다. (원래 디파짓은 렌트비의 절반인데 어짜피 돌려주는거라 조금만 받습니다.)
전기세, 인터넷 모든 유틸 포함된 가격입니다.
제가 코스코 카드가 있어 코스코에서 저렴하게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모든게 다 있는 코스코!
입주하실 때 짐 많으셔서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라이드 제공 해드릴게요. (장거리는 제외)
사진 보시다시피 집이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여름에는 고층이라 바람이 잘 불고 아침에만 해가 들어와 전혀 덥지 않고(또한 선풍기가 많아요) 겨울에는 난방이 잘 되 더울 정도 입니다.
거실에는 두분이 살게 될 거고 방에는 한명이 삽니다.
남자 한 분 구합니다. 입주는 1월 1일.
저는 여기 학생이고 일을 하기에 집에 많이 있는편은 아니예요.
하지만 같이 살면서 서먹서먹한 사이가 아니라 서로 학교, 일 마치고 같이 밥도 해먹고, 공부도 하고 술도 종 종 마시며 형제처럼 지내요.
연락주세요. 한번 구경하러 오세요.
전화번호: 778 385 8212
카톡: leegyojoonim (한국에서 벤쿠버 오시려고 준비하는 분들도 연락주세요)
아늑한 거실
숙면할 수 있는 새 프래임과 새 메트리스
저기 우측에 보이는 하얀 수납공간과 전등 밑에도 수납공간 있어요.
박스 스프링과 메트리스가 함께있어 푹신해서 숙면 할 수 있어요.
저기 좌측에 보이는 하얀 수납공간과 전등 밑에도 수납공간 있어요.
거실을 차단 할 수 있는 커튼 파티션
넓은 붙박이장. 외투나 두꺼운것들 그리고 러기지 여기에 두시면 되요.
청결한 부엌
바다를 보며 식사할 수 있는 식탁
깨끗한 세면대
뜨거운 물이 펑펑 나오고 수압이 센 욕실 과 깨끗한 변기
첫댓글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