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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30 여년 인생에 꼽는 베스트 게임들 입니다.
惡賭鬼 추천 0 조회 816 13.09.17 02:09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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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9.17 03:45

    아깝다... 내가 먼저 말하려 했는데 ㅎㅎㅎㅎ

  • 13.09.17 03:14

    오 저 게임 이름이 퍼스트 퀸이었군요. 지금도 "적이 동료가 되었소!"이게 기억나는데...

  • 13.09.17 03:25

    전 임진록2세대. ㅎㅎㅎㅎ;;; 저중 제대로 봐본건 남북전쟁밖에 없네염.

  • 13.09.17 08:03

    오 거의다 해본 게임들이네요 ㅎㅎ

  • 13.09.17 08:15

    옛추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는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9.17 10:08

    와룡전은 지금도 시나리오를 수정해서.. 난이도를 어렵게 하거나 해서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ㅎㅎ..

  • 13.09.17 08:34

    다 해봤던건데.. 금광을 찾아서는 도대체 엔딩을 어떻게 깨는지 몰라서..... =▽ 포커만 줄창 해댔죠.. 지도 받으면.. 다시 새로 시작해서 포커하고... 현금으로 얼마까지 뜯는지 기록 낼려고..ㅎㅎ...

  • 작성자 13.09.17 20:01

    저도...ㅋㅋㅋㅋㅋㅋ

  • 13.09.17 08:43

    저도 어제 밑에 게임글 보면서 와룡전하고 퍼스트퀸4 생각했는데ㅎㅎㅎㅎ아직도 쌍둥이성의 성주를 아군으로 못만들어봤네요ㅠㅠ

  • 13.09.17 10:04

    루아스가 아군이 되는건가요? ㄷㄷ;;.... 불가능 하다고 들었는데 ㅎㅎ

  • 작성자 13.09.17 20:01

    루아스 아군은 루머입니다..ㅋㅋㅋㅋ 별의별 루머가 다 돌았죠. 최악은 쌍둥이성에서 특정 조건으로 클리어하면 된다고;; 제일 어려운 전투가 쌍둥이성이구만, 그판을 몇번 세이브로드 했는지 모르겠음.

  • 13.09.17 09:15

    아~! 남북전쟁 그당시 한 키보드에 2인용 하던 생각이... 금광을 찾아서도 자주 했었네요. 당시에 VGA 모니터와 애드립카드가 있어서 색감이랑 사운드가 정말 멋지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그래픽 보니깐... ㅎㅎ 정말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 13.09.17 09:28

    저는 컴퓨터를 꽤 늦게 산 편이라 저기 있는 게임 중에서 플레이했던 녀석은 친구집에서 했던 대항해시대2 밖에 없네요ㅋ

  • 작성자 13.09.17 20:02

    퍼스트퀸4는 한번쯤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ㅎㅎㅎ

  • 13.09.17 09:38

    개인적으로 와룡전, 퍼스트퀀4(다크세라핌말고)가 왜 후속작이 안나오는지 너무 궁금하다는...

  • 13.09.17 15:50

    그나마 후속이라고 쳐주던 게임이 두 개정돈 있죠. 퍼스트퀸 뉴월드(안습)랑 듀얼썩세션(나름...)

  • 작성자 13.09.17 20:02

    퍼스트퀸4는 리메이크도 되고 뉴월드도 나왔는데 둘 다 좀 안습이었다는;; 저도 후속작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13.09.17 09:43

    듄 2 리메이크격인 듄 2000이 정말 희대의 명작이죠.

  • 13.09.17 10:26

    퍼스터퀸 ㅋㅋ 진짜 명작이죠.
    그 당시 게임들에 비해 자유도도 쩔었고, 스토리라인도 훌륭했고, 각종 시스템들은 진짜 최고였죠.
    제가 알기론 2000년대 쯤에 퍼스터퀸4의 후속작이 나왔다가 걍 묻힌걸로 압니다.
    퍼스터퀸의 스토리와 배경들은 훌륭하던데 이걸 잘 활용하여 리메이크되어 한번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3.09.17 20:03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HEX EDIT으로 별의별 부분까지 다 건들면서 할 정도로 푹 빠져있었던...

  • 13.09.17 10:49

    남북전쟁은 참 재밋게 했었는데 나중에 486 사고 나서 돌려보니 광속이라 게임이 안 되더군요. 위자드로 속도 줄이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금광을 찾아서는 기억에 없는데 저런 재밌는 게임이 있었던걸 못했었다니 참 아쉽습니다.

  • 작성자 13.09.17 20:04

    저는 486부터 사서 집에선 못 했었고, 컴퓨터 학원 286에서 형들이랑 했었다는.. 지금와서 생각하면 컴퓨터 학원에서 배운게 게임 돌리는 방법이랑 게임공략 밖에 없음;

  • 13.09.17 10:51

    남북전쟁은 컴터로 할땐 완전 바르는데... 아이패드로 하면 사... 살려줌메 ai상! 이렇게 되요. ㅜㅜ

  • 13.09.17 11:04

    전 저기에 더해서 영걸전과 프린세스메이커가 생각나네요 'ㅅ'

  • 13.09.17 11:33

    듄2,대항 등은 너무 재밌어서 바지가 축축해지면서 했지요..ㅋ

  • 13.09.17 11:35

    대항해시대 사진에 나오는 항구 리스본인가요?

  • 13.09.17 11:51

    으아 대항해시대2!!

  • 13.09.17 13:40

    문명1이 없다니 초특급 명작중에 하나 인데... 퍼스트퀸과 대항해시대도 굉장히 재밌게 했었죠.

  • 13.09.17 13:55

    로드러너 페르시아왕자 가 없군요
    사실 저는 삼국지3가 기억에 가장남네요
    처음접하고 통일 하느라 이틀밤을 세우고 했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바지가 축축해 졌죠 한여름에 땀 뻘뻘흘리면서

  • 13.09.17 14:03

    오락실 게임과 FPS 가 없네요 ^^.. 둠은 넣어주세요~

  • 13.09.17 14:21

    전 처음으로 밤새서 게임 해봤던 프린세스 메이커2가 기억에 남네요.

  • 13.09.17 14:57

    듄1은 원작을 아신다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다른 듄 게임들이 설정과 배경만 빌려온 전략시뮬인데비해, 1편은 원작스토리와 설정이 잘 녹아난 복합어드벤쳐 장르입니다.
    초반엔 오니솝터를 타고 프레멘들의 시치를 찾아 복속시키고 스파이스를 캐도록 해 황제에게 진상하는데, 후반에는 하코넨과의간단한 전투도 벌입니다.
    부지런히 시치들을 탐색하고 휘하에 프레멘들을 많이 모으고, 방풍복도 얻어 사막도 걸어보고 방치된 하베스터와 오니솝터들을 발견해 프레멘들에게 작업용으로 주기도 하고, 후반엔 샤이후르드도 탈 수 있는 등 탐험하고 세력을 육성하는 재미가 쏠쏠합죠. 변해가는 아라키스 행성의 생태계도 확인가능

  • 13.09.17 16:56

    아. 와룡전은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요. 나머지는 모르겠네요. 대항4 해본게 다인가?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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