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청정라거
새로 입사한 후임.
아침에 출근했는데 쭈뼛쭈뼛 다가옴.
그러더니 갓 만든 따끈따끈한 가래떡과
조청을 여시에게 건네줌.
“대리님~ 저희집이 방앗간을 운영하는데
제가 아침에 가래떡 뽑아왔는데
혹시 가래떡 좋아하세요..?
수제 조청도 같이 가져왔거든요..”
이때 여시의 대답은?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대리님! 혹시 가래떡 좋아하세요? 오늘 아침에 제가만든 떡이에요!
청정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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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937
26.10.25 10:04
댓글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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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와 직접 만들었다고? 능력자네~ 하고 커피사다줌.
와~~너무맛있겠다 고마워요~~하고 보는앞에서 조청 찍어서 야무지게 먹음
이 귀한걸..
고마워요....... 혹시 어디에요? 다음에는 사먹을게요
헉..너무좋아 어디야? 다음엔 사먹을게
홀리..잘먹을게요
미쳤다 나 떡 진짜좋아하는데ㅜㅠ 다음엔 내가 사먹으러갈게요하고 점심이나 커피 사줌
반먹고 반 집에 들고가서 그날밤 후라이팬에 한번 더 구워서 조청에 찍어먹고 혹시 후임한테는이거 구매할 수 있는지 물어볼예정
고마워 몇시에 일어난거야
ㅁㅊ 커피 사옴
수제조청?!?!?!? 미쳣나 비싸고 만들기 개힘든 귀한걸…. 굽신거리며 받을거야
어머 세상에 말도안돼 진짜요? 잘먹을게요 대박 ㅠㅠ 너무 감동이야 고마워요 ㅜㅜ
ㅁㅊ 진심 사랑에 빠질 듯... 거하게 한끼 대접가능
ㅁㅊ 커피사줄게 같이 먹자 너무 좋아
커피랑 먹자!!
너무좋음
밥사줘야지
가래떡 싫어하고 절대안먹지만 마음이 너무너무 고마워서 감격하면서 세상에서 젤맛있게 먹을듯🥺 그리고 맛난거사줘야지
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ㅁㅊ 사랑해..
ㅠㅠㅠ이 귀한걸 저를 주시는건가요 ㅠㅠㅠㅠ 미쳐따 수제조청.... 이거 선물 해주셨으니꺼 제가 커피 사드려도될까요 ㅜㅜ
어머 세상에 이런 귀한 걸 ㅠㅠㅠㅠ 진짜 고맙고 나중에 밥 사 줌
너무 감동 수제 조청을 요새 어케 구해 ............. 점심 당장 사줌 ㅠ
와 갓뽑은 가래떡 진짜 맛있는데 수제 조청까지...진짜 개맛있게 먹고 눈물 줄줄 흘리면서 당장 밥사줌 친하게 지내자ㅠㅠ가래떡수저ㅠ
청혼을 이렇게 받을 줄 몰랐는데 난 뭘해줘야 하지
내가 김이랑 꿀 가져올테니 여기서 딱 기다려~~~ 커피까지 내가 사줄게 너무 좋아~
오ㅑ 이 귀한걸 내가 받아도 될까...
존나 고마워서 사진 백개 찍고 인스타에 자랑하고 난리 개부르스 가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