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도에 여친과 함께 마리모텔을 이용햇는대 그때는 다시는 안가겟다고 생각햇죠~
그런대 저희가 토요일날 반지를 가려다 늦어서 오창으로 발길을 돌렷죠
아뿔사 오창두 주말엔 방잡기가 힘들드라구요
어절수 없이 마리모텔루 향하게 되엇죠 여친과 싸우면서 말이죠
눈 딱 가고 오늘 하루만 넘기자구..ㅠㅠ
근대 깜짝 놀랫어요 프론트 입구에 아이스크림 작년에 넘불친절햇는대 직원분들이 바뀌셧는지
넘 넘 친절하시드라구요 아이스크림 챙겨들고 객실로 향하면서 저와여친오기를 잘햇다고 저보다 더기분 좋아하는 여친보며 ^^
더놀라운건 객실에 들어가서 벽걸이 TV 몆인치는 모르겟으나 엄청크드라구요 방 휘장이 공주룸인거 같앗구요
암튼 넘 깨끗하고 음료수도 많이 마셧구요 넘넘 좋앗어요 암튼 앞으로 마리모텔만이용할려구요
닉네임 둥근 여우 에요 사장님 기억 해주세요 ^^
카페 게시글
‥*모가 연필후기
MTguide.충청-청원™
두번째 가보는 오창에 마리모텔
아르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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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7.28 18:3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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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 좋은데 TV 채널수가 넘 적은거 같아요~~